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은 우리나라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었다. 아니 가족전체도 최악의 대통령 가족이었다. 그는 돌대가리 김영삼과 같이 전직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두명을 감옥으로 보냈다.

돌대가리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문민정부를 자처하며 결국에는 대통령이 되자 5.18 특별법을 만들어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들을 기어이 감옥으로 보냈다.

전두환 전대통령을 5.18 광주사태때 발포 명령자로 몰아 “학살자”몰았으나 9번의 광주사태 진상조사 위원회에서도 아직도 발포명령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임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결론은 광주사태의 발포명령자는 전두환 전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김영삼은 그런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고 우리나라의 경제파탄으로 결국엔 IMF사태를 불러 일으켰고 건실했던 수많은 기업들과 심지어는 은행까지도 나락으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그 IMF사태때 자살한 국민이 그 얼마든가. 수많은 우리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김영삼이 전두환 대통령에게 학살자 운운하는 자체가 참 어이가 없다. 결국에는 1997년 대선때에는 국민들에게 “화형식”까지 당하지 않았던가.

지금은 그때 민주팔이 넘들이 “군부의 하나회 해체와 금융실명제”등을 치적으로 따지고 있지만 수많은 기업과 은행 수많은 우리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IMF사태는 죽어서도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대죄이다.

자칭 민주화 운동으로 오랜세월 모진 수난을 당했던 김대중은 오히려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들을 사면 복권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측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이 가장 편안했다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난동으로 대통령 자리를 탈취하다시피 한 문재인은 공과가 분명한 전직 대통령들을 눈 한번 깜짝하지도 않고 감옥으로 보냈다.

다시 말하지만 이명박 전대통령의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돌파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의회에서의 그 유창한 영어연설이나 G20개국 회의에서의 세계 정상들과 대담으로 국위선양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군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등은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부심을 한껏 드높혔다.

책에서 조차 “아무리 비싸고 더러운 전쟁도 이긴 평화보다 낫다” 이러 게소리 늘어놓는 이재명같은 인간과 비교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지난 5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다. 지난 에미 김정숙과의 청와대 시절 주영훈 경호처장, 김정숙 전속디자이너 양해일의 딸 양이네스, 유송하 춘추관장등을 통한 불법 금융거래와 자신의 전남편 서창호씨의 타이 이스타젯 채용비리와 뇌물에 대한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이쯤되면 막하자는 것이냐” “더이상 참지 않겠다”며 길길이 뛰던 인간이 이태원의 최고급 고깃집에서 7시간이나 술처먹고 운전하다 택시와 추돌사고를 내고 잡힌 것이다. 

더욱이 이번달은 이태원 참사 추모의 달인데 사고지점 그 근처에서 남자와 어울려 술처먹고 혈중 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두배가까이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이다. 또 차에 오르기전 만취한채 1,2미터의 갈지자 걸음. 남의 차 문을 열려는 행태 걸친 코트의 벨트를 땅에 질질 끌고 다니는 추태는 그 것을 보는 우리국민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대통령 재직시절 2018년 10월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특히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의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라“고 모가지 핏대 세우던 악마놈은 어디가서 아직도 묵묵부답인가.

경기도지사 시절 평소 아가리만 벌리면 반일을 주창하며 반일선동에 앞장서며 뒷구멍으로는 사노비처럼 부리던 조명현씨를 시켜 청담동의 유명한 미용실 ”헤어 드레스“로 보내 ”일제 쿠오레 샴푸“ 심부름시켜온 이재명이나...

국민들에게 ” 막하자는 것이냐“ ”더이상 참지 않겠다“ 공갈협박을 일쌈다 이태원참사 추모의 달에 이태원의 최고급 고깃집에서 누구와 처먹었는지 7시간이나 술처먹고 운전하다 사고낸 악마의 딸 문다혜나...

우리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