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565 등록일: 2024-10-08

[칼럼]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칼럼]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이재명은 11월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 판결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

이재명 11월 1심 판결 좋은 기회 대통령 여당대표 갈등으로 다 놓쳐

대통령과 여당 대표 갈등은 영부인 결혼전 주식 투자 문제와 의료개혁


 image.png image.png

  

문재인 부인 김정숙 옷 200벌 악세사리 270개 국고 지출

이재명 부인 김혜경 법인 카드로 살림도 같이 특검하자 맞불 작전해야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보궐선거 지원 유세서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고 대의정치라며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

민주당 강성 의원들이 언급하던 대통령 탄핵을 당 대표인 이재명이 선동


   image.png
  

이재명은 판결전에 윤 대통령을 중도 퇴진 대선 앞당기려는 모략 꾸며

헌재가 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 기각한 후에도 대장동 검사 3명 탄핵 추진

11월에 이재명이 유죄를 선고받을 경우 판사 탄핵을 하겠다는 말도 나와


   image.png image.png

엄격하게 쓰여야 할 헌법상 탄핵 제도를 이재명 사법 리스크 방어에 쓰여

민주당 김득구 의원은 좌파 단체들 탄핵의 밤’ 행사를 국회에서 열어주기도

   

image.png
  

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

그동안 이재명은 자기 죄를 벗어나기 위해 온 간 갖 잡짓을 다했다괴담 정치에 이어 프레임정치로 대통령과 여당에 올가미를 씌워 궁지로 몰았다이재명은 11월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 판결을 앞두고 광란을 하고 있다대동령과 여당에게는 좋은 기회였다그런데 이 기회를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으로 탄핵 위기에 몰리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갈등은 영부인 결혼전 주식 투자 문제와 의료개혁 문제다영부인 주식 투자 문제는 문재인 정권 때 후배 이성윤 서울 지검장이 탈탈 털었도 기소도 못한 사안이다그런데 이재명이 살기 위해 김검희 특검법을 통과시키려하자 여당에서 4명이 특검에 찬성하며 배신을 했다그러자 윤대통령 탄핵에 자신을 얻은 이재명은 윤 대통령 끌어내려라를 외치고 있고 개딸과 촛불행동이 탄핵 시위를 시작 했다.

여당 대표라면 문재인 부인 김정숙 옷 200벌 악세사리 270개 국고 지출 이재명 부인 김혜경 법인 카드로 살림도 같이 특검하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윤대통령도 사과가 아니라결혼 전에 있었던 일로 이혼하란 말이냐로 노무현대통령 부인 공산당원 딸이라는 프레임을 벗은 것처럼 하면 해결될 문제였다.

의료개혁 문제는 대통령 개혁의 시험대고 국가의 중대사로 꼭 해내야 하기 때문에 여론이 문제가 되더라도 대통령과 여당 대표는 한목소리를 내는 것일 옳다.

 

이재명이 유세에서 윤대통령 끌어내려 야한다며 탄핵선동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고 대의정치라고 말했다.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고도 했다.

그동안 민주당 강성 의원들이 언급하던 대통령 탄핵을 당 대표인 이재명 대표까지 들고 나왔다.

이재명이 탄핵을 꺼내든 것은 자신의 사법 리스크 때문일 것이다이재명은 11개 혐의로 4개의 재판을 받고 있고그중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은 11월 중 1심 선고가 나온다만약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판결이 확정된다면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그래서 이재명이 윤 대통령을 중도 퇴진시키고 대선을 앞당기려 한다는 관측이 무성했다이재명 대표까지 자기 입으로 탄핵을 암시하면서 우려가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이 대표 방탄용으로 탄핵을 남발하는 폭주를 서슴지 않고 있다지난해 12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 이정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을 시작으로 이재명 수사를 맡은 검사들을 탄핵으로 압박해 왔다.

헌법재판소가 이정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심판을 기각한 후에도 대장동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 3명의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11월에 이재명이 유죄를 선고받을 경우 판사 탄핵을 하겠다는 말도 당내에서 나온다.

아주 엄격하게 쓰여야 할 헌법상 탄핵 제도를 이재명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어에 쓰고 있다지난해 말 좌파 단체들이 주관한 윤석열 퇴진 집회에 추미애 전현희가 이재명의 핵심 측근인 강위원 더민주혁신회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탄핵 발의를 준비하는 모임을 결성하고민주당 김득구 의원은 좌파 단체들의 탄핵의 밤’ 행사를 국회에서 열어주기도 했다탄핵 수위를 계속 높이며 레드라인을 넘으려 하고 있다.

탄핵 제도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남용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24.10.8

관련기사

[사설李 방탄용 '대통령 탄핵국민이 알고 있다

[사설판결 '발등의 불… 금도 넘기 시작한 '탄핵 방탄

[사설]'방탄시비 부른 민주당의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소추

[사설] '대통령 탄핵·퇴진시동 건 야권대책 없이 자중지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국민은 불안하다

[사설이유도 없는 '대통령 탄핵청문회탄핵을 정치 장난처럼

[사설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이재명윤 대통령 탄핵 시사정신 못 차리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탄핵론직접 꺼내든 이재명 국민 뜻 반하면 끌어내려야

이재명 '尹 끌어내려야언급에...與 "그래봤자 심판의 때 온다

[단독국회서 열린 '탄핵의밤허가 조건 어겼다모금운동까지

촛불행동윤 대통령 탄핵 위한 100일 행동 선언한 민주당의 사병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다음글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3073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918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334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949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953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3022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984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3070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94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928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690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995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896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3134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3118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676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3055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3072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283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442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81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734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2911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2880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2853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3121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3140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3024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979 2024-07-29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2976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3057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2966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036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3613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90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3067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268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557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373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3019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340 2024-07-26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786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769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4045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4003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4139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854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701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508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327 2024-07-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위기를 기회로 만드...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