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87 등록일: 2024-10-07

                                               이래서  국민들은  검경을  믿지  않는다.


 

지난 5 일  새벽  두 시에   전  문 재인  대통령의  딸  문 다혜가  혈중  알 콜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의  농도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박고 교통사고를 냈으며, 경찰은  문 다혜를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 조사  중이라는 데, 교통사고를  내지 않아도  음주 단속에  걸리 면은  면허취소  수준이면, 경찰에  곧바로 구속이 되는 것이  현 교통 사고 법인 줄  알고 있는데, 더군다나  혈중 알 콜 농도가  무려 면허취소  수준의  두 배에 달하는  음주운전을 하면서  좌회전  불법  유턴과  상대방  택시를 들이 받은  교통사고라면, 문 다혜는   경찰 유치장에  곧바로  구속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곧바로  경찰은  문 다혜의

 

신분만  조사하고  귀가 조치를  시켰다면, 경찰은  정당한  공무 집행에  대한  직무 유기를 한 것이다.   교통 사고로  인하여  사상자가  없었다고  해도, 문 재인  정부 당시에 문 재인 이가  직접  언론 브리핑에서  전  국민들이 보는  방송에서  자기가  한 말이  음주운전은  살인과 같은  중 범죄라고 하면서, 음주운전에  대 하 여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해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면,  곧바로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알 콜 농도가 나오면  경찰은  음주 운전자를  유치장에  구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해당 경찰서  경찰들은  만취 수준에  달하는  음주 운전자가  그것도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서  무단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상대방  택시를  들 이 받고, 택시 기사는  부상을  입었다는  대도  문 다 혜를  귀가 조치 시키고  입건만 하고서  추후에  날짜를  잡아서  경찰에  불러서  조사를  하겠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미  사고가  나고  3 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경찰  조사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그야말로  유전 무죄  무전 유죄의  더러운  검경의  법치가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문 다 혜가  새벽 2 시 까지  식당과  술집을  오고 가면서, 술을  얼만 큼  먹었으며 ?  혹시  마약 성의  성분이 든  약까지  복용했는지 그것부터  조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 참으로  경찰들이 하는  짓이  만날  국민들에게

 

욕먹을  짓만  골라가면서  하고  있다혹시  마약을  투 약 했으면,  일주일 이상  약 성이  몸 안에  잔 존 하니까, 그것을  피해보자는  것인지  의심이  든다.  지난번  인기 가수  김 호중 이가  물론, 음주 운전 에다가  뺑소니까지 하고  사건 자체를  조작하다가 된 통 서리를  맞았지만, 이번  사건만  해도  그렇다.   문 다혜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  죄도  없는  전직  박 근 혜 대통령을  적 폐 수사로  감방을 22 년 보낸 사람이고, 박  근 혜 정권의  수뇌부와  측근들을  수백 명 적 폐 수사로  그야말로  우파 보수 정치인들을  괘 멸시킨  장본인이다.   그리고  자기 재임 당시에  음주운전은  살인과 같다.   라 고  엄중히  처벌할 것을  천명한  장본인이다.

 

그런데  자기의  딸이  음주 운전 에다가  면허정지 수준이고, 교통 사고 에다가  상대방 택시 기사가  경 상을  입을  정도로  피해를  보았다면, 응 당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미 사고가 난지 3 일이 넘 었는 대도  아직도  문 재인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다.   이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 리고, 오늘  과 방위 국정 감사에서  방 통 위  이 진숙  위원장이  윤 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 장을  받은  화룻 만에  더불어  민주당  국 개 의원들은  일사천리로 이 진숙  방 통 위원장을 탄핵하였고, 오늘  과 방 위 국정 감사에  출석하라고  명령을  했다는 것이다.   저들은  임명 장을  받은

 

이 진숙  방 통 위원장을  업무도  보기 전에  탄핵을  시켜 놓고서, 국정 감사 장에  나오라는  그런  개 젖 같은  억지가  어디  있는 가 ?   지금  이 진숙  방 통 위원장은  방 통 위원장으로는  그 어떤  정책 안이나  방통위에  결제 건도  행사  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식물 방 통 위원장이다.  이름만  방 통 위원장이지, 국회 국정 감사 장에 나가서  그 어떤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해야 할, 행사 권도  없는  사람이란 것이다.   그런 대도  오늘  과 방 위 국정 감사 장에서  최 민희 인지 ?   개 구락 진지  하는  얼간 재비의  과 방 위 위원장이란 s 이  한다는  말이  가관인  것이  국회법  몇 조에  의거하여, 이 진숙  방 통 위원장을  국정 감사에  이유 없이

 

불참한  관계로  동행 명령 권을  발부한다는  개소릴  지 꺼렸다.  역시  우리나라  국 개 들은  정말  무식하고  철 면 피한  길가에  흩 터 진  쓰레기와  잡 견 들이  싸 놓은  똥을 주어  먹는  똥개들  수준이다우리나라  오천만  국민들을  대표  한 답 시고, 국회에  올려 보낸  년 놈들이  하나같이  수준 들이  사람의  가죽을  썼다 고는 하지만, 그들의  지식과  성품의  수준은  길가에  버려진  미친 유기 견 들과  같은  수준 들이다지금  전 세계 200 여 개국의  국회의원들 중에  우리나라  국 개 들의  수준이 195 위라고 한다.  미 개 한  아프리카  사람들이  뽑은  국회의원들  수준  보다가  더 낮다고  본다.  경제  산업  스포츠  예술  과학에서는

 

세계 1 ~ 2 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국민들을  대표한다고  국정 감사나  의회  감사 때는 저들 주둥아리로  허 구 한날  국민들의  대표라고  자랑들을  하면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우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앙 천 대소를  하고 있다너희들도  사람들 축에 드는  인간들이냐고  말이다.  우리  집에  키우고 있는  들 고양이  세 마리는  주인이 아프다고  온 산과  들을  헤 메면서  약초 잎이나  매미 같은  잡기 어려운  곤충들까지  잡아  같고  와서  나보고  먹으라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   내가  갑자기 119 응급차에  실려 가면,  세 마리  고양이들이  사람처럼  흐느끼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인이  빨리  낳아서  돌아 오길

 

기다리고  내가  집에 오면  세 마리  고양이들이  나의  품에  안겨  반갑게  맞이한다. 말 못하는  짐승들도  자기들을  밥 주고  잠자리  편안하게  해준다고  주인에게  보은을 하고 있는데, 소위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의  가죽을  쓴 사람  쇅기들이  들 짐승 들보다가  못하다면, 차라리  모두 한강 물에  빠져 죽던 지 ?  너희들이  한강 물에  빠져 죽으면 한강 물이  더럽혀 지니까, 서울  여의도  하수 종말 처리장  똥 물에  모 두 빠져 죽는 것이  나을  것이다.   김 정은 에게  내가  한 가지  부탁할  것은  차라리  소 핵  핵탄두 한 개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한 개만  터주어 주면,  너는  만 고의  영웅이  될 것이다.  썩어  문들 어 질  개 잡 놈들  같으니라 구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다음글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36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795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522 2025-06-12
49734 이재명 삼권장악에 방송3법 개정 언론장악 무소불위 황제로 군림 남자천사 2 06:03:08
49733 특검과 사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구속되었다. 도형 30 2025-07-10
49732 이미지 족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8 2025-07-10
49731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최후. [1] 빨갱이 소탕 147 2025-07-10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118 2025-07-10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141 2025-07-09
49728 전시작전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 반드시 해 낸다!ㅡ어떤 놈들이? 토함산 184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272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228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17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208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190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243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295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335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343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398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348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282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310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333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387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446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442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466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534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587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96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552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528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92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82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530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55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563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84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47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74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534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1001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616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75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93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555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607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556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710 2025-06-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오직하면 검찰과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