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42 등록일: 2024-10-08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https://www.youtube.com/live/28Krj7C0Xao?si=x9agGozqWbYrBWln


 일단 위 영상 1시간 20초부터 1시간 10분 45초까지 보시면 되는데, 안정권 대표가 드디어 변희재 미국 망명 건과 결혼 소식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安 대표는 변희재 같은 새끼가 결혼을 했다는 건 이번 생에는 절대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비꼬았고, 변희재 대표를 한국의 줄리안 어산지도, 제 2의 이승만-서재필-안창호 같은 위대한 독립 투사도 아닌 그냥 태블릿 망상병에 찌든 중증 정신질환자로 진단하고 묘사했다.

 [7人의 부활] 드라마 15회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K가 민도혁을 찾아와서 "우리는 심준석이라는 같은 이름을 공유한 아주 각별한 사이지. 물론 지금은 둘 다 그 이름을 버렸지만. 넌 민도혁으로, 난 이휘소로."라고 하자 민도혁은 매튜 리를 비웃으며 "푸하핫! 이휘소야, 네가? 아니, 준석아, 넌 그냥 정신병자야~"라고 응수하며 비꼬았다.


https://m.programs.sbs.co.kr/drama/reborn7/clip/81086/OC470466275

 여기서 매튜 리(K, 심준석, 구성철)를 변희재, 민도혁을 안정권에 각각 대입해 보면 딱 들어 맞는다. 실제로 변희재 대표는 K와 유사한 점이 많고, 안정권 대표 역시 민도혁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두 사람의 질긴 악연이 각각 매튜 리와 변희재의 민도혁과 안정권에 대한 열등감에서 시작됐다는 것도 유사하다. 안정권 대표가 지금 명태균과 김대남에 대한 썰을 풀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live/uLwPgNGWwLE?si=07ik_DUMMgwaQZSF



 명태균 역시 변희재나 김대업과 유사한 캐릭터다. 참조로 김건희 여사의 고모라는 로뎀지기 김혜섭 목사는 김건희 여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김건희 여사는 아버지를 어린 시절 일찍 여의어서 친가와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다. 어찌됐든 자기 고모인 건 맞으니 유교 국가인 한국 특성상 대놓고 김건희 여사 본인이 직접 이런 말을 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김상진과 안정권의 관계가 틀어진 데에도 이 김건희 팔이 장사꾼, 로뎀지기 김혜섭 목사의 역할이 꽤 상당하다고 하는데, 김혜섭 씨가 김상진 대표에게 안정권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욕했다는 말을 해서 이간질을 시도했고 이를 믿은 상진아재가 안정권 대표님께 전화를 해서 "야, 이 씨발새끼야!" 하고 개쌍욕을 막 해 댔다고 한다.

 지금 안정권 대표 계좌에 돈 다 떨어져서 빈털터리라 하니,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안정권 대표님의 통장을 가득히 채워 주시기 바란다.

 김대남 이야기는 지만원 박사님 글도 읽어 보시면 좋을 것이다.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579


 
 안정권 대표는 문다혜에 대해서도 문다혜 술자리에 동석한 남자가 누구인지를 파 보면 문재인-문다혜 父女를 더 확실하게 잡아 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일가와 구원파 유씨 일가 간의 커넥션에 대한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다.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최고 전문 분야나 다름없는 세월호 기획학살에 대해서는 깊게는 안 다루고 노무현과 문재인이 유병언 세모그룹 빚을 탕감해 줬다는 드러난 팩트 정도만 이야기를 하고 추가 고소당할까 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최대한 몸을 사리며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준용은 의외로 그냥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오타쿠일 뿐 문재인-김정숙 부부와는 달리 조용한 성격이고, 문재인-김정숙 부부 특유의 그 촐싹거리고 찐따 같은 DNA는 문다혜한테 다 몰빵이 됐다. 구원파, 신천지 등 각종 이단 사이비 집단들에 대한 더 자세하고 딥한 이야기는 지지자들만 모인 오프라인 썰방에서 더 상세하고 프라이빗하게 나중에 풀어 준다고 한다. 참조로 뉴스타운 기자 출신 안정권 대표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0.14%가 면허 취소 수준이긴 하나 문다혜는 그 정도도 거뜬히 버텨 낼 수 있을 정도로 술을 매우 잘 마시는 엄청난 주당이고, 예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물론 이건 그냥 구속까지는 못 시키고 벌금 한 몇천만 원 내고 끝날 것이고, 진짜로 문재인-문다혜 父女를 잡아 넣으려면 구원파 유씨 일가와의 커넥션 및 문다혜 동석자가 누구인지(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현직 경찰 또는 검찰 간부일 가능성이 높고 이를 통해 문씨 일가에게 수사 기밀이 몰래 유출됐을 가능성 또한 농후하다고 한다.)를 파헤쳐서 그 뿌리 끝에 있는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까지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한다.

변희재의 붉은 족적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들 아시겠지만, 변희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자면, 그의 아버지 성은 변씨, 어머니 성은 이씨다. 그는 서울대 미학과 재학 시절 男페미 활동을 하며 부친 성 변씨와 모친 성 이씨를 동시에 따서 자신을 '변이희재'라고 하고 다녔고, 친노종북 사이트 '서프라이즈'를 만든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과거 인터넷에서 꽤나 이름 날리던 친노 좌파 성향 논객이었다. 그는 과거 브레이크뉴스에 진빨갱이 임종석을 만세-찬양하는 칼럼을 기고한 적도 있고, 그가 노무현에게 등을 돌리게 된 이유도 다른 게 아니라 그가 추진하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우익 진영에 은근슬쩍 넘어와서도 지난 2012년 통진당 부정경선 사건 관련, "이석기 의원님, 변희재입니다. 저는 당신 편입니다."라며 내란수괴 이석기를 옹호하는 똥 글을 트위터에 싸지르기도 했고, 특히 그가 탄핵 정국 이후, 그 중에서도 특히 감옥 갔다 와서 출소 이후에 했던 각종 이적-반역행위들을 일일이 다 나열하자면 [변희재 X-파일] 또는 [변희재 인사이드 아웃] 또는 [변희재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책 한 권을 써도 모자랄 정도다. 조만간 [나는 그 해 겨울 변희재가 한 짓을 알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나그저알](2023)을 패러디해서 변희재의 정체를 까발리는 책을 한 권 써 볼까 생각 중인데, 유페이퍼에서 이걸 내 줄지도 의문이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다. 실제로 변희재 대표는 황장수 소장과 함께 김무성을 앞세워 박근혜를 빨리 탄핵하자 선동하던 인물이다.

 변희재, 그는 자신을 한국의 줄리안 어산지이자 현대판 이승만-서재필-안창호 같은 위대한 독립투사라 일컫고, 변희재 카페 망구들 또한 그를 우상 숭배하지만, 그는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현실은 그냥 태블릿, 태블릿, 태블릿, 태블릿 거리면서 망상 소설이나 써 대는 중증 정신질환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나 나폴레옹-드골, 혹은 콜럼버스 같은 위대한 혁명가요 개척자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서 맨날 박정희나 로베스피에르 식으로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자신과 최대집-송영길이 중심이 되는 혁명 정부를 세워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박정희-로베스피에르-피노체트 식 혁명 재판으로 최소 수천 명 이상 모가지를 한 방에 날려 버리겠다는 어디 애니메이션 만화나 무협지 소설에나 나올 법 한 미친 개헛소리를 하는데, 이는 좌파들도 비웃고 우파들도 비웃는다. 물론 나도 운전면허는 아직 못 땄지만, 변희재 대표는 나이 50이 넘도록 운전면허 하나를 못 땄다고 한다.

 물론 윤석열-한동훈과 태블릿PC에 대한 변희재 대표의 비판에는 나도 다는 아니지만 일부 동의하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변희재가 좋고 싫고를 떠나 최서원 태블릿PC 2대의 조작 여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과 직결돼 있는 문제인 것도 맞다. 문제는 이걸 다른 사람이 제대로 팠으면 벌써 되고도 남았을 텐데 변희재 똥이 묻어서 완전히 개병신이 돼 버렸다는 것이다.

 [7탈] 시리즈의 매튜 리 역시 변희재와 마찬가지로 과대망상에 빠져 쾌락으로 살인을 즐기고 가곡지구에 해킹 통신망을 깔고 대규모 디지털 단지를 만들어 완전히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버리겠다는 헛된 망상에 빠진 캐릭터다. 그는 이휘소를 베트남 무명 섬에 가두고 본인이 대신 성형 수술을 받아 매튜 리로 신분 세탁을 하고 가짜 이휘소 행세를 하며 가짜 정보로 사람들을 농락했고, 성찬그룹 심용 회장의 친자가 아니라는 콤플렉스 때문에 심용 회장의 진짜 친아들 민도혁을 질투하고 증오해서 양진모를 시켜 그를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내려 하고 그의 양가족까지 불태워 죽였다. 딱 [7탈] 시리즈에 나오는 K의 모습이 바로 현실 속 변희재의 모습인 것이다. 매튜는 최후의 발악으로 AI 비서 '루카'와 자신의 신체 연결 기능을 활용, 전국 모든 사람들의 비밀 톡을 모두 공개해 국가 전체를 몰락시키려 하다가 민도혁이 미리 손을 쓰는 바람에 이마저도 하지 못하고 민도혁과 강기탁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데, 필자 역시 변희재의 최후가 매튜 리와 같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변이희재는 마지막 발악을 하다가 결국 모두에게 버림받고 감옥에서 쓸쓸히 뒤져서 고독사하는 게 애국인 것이다.

 하여튼 간에, 만약 이번 문다혜 음주운전 사건이 구원파와 관계가 있고 문다혜가 이태원에 간 것도 이태원에 있는 구원파 교회에 예배를 보러 간 것이라는 안정권 대표의 추측과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깨문들이 문다혜를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도 단순히 그냥 우스갯소리로 웃고 넘길 일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또한 安 대표는 황경구 단장을 통해 한동훈 측의 동향을 다 파악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24.10.08.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다음글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360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06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16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272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26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12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62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09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53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46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27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47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43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382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08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890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21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81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57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012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694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82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75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51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39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47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41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808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19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67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880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498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39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48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31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51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4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19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27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82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08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79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386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40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32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56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43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684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843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788 2025-01-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정권 대표가 분석...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