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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49 등록일: 2024-10-10

[칼럼]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

  

 

[칼럼]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

  


이종찬 광복회장·정청래 등 민주당 의원들 일제 강점기 우리국적은 임시정부

일제시대 베르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국적은 일본

이종찬과 민주당 왜곡된 역사관을 청문회에서 뒤집은 김문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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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하와이 이민 간 천현희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일본제국 해외여권

1938년 하와이로 이민 간 이동진 조선인의 여권에는 대일본제국 여권

이종찬 청청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임시정부 법통 이어받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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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기 위해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죽창가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까지 만들어 내면서 일제 강점기 국적은 대한민국

김문수 장관 청문회서 민주당 공세 맞서 보수적 가치 수호 우파 전사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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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은 영천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3선개헌 반대 시위 참가

위장취업하여 노동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주노총 창설의 주역 역할

김문수 장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노동운동의 효시요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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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은 김영삼 정부 43살 때에 "혁명의시대는 갔다"며 우파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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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감옥에서 고생하였고 서울대학을 27년만에 졸업 하는 진기록

세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민선 경기도 지사를 역임

민주당의 거센 공세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수의 핵심 가치 당당히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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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소신 있는 발언들은 보수진영의 정체성을 명확히

국가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통령감의 자질을 보여줘

보수진영 대선후보 누구를 지지하십니까여론조사에서 김문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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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 국적이 임시정부라는 웃기는 민주당

김문수 노동부 장관이 장관 청문회에서 일제시대 우리국민의 국적은 일봉이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민주당 주사파운동권이 무서워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금기시 되어 왔다민주당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국적은 임시정부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고 한다그러나 국민주권은 국민 주권 영토가 있을 때 존재한다.

조선인의 국적은 1910년 일본의 조선 병합 이전에 이미 1905년 을사보호조액 이후로 대외적으로 일본이었다미국의 보호령인 괌의 주민이 대외적으로 미국 국적을 갖는 것과 비슷하다.

한일병합 이후인 1916년 하와이로 이민 간 천현희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일본제국 해외여권’, 1938년 역시 하와이로 이민 간 이동진이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대일본제국 여권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과 정청래 등 민주당 몇몇 의원들이 국민을 상대로 겁박하듯 일제시대 조선인의 국적은 임시정부 법통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이라고 했다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일제시대 베르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국정은 일본이었고 그의 가슴엔 일장기를 달았다.

세계가 한 나라라면 국적은 필요 없다국적은 상대할 외국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그래서 국적이라고 하면 여권에 기재되는 국적을 말한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기 위해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죽창가를 부르고 후쿠시마 괴담까지 만들어 내면서 일제 강점기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이를 아니라고 대응하는 정치인은 김무수 장관 하나 였다.

 

할 말 하는 정치인 김문수 대선 후보 1

김문수 장관은 영천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3선개헌 반대 시위 참가하였으며 위장취업하여 노동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주노총 창설의 주역 역할을 했다수차례 감옥에서 고생하였고 서울대학을 27년만에 졸업 하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전태일 기념사업을 만들어 그의 모친 김소선 여사를 돕기도 했다.

김문수 장관은 김영삼 정부 43살 때에 "혁명의시대는 갔다"는 말과 함께 우파로 전향 세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민선 경기도 지사를 역임했다.

좌파 어떤 정치인도 김문수 비난할 수 없고 그의 좌파경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은 그이 정직하고 강직하고 청빈한 성품 때문이다.

김문수 장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노동운동의 효시요 거두며 열악했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옥고도 마다하지 않은 노동운동의 선구자였다경영 측의 애로도 십분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노동운동을 이끈 합리적 리더였다

민주당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수 진영의 핵심 가치를 당당히 대변한 김문수 장관은 장관감을 넘어 대통령감의 면모를 지닌보수의 리더로 등장했다.

민주당 거셍 공세에도 '제주 4.3 사태는 폭동이다.''세월호 추모 공간을 광화문 광장에 한 건 잘못이다.''일제시대 대한제국 인 우리 국민들의 국적(國籍)은 일본이었다.''문재인은 김일성 주의자이다.''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되었다.'라며 민주당의 치부를 공격했다.

노사정위원장을 하며 민노총 불법파업에 무노동 무임금 불법파업 엄단 노조 정부 감사를 밀어붙여 민노총 불법행위를 근절시켰다민주당 노란 봉투법은 기업을 죽이는 법이라고 반대를 했다.

문재인을 '김일성주의자'라며 대북 유화 정책한미일 관계 악화탈원전 정책 등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 피해주고 북한과 중국의 이익을 주었다며 특히 대북 송금한미 군사훈련 축소일본과의 지소미아파기 시도 등 안보와 경제를 위협을 가져 왔다고 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김문수 후보국가적 비극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 10년이 넘도록 툭하면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판하면서 모든 재난 사고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하며특정 사건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했다.

 

김문수 장관이 차기 대통령되야 국기 바로잡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김문수 장관은 절차적 정당성과 증거의 불충분함을 지적하면서 탄핵 과정에서 충분한 조사와 증거 수집 없이 성급하게 결정하여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례라고 했다.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한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 평가라며 남로당 제주도당이 주도한 무장봉기의 성격경찰서 습격민간인 살해 등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 사건의 본질이 폭동이라고 했다.

김문수 장관은 장관 청문회를 통해 민주당의 공세에 당당히 맞서 보수적 가치를 수호하는 우파 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논리적이고 소신 있는 발언들은 보수진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장관직을 수행할 능력을 넘어국가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통령감의 자질을 보여준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확립하고경제 발전을 이끌며객관적 역사 인식과 굳건한 국가안보를 수호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감이 되어야 하며 이 기준에 맞는 최적임자가 김문수 장관이다. 20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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