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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497 등록일: 2024-10-07

[칼럼]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칼럼]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윤대통령과 이준석 갈등에 이어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으로 위기

윤대통령·한동훈 갈등 정부여당 파멸로,여당의원 4명 배신 또 배신 가능

이준석 개혁신당 천하람 국군의 날 행사를 병정놀이라 대통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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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108명이 반대 당론’ 정한 뒤 표결 참여 4명 이탈

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이재명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판결 좋은 기회 놓쳐

여소야대 의석 구조에서 국민의힘 표 단속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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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을 보스 검사로 따르는 특수통 후배 검사 한동훈 이원석 등 돌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문제 국민 눈높이” 거론한동훈 배신자로 낙인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호 배신 2호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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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에 등 돌린 1호 이준석 2호 한동훈 이원석 안철수 김성한 실장

바른소리하는 사람 적대시하고 쓴소리에 화내면 주변에 배신자와 적 생겨

윤대통령은 더 이상 적을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해서 지지자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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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정치 심판” 외치다 분열과 역풍 자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이재명에게는 개딸과 촛불행동 목숨건 투쟁을 하는데 윤대통령은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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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은 정부여당 파멸로

윤대통령과 이준석에 갈등에 이어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윤대통령 한동훈 갈등으로 이재명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1심판결의 좋은 기회를 다 놓치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은 재적 300명 중 찬성 194반대 104기권 1무효 1표로 부결됐다재의결이 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 이상 찬성이 필요한데정족수인 200표에 찬성이 각 6표씩 부족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인 108명이 반대 당론을 정한 뒤 표결에 참여했지만두 법안 모두 4명이 찬성이나 기권혹은 무효표를 던지며 대열에서 이탈했다여당 의원 가운데 8명이 이탈하면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될 수 있는 여소야대 의석 구조에서 국민의힘 표 단속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이 계속되면 파멸을 자초할 것이다.

 

윤대통령 보스 기질이 화합 저해

윤대통령은 보스 검사로 따르는 특수통 후배 검사들이 넘쳤다검찰총장 시절 정권의 탄압을 받을 때 이들이 똘똘 뭉쳐 보위했다윤 대통령은 집권하자 이들을 대통령실과 검찰정부 요직에 중용했다이들을 민주당은 정치검사라 매도하면 윤정부를 검사 정권이라고 비난 했다.

2년이 지나면서 윤 사단은 금이 갔다. ‘윤의 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먼저 배신자로 낙인찍혔다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문제로 국민 눈높이를 거론하고김 여사 문자 메시지를 수 차례 거론하자 윤대통령의 격노를 불렀다비대위원장에서 쫓겨날 뻔했고 당대표 선거에서도 비토를 받았다.

다음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었다한동훈 대표 못지않은 윤 핵심이었지만 김 여사 수사에서 다른 목소리를 냈다사건을 종결시키지 않고 김 여사 소환 조사를 주장했다수사심의위에도 회부했다. “여론 눈치 보며 자기 정치 한다는 말이 나왔다하지만 일부 수사라인 검사들은 이원석 전 총장 편에 섰다.

친윤이 장악한 여당의 일각도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다측근과 우군이 등 돌리는 상황에 윤 대통령은 당혹했을 것이다검찰 인사로 급한 불은 껐지만 한동훈 대표 당선은 막지 못했다.

 

윤대통령 보스 기질이 태통령 역할엔 방해

사법시험 9수 만에 늦깎이 검사가 된 윤 대통령은 고시생 때부터 후배들을 몰고 다니며 술자리를 즐겼다상명하복의 검사 동일체는 그의 말을 듣고 따랐다이른바 왕초와 똘마니’ 같은 보스 문화가 일부 작용했다.

하지만 정치는 일방적으로 지시한다고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경청하고 토론해도 설득을 해도 쉽지 않다대통령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견을 조율하는 용광로여야 한다그런데 정치 입문 10개월여 만에 대선에서 승리해 정치권 생리를 알리 없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이준석 후보 단일화 때부터 껄끄러웠던 안철수는 윤대통령을 국정의 적이라 했다친구였던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도 하루아침에 떠났다대통령 주변 배신자 상당수는 김 여사 문제에서 비롯됐다.

윤 대통령은 성격이 급해도 사리에 닿으면 귀를 연다하지만 김 여사 문제 노터치라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호 배신자였다김무성 전 대표가 뒤를 이었다여권의 분열과 총선 참패대통령 탄핵이었다.

집안 싸움 하고 잘된 정권은 없다대통령과 측근·후계자가 갈등을 빚으면 다음 선거는 참패다윤대통령은 더 이상 적을 만들지 말고 포용하고 수용해야 한다바른소리하는 사람을 적대시하고 쓴소리에 화를 내면 주변에 배신자와 적이 생기게 된다. “배신의 정치 심판을 외치다 분열과 역풍을 자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타산지석으로 삼기 바란다,20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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