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아무리 봐도 나는 매국노 인듯 하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2169 등록일: 2024-10-05

매국노란 나라를 팔아 먹는다는 뜻인거 같은대 이게 무슨 말인가 누군가가 나라를 팔아 먹을수 있다는건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아 먹었단 사기질은 들은적 있어도 나라를 팔아 먹는다는 것은 ...

글세나 예전엔 국왕이 토지와 국민의 주인이었으니 어쩌면 팔아 먹을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것도 만만한건 아니다 헌대 요즘 걸핏하면 일개 국회의원이나 도지사에게 매국노라고 욕질하는 자들이 흔하다


뭐 여기서도 걸핏하면 매국노란 욕질 아무치도 않게 사용하는대 이게 뭔소릴까 ?  내 보기에는 남에게 매국노란 욕질 하면 지놈은 적어도 매국노 아니라는 증거로 아는 저급한 인품의 발로가 아닐까 ?


자 만약에 나라를 진짜로 팔아 먹을수 있다면 북조선 동포들에게 국가의 매각이야 말로 신의 축복이 될거 같지 않는가 백년전 모냥 누군가 설사 김정은이라도 북한을 일본에 매각해 한일 합방이 된다면 우리는 매우 배가 아프지만 반 이상의 국민이 부러워 하지 않을까 ?


그 이씨조선의 극심한 차별을 철패하고 반상의 구별은 물론 노예제도 마저 박살 누구나 노력하면 출세하는 세상의 도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 5%의 양반등급 북조선의 백두혈통들은 싫지만 대부분의 북조선이나 이씨조선의 대다수 백성들은 쌍수들어 민족 해방의 만세를 부를거 같지 않는가 ?


그 굶어 죽어 아시자 삼백만의 지옥 북한이나 이씨조선이 일본과 합방되면 쌀밥에 고깃국은 수년내 해결되고 피그미 족으로 변한 민족의 소인화도 막을수 있단거 모지리 엽전들은 뭔소린줄 모르지만 이게 바로 축복이고 행복이 된다는 거를 알아야 하는대...

그럼 뭐여 매국노가 바로 국민을 사랑하고 민족의 해방을 가저오는 더할수 없는 충의지사 충무공이 형님하게 생긴 사랑의 홍익인간의 모범이자 표준이라고 한다면 이거 반박할수 없을거 같은대


매국이야 말로 설사 북조선의 동포들이 무지막지한 중국으로 통합 된다고 해도 그러한 인간이 노력이 있다면 매국노란 호칭은 한국 오천년 최고의 인간사랑 민족의 미래를 밣히는 등불이 된다고 하는게 어떨까 ?


한국인들이여 매국노란 바로 이씨조선의 차별과 북조선 백두혈통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은 물론 인간존중의 세상을 만드는 민족의 영웅이 지향해야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목표가 되야 할거 같지 않은가 ?


만약 지금이라도 미국이 우리나라를 병합하겠다고 처 들어 온다면 나는 성조기 들고 그들을 환영하는 미국 만세 아메리카의 승리를 기원하려고 하는데 이거 여기의 열혈 애국자들 매국노라고 욕질 엄청 할거 같긴 하다만..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과 변희재의 '지만원 죽이기'
다음글 대한민국 헌정질서 유린하는 이재명은 종신형으로 다스려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328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1830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178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704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582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929 2025-01-16
48788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1927 2025-01-16
48787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2134 2025-01-16
48786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1844 2025-01-15
48785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2213 2025-01-15
48784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1929 2025-01-15
48783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2173 2025-01-15
48782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2593 2025-01-15
48781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1849 2025-01-15
48780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1879 2025-01-14
48779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2475 2025-01-14
48778 천기누설 [天機漏洩] === 속 보 === 안동촌노 2546 2025-01-14
48777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2143 2025-01-14
4877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2117 2025-01-14
48775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2492 2025-01-14
48774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2079 2025-01-13
48773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2] 안동촌노 2615 2025-01-13
48772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논장에 다시 돌아와 인사올립니다. [6] 배달 겨레 2503 2024-12-26
48771 대통령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박제함 나그네 2196 2024-12-20
48770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배신자들 나그네 2532 2024-12-15
48769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운지맨 2307 2025-01-13
48768 문재앙 좆빨아주던 역적 김상욱 씨발새끼 [2] 정문 2119 2025-01-13
48767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배달 겨레 1675 2025-01-13
48766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배달 겨레 1436 2025-01-13
48765 권성동 권영세 이 씨발 역적 새끼들... 대갈빠리 도려낸다 [1] 정문 2153 2025-01-13
48764 2030 이여 깨어나라-6 배달 겨레 1726 2025-01-13
48763 ‘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남자천사 1701 2025-01-13
48762 2030 이여 깨어나라-5 배달 겨레 1547 2025-01-12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580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560 2025-01-12
48759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1538 2025-01-12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1564 2025-01-12
48757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민주·자유가 없고 왼쪽 전체주의 사상만 있다. [1] 도형 1805 2025-01-12
48756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1] 정문 2208 2025-01-12
48755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07 2025-01-12
48754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 도형 2046 2025-01-11
48753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안티다원 2086 2025-01-11
48752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안동촌노 2543 2025-01-11
48751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빨갱이 소탕 2118 2025-01-11
48750 ‘이재명은 공수처에 대통령 구속 지시’ 민주당 발빼면 처장 탄핵 협박 남자천사 2017 2025-01-11
48749 백골단은 간첩단 운지맨 2438 2025-01-10
48748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대해 항소를 하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도형 2062 2025-01-10
48747 누가 이길까 안티다원 2012 2025-01-10
48746 논객넷 글 조회수 추이 변화 배달 겨레 1785 2025-01-10
48745 2020년 6월25일 기념식에서 애국가 전주로 북괴 국가가 연주됨 배달 겨레 1847 2025-01-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아무리 봐도 나는 매국노 인듯 하다
글 작성자 서 석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