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한민국 헌정질서 유린하는 이재명은 종신형으로 다스려야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 고발사주 조작은 검찰이라는 이재명과 민주당

이재명과 문재인이 검찰의 법망이 좁혀오자 검찰을 흉기라며 방탄동맹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징역 3년이 구형되자 “검사가 증거를 숨기거나 왜곡하고 심지어 조작도 한다”고 주장

증인 김진성은 재판과정에서 이재명의 요구에 따라 위증을 했다고 자백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재판부도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였다”

민주당은 고발사주 3년구형은 “창작과 편집, 조작의 산물” “검찰의 판타지 소설” “나치 괴벨스보다 더 악독한 괴물”이라고 비난 퍼부어

증인이 위증을 자백하고 대화록까지 나왔는데 거꾸로 검찰이 조작했다고

이재명 주변 인사 2명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로 구속

대북송금 사건에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진술 바꾸기 위해 별별 수 다 써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겐 휴대폰 버리고 도피하라고 지시하고 감시용 변호사도 붙여

민주당 이재명의 사건 담당 검사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 인민재판 탄핵 추진

범죄행위를 거짓말로 덮으려는 이재명

가족범죄집단 이재명과 문재인이 검찰의 법망이 좁혀오자 검찰을 흉기라며 방탄동맹을 맺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다.

이재명은 자신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징역 3년이 구형되자 “검사가 증거를 숨기거나 왜곡하고 심지어 조작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과거 ‘검사 사칭’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에 대해 “누명을 썼다”고 주장해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증인 김진성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가 드러나 다시 기소됐다. 김씨는 검찰 수사와 재판에서 이 대표의 요구에 따라 위증을 했다고 자백했다. 이재명이 김진성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어차피 세월도 다 지났고 (나한테 덮어씌웠다고) 얘기 좀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주장이 담긴 변론 요지서를 보낼 테니 기억을 되살려 보라”고 말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작년 9월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재판부도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창작과 편집, 조작의 산물” “검찰의 판타지 소설” “나치 괴벨스보다 더 악독한 괴물”이라고 했다. 증인이 위증을 자백하고 이재명 통화내용까지 나왔는데 거꾸로 검찰이 조작했다고 공격한 것이다.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는 이재명 거짓말

이재명 대 치적이라던 대장동 비리에 대해 엉뚱하게 “윤석열 게이트”라고 주장했던 것과 다를 게 없다. 이재명 위증교사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재명 측근들은 “백현동 개발이 국토교통부의 협박 때문”이라고 허위 사실을 주장한 혐의로 기소되자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토부가 협박하지 않았느냐”고 거듭 물었다고 한다.

이재명 주변 인사 2명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 대북 송금 사건에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진술을 바꾸기 위해 별별 수를 다 썼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겐 휴대폰을 버리고 도피하라고 지시하고 감시용 변호사도 붙였다.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은 재판부에 탄원서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고 한다. 말이 탄원이지 재판부에 대한 압박이나 다름없다.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건 담당 검사에 대한 청문회도 열어 판검사를 인민재판을 했다. 이재명 처벌을 피하려고 역공세를 펴는 것 적반하장이지만 도가 지나치다.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는 날 이재명은 감옥으로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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