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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솜방망이 처벌 안 돼"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454 등록일: 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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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솜방망이 처벌 안 돼"
문재인, 그는 대통령 재임 시절 위와 같은 명언을 남기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지시했고, 윤창호법도 문재인 시절에 통과되었다. 이 부분에 관한 한, 그는 박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그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 살인행위 또는 그에 준하는 일을 저질렀다. 혈중 알코올 농도 0.14%, 면허 취소 수준이라 한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이 숭배하는 文 대통령의 딸이 음주운전을 저지르자, 문재인 종교에 빠진 대깨문 달창들은 이를 두고 윤석열 정부와 검찰, 그리고 국민의힘이 너무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미약하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그렇다면서 이것마저도 윤석열 탓, 검찰 탓, 국힘 탓, 보수 탓을 한다. 이 종북좌파 빨갱이들은 아주 그냥 내로남불 DNA가 기본 패시브 베이스로 장착이 되어 있다. 아무리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 하는 짓이 좆같아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 일베, 변희재 카페, 페북, 인스타, 안정권 단톡방, 이진원 애국자들 단톡방, DC 정사갤 등 여러 보수우파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여기에 대한 문재인-문다혜 父女에 대한 조롱 섞인 비판이 계속해서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는 괴물을, 호랑이 새끼를 이렇게까지 키워 주고 신분 상승시켜 준 장본인도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아무리 저것들이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듯이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낸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그 노무현을 자살로 위장해서 죽인 것도 문재인과 김정일인데? 문다혜가 사고만 안 쳤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되려 정치 보복 프레임에 걸려 역풍 맞고 폭망할 수 있었는데, 고맙게도 문다혜가 윤석열 정부와 검찰이 국민들, 특히 대깨문들 눈치 안 보고 문재인 일가에 대한 적폐 수사를 마음껏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주 좋은 명분을 줬으니 우리 입장에서야 당연히 아주 땡큐고 개이득이다. 앞으로 문재인 일가에 대한 적폐 수사는 더욱 더 탄력을 얻고 가속화될 것이다. 눈물 나게 고맙다, 이 문재인-문다혜 씨발년놈들아!2024.10.06.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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