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515 등록일: 2024-10-07

[칼럼]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칼럼]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윤대통령과 이준석 갈등에 이어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으로 위기

윤대통령·한동훈 갈등 정부여당 파멸로,여당의원 4명 배신 또 배신 가능

이준석 개혁신당 천하람 국군의 날 행사를 병정놀이라 대통령 비난


  image.png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108명이 반대 당론’ 정한 뒤 표결 참여 4명 이탈

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이재명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판결 좋은 기회 놓쳐

여소야대 의석 구조에서 국민의힘 표 단속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

   

image.png image.png

  

윤대통령을 보스 검사로 따르는 특수통 후배 검사 한동훈 이원석 등 돌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문제 국민 눈높이” 거론한동훈 배신자로 낙인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호 배신 2호 김무성


   image.png
  

윤대통령에 등 돌린 1호 이준석 2호 한동훈 이원석 안철수 김성한 실장

바른소리하는 사람 적대시하고 쓴소리에 화내면 주변에 배신자와 적 생겨

윤대통령은 더 이상 적을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해서 지지자 만들어야


   image.png image.png

  

배신의 정치 심판” 외치다 분열과 역풍 자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이재명에게는 개딸과 촛불행동 목숨건 투쟁을 하는데 윤대통령은 외톨이


   image.png  image.png

  

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은 정부여당 파멸로

윤대통령과 이준석에 갈등에 이어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으로 이재명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판결의 좋은 기회를 다 놓치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은 재적 300명 중 찬성 194반대 104기권 1무효 1표로 부결됐다재의결이 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 이상 찬성이 필요한데정족수인 200표에 찬성이 각 6표씩 부족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인 108명이 반대 당론을 정한 뒤 표결에 참여했지만두 법안 모두 4명이 찬성이나 기권혹은 무효표를 던지며 대열에서 이탈했다여당 의원 가운데 8명이 이탈하면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될 수 있는 여소야대 의석 구조에서 국민의힘 표 단속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이 계속되면 파멸을 자초할 것이다.

 

윤대통령 보스 기질이 화합 저해

윤대통령은 보스 검사로 따르는 특수통 후배 검사들이 넘쳤다검찰총장 시절 정권의 탄압을 받을 때 이들이 똘똘 뭉쳐 보위했다윤 대통령은 집권하자 이들을 대통령실과 검찰정부 요직에 중용했다이들을 민주당은 정치검사라 매도하면 윤정부를 검사 정권이라고 비난 했다.

2년이 지나면서 윤 사단은 금이 갔다. ‘윤의 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먼저 배신자로 낙인찍혔다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문제로 국민 눈높이를 거론하고김 여사 문자 메시지를 수 차례 거론하자 윤대통령의 격노를 불렀다비대위원장에서 쫓겨날 뻔했고 당대표 선거에서도 비토를 받았다.

다음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었다한동훈 대표 못지않은 윤 핵심이었지만 김 여사 수사에서 다른 목소리를 냈다사건을 종결시키지 않고 김 여사 소환 조사를 주장했다수사심의위에도 회부했다. “여론 눈치 보며 자기 정치 한다는 말이 나왔다하지만 일부 수사라인 검사들은 이원석 전 총장 편에 섰다.

친윤이 장악한 여당의 일각도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다측근과 우군이 등 돌리는 상황에 윤 대통령은 당혹했을 것이다검찰 인사로 급한 불은 껐지만 한동훈 대표 당선은 막지 못했다.

 

윤대통령 보스 기질이 태통령 역할엔 방해

사법시험 9수 만에 늦깎이 검사가 된 윤 대통령은 고시생 때부터 후배들을 몰고 다니며 술자리를 즐겼다상명하복의 검사 동일체는 그의 말을 듣고 따랐다이른바 왕초와 똘마니’ 같은 보스 문화가 일부 작용했다.

하지만 정치는 일방적으로 지시한다고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경청하고 토론해도 설득을 해도 쉽지 않다대통령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견을 조율하는 용광로여야 한다그런데 정치 입문 10개월여 만에 대선에서 승리해 정치권 생리를 알리 없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이준석 후보 단일화 때부터 껄끄러웠던 안철수는 윤대통령을 국정의 적이라 했다친구였던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도 하루아침에 떠났다대통령 주변 배신자 상당수는 김 여사 문제에서 비롯됐다.

윤 대통령은 성격이 급해도 사리에 닿으면 귀를 연다하지만 김 여사 문제 노터치라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호 배신자였다김무성 전 대표가 뒤를 이었다여권의 분열과 총선 참패대통령 탄핵이었다.

집안 싸움 하고 잘된 정권은 없다대통령과 측근·후계자가 갈등을 빚으면 다음 선거는 참패다윤대통령은 더 이상 적을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해야 한다바른소리하는 사람을 적대시하고 쓴소리에 화를 내면 주변에 배신자와 적이 생기게 된다. “배신의 정치 심판을 외치다 분열과 역풍을 자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타산지석으로 삼기 바란다,2024.9.7

관련기사

[태평로대통령 주변에 왜 배신자와 적이 생기나

[사설불편해도 대통령과 대표는 자주 만나야

[사설도 넘은 윤·한 갈등지금 못 풀면 공멸뿐이다

[사설의료갈등 해법 없나오래 끌면 다 죽는다

[사설] '윤한 갈등심화 매우 우려된다

[사설한동훈 빠진 용산 만찬의 우리는 하나다” 구호 공허하다

[사설깊어지는 ·韓 갈등국정 동력 떨어진다

[사설점입가경 윤·한 갈등국정 쇄신·재보선 승리 의지 있나

[사설윤석열·한동훈 독대 바람직… 당정 갈등 해소 계기 삼아야

[사설점입가경 윤·한 갈등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한동훈 대표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독대는커녕 밥만 먹고 헤어진 대통령과 여당 대표

與 김건희 리스크 임계점결단의 시간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천하람 "국군의날 '병정놀음혈세 79장병 2명 중상"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문다혜 술취해 비틀비틀 영상
다음글 이재명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31 《물자체 》스터디-哲學- [2] 안티다원 2618 2024-08-15
47930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대통령 퇴진운동,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2570 2024-08-15
47929 지만원-안정권-정규재-변희재-우원재-정안기의 이구동성 : "김구는 한 운지맨 2572 2024-08-15
47928 日 원전오염수 야권의 흑색선전 손해액에 대해 모두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49 2024-08-14
47927 '문재인 충견 김명수 전교조 합법화판결은 위법' 대법관 양심 고백 남자천사 2757 2024-08-14
47926 방통위 직원들은 죄인이 아니니 야권의 청문회에 당당히 임하라! 도형 2384 2024-08-14
47925 천 기 누 설 [天 氣 漏 泄] 안동촌노 2807 2024-08-13
47924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외쳐야 할 독립단체가 분란을 획책하는 짓을 하 도형 2686 2024-08-13
47923 치졸한 민주당의 친일파 타령ㅡ북조선의 단골메뉴'다! 토함산 2647 2024-08-13
47922 국민을 하인취급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26 2024-08-13
47921 김경수 복권의 의미 운지맨 2562 2024-08-13
47920 한동훈의 전문 분야는 조작과 반대? 빨갱이 소탕 2718 2024-08-13
47919 세계관의 선택 (2) - 스스로 동굴을 파고 숨은 조선 [1] 정문 2673 2024-08-12
47918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남자천사 2587 2024-08-12
47917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도형 2655 2024-08-11
47916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862 2024-08-11
47915 2024.8.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44 2024-08-11
47914 민주당 줄탄핵·줄특검·줄청문회 하며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인가? 도형 2578 2024-08-10
47913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사드 괴담 특검하라 남자천사 2739 2024-08-10
47912 대한민국에서 통일될 때까지는 좌파가 다시는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도형 2758 2024-08-09
47911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안티다원 2683 2024-08-09
479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안동촌노 3015 2024-08-09
47909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62 2024-08-09
47908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도형 2674 2024-08-08
47907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안티다원 2680 2024-08-08
47906 ‘이재명 수사하면 탄핵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647 2024-08-08
47905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도형 2690 2024-08-07
47904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2] 빨갱이 소탕 2782 2024-08-07
47903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안티다원 2766 2024-08-07
47902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남자천사 2689 2024-08-07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3661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2585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801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502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3027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594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56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719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3015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774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634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2919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777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196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811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28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27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886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2986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20 2024-08-0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여당의원 4명 대통...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