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80 등록일: 2024-10-10

[칼럼]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

  

 

[칼럼]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

  


이종찬 광복회장·정청래 등 민주당 의원들 일제 강점기 우리국적은 임시정부

일제시대 베르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국적은 일본

이종찬과 민주당 왜곡된 역사관을 청문회에서 뒤집은 김문수 장관


   image.png image.png

1916년 하와이 이민 간 천현희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일본제국 해외여권

1938년 하와이로 이민 간 이동진 조선인의 여권에는 대일본제국 여권

이종찬 청청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임시정부 법통 이어받은 대한민국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기 위해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죽창가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까지 만들어 내면서 일제 강점기 국적은 대한민국

김문수 장관 청문회서 민주당 공세 맞서 보수적 가치 수호 우파 전사 면모


   image.pngimage.png

  

김문수 장관은 영천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3선개헌 반대 시위 참가

위장취업하여 노동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주노총 창설의 주역 역할

김문수 장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노동운동의 효시요 거두


   image.png image.png

  

김문수 장관은 김영삼 정부 43살 때에 "혁명의시대는 갔다"며 우파로 전향


   image.png  image.png

  

수차례 감옥에서 고생하였고 서울대학을 27년만에 졸업 하는 진기록

세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민선 경기도 지사를 역임

민주당의 거센 공세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수의 핵심 가치 당당히 대변


   image.png image.png

논리적이고 소신 있는 발언들은 보수진영의 정체성을 명확히

국가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통령감의 자질을 보여줘

보수진영 대선후보 누구를 지지하십니까여론조사에서 김문수 88%

   image.png image.png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 국적이 임시정부라는 웃기는 민주당

김문수 노동부 장관이 장관 청문회에서 일제시대 우리국민의 국적은 일봉이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민주당 주사파운동권이 무서워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금기시 되어 왔다민주당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국적은 임시정부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고 한다그러나 국민주권은 국민 주권 영토가 있을 때 존재한다.

조선인의 국적은 1910년 일본의 조선 병합 이전에 이미 1905년 을사보호조액 이후로 대외적으로 일본이었다미국의 보호령인 괌의 주민이 대외적으로 미국 국적을 갖는 것과 비슷하다.

한일병합 이후인 1916년 하와이로 이민 간 천현희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일본제국 해외여권’, 1938년 역시 하와이로 이민 간 이동진이라는 조선인의 여권에는 대일본제국 여권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과 정청래 등 민주당 몇몇 의원들이 국민을 상대로 겁박하듯 일제시대 조선인의 국적은 임시정부 법통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이라고 했다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일제시대 베르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국정은 일본이었고 그의 가슴엔 일장기를 달았다.

세계가 한 나라라면 국적은 필요 없다국적은 상대할 외국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그래서 국적이라고 하면 여권에 기재되는 국적을 말한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기 위해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죽창가를 부르고 후쿠시마 괴담까지 만들어 내면서 일제 강점기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이를 아니라고 대응하는 정치인은 김무수 장관 하나 였다.

 

할 말 하는 정치인 김문수 대선 후보 1

김문수 장관은 영천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3선개헌 반대 시위 참가하였으며 위장취업하여 노동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주노총 창설의 주역 역할을 했다수차례 감옥에서 고생하였고 서울대학을 27년만에 졸업 하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전태일 기념사업을 만들어 그의 모친 김소선 여사를 돕기도 했다.

김문수 장관은 김영삼 정부 43살 때에 "혁명의시대는 갔다"는 말과 함께 우파로 전향 세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민선 경기도 지사를 역임했다.

좌파 어떤 정치인도 김문수 비난할 수 없고 그의 좌파경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은 그이 정직하고 강직하고 청빈한 성품 때문이다.

김문수 장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노동운동의 효시요 거두며 열악했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옥고도 마다하지 않은 노동운동의 선구자였다경영 측의 애로도 십분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노동운동을 이끈 합리적 리더였다

민주당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수 진영의 핵심 가치를 당당히 대변한 김문수 장관은 장관감을 넘어 대통령감의 면모를 지닌보수의 리더로 등장했다.

민주당 거셍 공세에도 '제주 4.3 사태는 폭동이다.''세월호 추모 공간을 광화문 광장에 한 건 잘못이다.''일제시대 대한제국 인 우리 국민들의 국적(國籍)은 일본이었다.''문재인은 김일성 주의자이다.''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되었다.'라며 민주당의 치부를 공격했다.

노사정위원장을 하며 민노총 불법파업에 무노동 무임금 불법파업 엄단 노조 정부 감사를 밀어붙여 민노총 불법행위를 근절시켰다민주당 노란 봉투법은 기업을 죽이는 법이라고 반대를 했다.

문재인을 '김일성주의자'라며 대북 유화 정책한미일 관계 악화탈원전 정책 등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 피해주고 북한과 중국의 이익을 주었다며 특히 대북 송금한미 군사훈련 축소일본과의 지소미아파기 시도 등 안보와 경제를 위협을 가져 왔다고 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김문수 후보국가적 비극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 10년이 넘도록 툭하면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판하면서 모든 재난 사고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하며특정 사건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했다.

 

김문수 장관이 차기 대통령되야 국기 바로잡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김문수 장관은 절차적 정당성과 증거의 불충분함을 지적하면서 탄핵 과정에서 충분한 조사와 증거 수집 없이 성급하게 결정하여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례라고 했다.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한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 평가라며 남로당 제주도당이 주도한 무장봉기의 성격경찰서 습격민간인 살해 등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 사건의 본질이 폭동이라고 했다.

김문수 장관은 장관 청문회를 통해 민주당의 공세에 당당히 맞서 보수적 가치를 수호하는 우파 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논리적이고 소신 있는 발언들은 보수진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장관직을 수행할 능력을 넘어국가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통령감의 자질을 보여준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확립하고경제 발전을 이끌며객관적 역사 인식과 굳건한 국가안보를 수호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감이 되어야 하며 이 기준에 맞는 최적임자가 김문수 장관이다. 2024.4.10

관련기사

[송평인 칼럼]진보도 보수도 아닌 정신 승리에 입각한 가짜 역사

[사설김문수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무지드러낸 민주당 의원들

[사설] "박 대통령 탄핵은 잘못?...자질 논란 김문수

[사설] “문대통령 총살감… 김무성 천 년 이상 박근혜 저주받을 것

[사설윤석열의 김문수 vs 슈뢰더의 하르츠

[사설고용장관에 김문수'불통재확인한 윤 대통령 인사

[주말산책홍준표 오세훈 제친 김문수,한동훈과 양강구도 만드나

김문수 "일제시대 선조 국적은 일본발언으로 청문회 끝내 파행

김문수 "일제시대 선조들 국적은 일본상식적 얘기 하라

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

20% 같은 2% '김문수가 떴다'...여론조사서 보수 대선주자 등극

긴급 여론조사-보수진영 대선후보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한동훈 추락에보수김문수 향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어제 전광훈 목사님께서 안정권 대표님 머리에 손을얹고 안수기도를 해주시더군요. 옆에 신혜식 대표랑 차명진 의원 모습도 보이고요.
다음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대 야권에 의해 거꾸로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83 폐기된 탄핵을 매주 다시 탄핵하겠다''ㅡ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토함산 2398 2024-12-08
48482 2024.1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06 2024-12-08
48481 탄핵으로 이재명에게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도형 2119 2024-12-07
48480 한동훈 이새끼 도대체 뭐가 진짜야 ㅋㅋ 정문 2044 2024-12-07
48479 한동훈의 마지막 남은 양심 빨갱이 소탕 2055 2024-12-07
48478 윤석열 탄핵 부결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1] 까꿍 2180 2024-12-07
48477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 계엄령이었겠지. [1] 비바람 2778 2024-12-07
48476 계엄사태에 대한 인식의 기초 안티다원 2133 2024-12-07
48475 선관위 압색으로 여론조작 기관 등 철퇴 빨갱이 소탕 2210 2024-12-07
48474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안동촌노 2611 2024-12-07
48473 안철수 저격자(Re) 안티다원 1987 2024-12-07
48472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남자천사 1813 2024-12-07
48471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운지맨 2443 2024-12-07
48470 지만원 사면복권 촉구 애국가수 김영선 콘서트 하모니십 2364 2024-12-01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509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1976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244 2024-12-06
48466 야 ! 빨갱이들아 ! 너희 놈들이 배가 불러서 개질알 하지만, 안동촌노 2352 2024-12-06
48465 어제 탄핵 반대 하다 오늘 탄핵 찬성한 탈모사 씨발새끼 [2] 정문 1928 2024-12-06
48464 김정은이 총 한방 없이 남조선을 수납?ㅡ어떤 쉑히냐'' 토함산 2438 2024-12-06
48463 국힘은 표결 불참해야... 까꿍 1786 2024-12-06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1861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787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659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2002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1988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1946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120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266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374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392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206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211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146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238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918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80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71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502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933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899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044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072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310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218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639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235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318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627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117 2024-12-03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 엉터리 사...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