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604 등록일: 2024-10-07

민주당이 7일 집권플랜본부를 띄우고 본격적인 대권 준비 작업에 나선다면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대비 차원은 아니라고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다. 집권플랜본부와 이재명이 중간 끌어내려야 한다는 발언이 앞뒤가 척척 잘 맞아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민주당의 집권플랜본부를 설치하고 움직인다는 소식을 듣고도 아무것도 느끼는 것이 없다면 정치인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본다. 이런 소식을 접하는 윤석열 댜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머리를 맞대고 민주당 집권플랜을 분쇄하는 다른 플랜을 짜야 하는 것이다.


현재 두 분이 불신하고 대립하고 있는 것이 국민의 눈에 비쳐지고 있다면 이것은 두 분이 다 잘못하고 있는 것으로 민주당에 집권 욕심을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두 분이 대립하는 것으로 보이니 민주당이 기회는 이때다 싶어 집권플랜본부를 띄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두 분은 화합하여 민주당의 집권플랜을 분쇄하는 플랜을 짜고 엄감생심이라도 민주당이 집권에 대한 꿈도 꾸지 못하게 해야 한다.  


민주당이 지금은 국회에서 거대 의석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독재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이고, 민주당이 지금 웃고 있지만 반드시 울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실실 웃고 있어라!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7일 ‘집권플랜본부’를 띄우고 본격적인 대권 준비 작업에 나선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1심 판결이 다가오며 수권 정당의 면모를 부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6일 이르면 7일 집권플랜본부 구성안이 최고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권플랜본부는 지난 8.18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민석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의 대표적인 공약이었다. 그는 선거 내내 민주당의 집권 준비를 책임지는 집권 플랜본부장이 되겠다고 강조해 왔다. 집권플랜본부 본부장으로 김 최고위원이 내정됐다.


당 최고위 산하 비상설특별위원회로 꾸려지는 조직은 구체적으로 △기획상황본부 △정책협약본부 △먹사니즘 본부 △당원주권 본부와 ‘10만 모범당원 정권교체위원회’를 포함해 4본부 1위원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 최고위원 측은 이번 집권플랜본부 구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대비 차원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음 대선을 순차적으로 미리 준비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2027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조직 재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재위원회에는 친명계 좌장 정성호 위원장과 김병기 수석부위원장을 위촉했고 당의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에는 이언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대표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나 두 분이 대립하면 민주당만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민주당이 집권한다면 민주당에서 누구를 가장 먼저 적으로 간주하고 정치보복을 하겠는가를 생각들은 해보고 이렇게 대립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서로 한 발씩 뒤로 양보해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 앞에 두 분이 이제는 당신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있다며 대립이 아닌 고마움을 서로 표하면서 화해를 하여 당정이 하나되어 저 거대한 야권의 대권욕을 분쇄하여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다음글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90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345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053 2025-06-12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13 05:45:52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27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1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77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62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72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70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110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463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145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154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283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198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255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208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300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287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265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43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013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390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324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454 2025-06-28
49680 이재명 ‘부채탕감 100조·현금살포 13조’ 국민들에 독 먹여 자살시켜 남자천사 454 2025-06-28
49679 이재명·김민석에게는 2억5천만원 정도는 껌값으로 과하지 않은 금액이다. 도형 434 2025-06-27
49678 이준석과 광주5.18 빨갱이 소탕 530 2025-06-27
49677 두테르테와 이재명 빨갱이 소탕 486 2025-06-27
49676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회견 배달 겨레 414 2025-06-27
49675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잡아 황제 된 이재명’우리의 미래는 암담 남자천사 527 2025-06-27
49674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 겨레 408 2025-06-26
49673 조직적인 反美운동은 누구의 사주일까? [4] 토함산 454 2025-06-26
49672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배달 겨레 427 2025-06-26
49671 업데이트-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월 24일 밤 9시 배달 겨레 403 2025-06-26
49670 업데이트-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5년 6월 26일 배달 겨레 397 2025-06-26
49669 이재명·김혜경·김민석 범죄는 깨끗한 죄, 윤석열·김건희 법죄는 추악 죄인 남자천사 442 2025-06-26
49668 이재명·김민석은 軍면제자, 국방장관은 좋다 방위출신 이게 뭡니까? 도형 543 2025-06-25
49667 쇼펜하우어 스쳐 보기-哲學- 안티다원 517 2025-06-25
49666 이재명의 반미가 몰고 온 국제 왕따가 안보 경제 위기로 남자천사 521 2025-06-25
49665 댕냥이보호소 자비 506 2025-06-24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463 2025-06-24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2] 빨갱이 소탕 613 2025-06-24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839 2025-06-24
49661 외교 고림자초 이재명 헌재에서 합법판결 대북풍선 왜 막나 남자천사 617 2025-06-24
49660 이재명은 국익엔 관심없고 北·中 눈치보기로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는가? 도형 567 2025-06-23
49659 칸트는 종교다원주의자였을까-神學- 안티다원 574 2025-06-23
49658 ]G7 정상회담 참석 왕따당한 이재명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외교 남자천사 632 2025-06-23
49657 2025년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543 2025-06-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尹 대통령·韓 대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