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란 나라를 팔아 먹는다는 뜻인거 같은대 이게 무슨 말인가 누군가가 나라를 팔아 먹을수 있다는건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아 먹었단 사기질은 들은적 있어도 나라를 팔아 먹는다는 것은 ...
글세나 예전엔 국왕이 토지와 국민의 주인이었으니 어쩌면 팔아 먹을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것도 만만한건 아니다 헌대 요즘 걸핏하면 일개 국회의원이나 도지사에게 매국노라고 욕질하는 자들이 흔하다
뭐 여기서도 걸핏하면 매국노란 욕질 아무치도 않게 사용하는대 이게 뭔소릴까 ? 내 보기에는 남에게 매국노란 욕질 하면 지놈은 적어도 매국노 아니라는 증거로 아는 저급한 인품의 발로가 아닐까 ?
자 만약에 나라를 진짜로 팔아 먹을수 있다면 북조선 동포들에게 국가의 매각이야 말로 신의 축복이 될거 같지 않는가 백년전 모냥 누군가 설사 김정은이라도 북한을 일본에 매각해 한일 합방이 된다면 우리는 매우 배가 아프지만 반 이상의 국민이 부러워 하지 않을까 ?
그 이씨조선의 극심한 차별을 철패하고 반상의 구별은 물론 노예제도 마저 박살 누구나 노력하면 출세하는 세상의 도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 5%의 양반등급 북조선의 백두혈통들은 싫지만 대부분의 북조선이나 이씨조선의 대다수 백성들은 쌍수들어 민족 해방의 만세를 부를거 같지 않는가 ?
그 굶어 죽어 아시자 삼백만의 지옥 북한이나 이씨조선이 일본과 합방되면 쌀밥에 고깃국은 수년내 해결되고 피그미 족으로 변한 민족의 소인화도 막을수 있단거 모지리 엽전들은 뭔소린줄 모르지만 이게 바로 축복이고 행복이 된다는 거를 알아야 하는대...
그럼 뭐여 매국노가 바로 국민을 사랑하고 민족의 해방을 가저오는 더할수 없는 충의지사 충무공이 형님하게 생긴 사랑의 홍익인간의 모범이자 표준이라고 한다면 이거 반박할수 없을거 같은대
매국이야 말로 설사 북조선의 동포들이 무지막지한 중국으로 통합 된다고 해도 그러한 인간이 노력이 있다면 매국노란 호칭은 한국 오천년 최고의 인간사랑 민족의 미래를 밣히는 등불이 된다고 하는게 어떨까 ?
한국인들이여 매국노란 바로 이씨조선의 차별과 북조선 백두혈통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은 물론 인간존중의 세상을 만드는 민족의 영웅이 지향해야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목표가 되야 할거 같지 않은가 ?
만약 지금이라도 미국이 우리나라를 병합하겠다고 처 들어 온다면 나는 성조기 들고 그들을 환영하는 미국 만세 아메리카의 승리를 기원하려고 하는데 이거 여기의 열혈 애국자들 매국노라고 욕질 엄청 할거 같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