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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윤 석 열 대통령이 불 쌍 하구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70 등록일: 2024-10-04

         

         어쩌다가  늦게  예쁜 각 시 얻어  호강하는  줄  알았더니,



세상을 살다가 보면,  천 층 만 층  구만 층의  성격과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가  견제를  하면서  살고 있다.   이 우주 속에는  수억 가지의  생물들과  무생물이  공존 공 생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들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자기의  손가락  발가락도  손 금도  가지각색이다.   그러하니, 한 몸에 있는  생체의  모형도  각각이  틀리는데, 오직  시각이  틀리고  집안과  장소가 틀린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   요즈음  각 언론에  회자되는  것을 보면, 온통  윤 석 열 대통령이  죽일 놈이고, 대통령에서  반드시  탄핵 해야 할  몹쓸 사람이라고  종 빨 들은 자고 새면  참새처럼  지지 배배  하고  있다.

 

그것도  윤 석 열 대통령의  잘못은 1 이라면, 그의  부인의  잘못은  백으로  포장되어서  모든  잘못을  윤 석 열 대통령에게  뒤집어  씨 우 고  있다.  어리석은  궁 민 들은  지지 배배 하는  언론의  참새들  지 저 김에  혼 들이  나가서  모든  잘못을  윤 통에게  뒤집어 씨 우 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요 상한  것은  내가  보아도  윤 석 열  대통령은  부인이  아무리  절세 가 인 이라고  해도,  장가  하나는  잘못  갔다고  본다.  허기 사  늦 장가를  들다가  보니  절세가인을  보니까  심신이  혹 갈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문 재 인의 눈에  들어서  검찰총장까지  했을  적에는  김 건희  여사가  어느 정도  총장의  아내  정도의  자격은  되었을  것이나,

 

지금  만인 지상인  오천만의  지존인  자유 민주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부인  감으로는 빵점이다.  어떻게  자고 새면  좌파 언론이나  우파  보수 언론의  참새들이  지 저 기는 모양이  모두  한결같이  김 건희 여사만  입방아에  오르내리는지  모르겠다그리고 아무리 배운 게 많고, 예술 계  방면에는  절대  고수인지 모르지만  상대방을  보는  안목이 영 점이다허기 사  좋은 가정에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세상 고생 모르고  살아와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치부하기에는  세상 물정에는  백치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본다나의  남편이 고관 대작이면  남편의  위세를  부려서  남들을  우습게  보는 것도  문제 라 곤 하지만,

 

남편에게  위해가  갈 수 있는  언행은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박 정희 대통령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았지 만은  부모님이  정해주신  배필과  결혼을 했었고, 자기의  장래  포부와  성격  차이에서  오는  장단점  때문에  사 별이  아닌,  생 이별을 하고  왜 정 당시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뜻 한 바가 있어서  만주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소위로  임관하여  김 구 선생의  독립 운동에  참여하여  일본 군부를  정 탐하는  정보원 까지  하다가  결국은  해방이  되고서  자기  맏형인  박 0 학 씨의  노 동 당 가입  때문에  자기의  보직이  위태로워  결국은  여 순 반란  사건의  모든  정보를  그 당시

 

우리  국군에  제보하고  사면을 받고서  그는  육군 소장까지  진급을 했고, 그전에  육 영수 여사와  재혼까지  한 것이다.   그리고  그의  본 처는  박 정희 란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삭발하고  비구니로  일 평생을  사신 분이다그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고, 그의  남편이  나중에  외국  대사로  나간  적이  있었다.  남자나  여자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박 정희  대통령이  오 일 륙 군사 혁명을  무 혈 성공하고  난 후에  가장  먼저  자기의  전 부인이  수도하는  수 덕 사 까지  몇 번이나  찾아가서  상봉 하길  원했지만,  그의  전 부인이  박 대통령을  절의  삽 문 안에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였고, 이미  지난  인연이니

 

당신은  큰일을  하기 위한  사람이니  나를  잊으라고  하면서, 박 정희 대통령과의  면담을  거절한  역사적  진실이  있다.   어떻게 보면,  박 정희  보다가  그의  전 처가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나는 본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의  전 남편이 성공해서  자기를 만나러 오고 했으면  버선 발로  뛰어 나가서  만났을 것이고, 자기가  원하는  것까지  요구했을 것이지만, 자기의  첫사랑인  전 남편을  문 전 박대 하면서  당신은  나라 일이나  열심히  하시라고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박 정희란  한 인간의  고뇌와  자기의  깊은  속마음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신라  김 유신은 자기가  화랑도의  수장으로

 

장래가  촉 망 받는 사람이었지만, 비록  기생일망정  첫사랑의  천관 이란  기생을  오매불망 잊지 못하던  생각을  지우면서  자기의  애 마를  타고  집을 가는데, 매일 가다 십이 하는  천 관의  집으로  말이 가자,  말에서  내려  자기  애 마의  목을  치면서  다시는 천 관을  찾지 않으리, 다짐하면서  삼국 통일의  대 업을  이루고, 그는  역사에  이름이 천 년 만년  남겨지고  있다.  김 건희 여사는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두 꼭지의  역사적  사실들은  논거 한  이유를  잘 아실  것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말  고독한 자리이고  우산 장수의  아들과  짚신 장수의  아들을 둔,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국정을  혼자서  설계하고  결정해야  하는

 

그야말로  고독한  자리입니다.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할 수가  없는  하늘이  정해준 숙명이다.   그 운명을  피 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불가피한  숙명이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으로  남으려면, 김 건희 여사는  지금이라도  삭발하고  이름도  없는  조용한  산사에서  낭 군 님이  남북 통일을  이루도록  조용히  부처님께,  참 선 하시길  권유하는  바입니다.   그 것이  윤 통과  나라를  살리는  이유이고, 수많은  백성들을  편안케  하는  길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윤 석열 대통령이  남북 통일을  완수하고  퇴임하는  날, 조용히  다시  부부의  인연으로  돌아오시면  김 건희 여사 님은 천 추에  그 이름이

 

영원 세세토록  이어질  것입니다그렇지 않고, 천 공 인지 ?  만 공 인지 하는  사기꾼 놈과  종 북 좌 파들에게  횡설 수설  야단법석  난리를  치다가는  결국  천 추에  못난 사람으로  이름이  남겨질 것입니다이것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의  마지막  충 언 입니다그리고  아직 처녀처럼,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검은 색   흰색 정장을 하고  종 빨들과  노닥거린 다면, 명성 황 후  민 비처럼  나쁜 여자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사람은  많이  살아야  백 년을 산다고 하지만, 죽어지면  흙과 바람, 물로  사라지는 것이고  이름 석 자는  영영 세세토록  이어진다는  고 금의  진리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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