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에는 반드시 여자란 요물이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25 등록일: 2024-10-03

    

       윤 석 열은  김 건 희를  내치지  않으면  반드시 죽 사 발 난다.

 


자 고로  세상을  관리하는  사람은  남자이지만, 세상을  요리하고  흥 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도  여자란 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여자는  세상의  인류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바로  그것은  암수가  있어서  모든  자연 계의  살아있는  생물들이  번식을  하면서  살아간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여자란 생물이다.   암놈이  없으면  생식을  하지 못하고  자연 계의  생물들이  번식을  하지  못하고, 그 종족은  멸종을  하고  만다.   그래서  세상의  이치는  암놈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더욱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에  있어 서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 가 ?

 

허기 사  암수가  없어도  번식하는  자웅 동 주의  식물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식물인 것이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더욱이  인간을  제조하는  종족이  바로  여자란 생물이다.   그런데  여자가  이 세상에  없다면, 인류도  없고  나도  없고  너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잘못된  길을  가는  여자들을  일컬어서  요망한 0 이라고 부르고, 때로는  요 물 이라고  비속한  말도  듣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다.   과거 오십 년  전만  해도  가 부장  적일  적에는  여자는  하나의  남자에게  얽메어서  여자의  인권도  사람의  대접도  받지 못하고  살던  시기도 있었다.  특히  유교 사상의  이 씨 조선  당시에는

 

여자는  그냥  집안일이나  하고  밥이나  짖고, 남자의  수 발 이나  하고  애들이나  낳아서  그  집안의  대를  이어  주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었다.   여자로  태어나서  사람 대접도  받지 못하고  시집을  가서는  이름도  성도  다 뺐기고, 그냥  종처럼  힘들게  살면서  벙어리  삼 년  귀 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이란  고달픈  삶을  살면서, 시부모 섬기면서  온갖  궂은  일 다 하면서  손과  발에  피 고름이  생기도록  일만 하면서  한평생을  보내다가  그야말로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탄만  하다가  죽어지면, 그냥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한 만은  생을  살았던  우리 부모님과  조 부모님의  세대들이야  말로, 여자의  일생을  눈물로  보낸  노래까지  나왔지  않든 가 ?



그런데  지금은  정 반대로  남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언제  내 집 하나  마련해서  자식들  좋은  대학 보내어  출세 시켜  퇴직하고  잘 살아  볼 것이나 하고  기대를 하면서, 직장에서  상사에게는  꾸지람 듣고  부하들에게는  무능한  상사 소리  들어가면서, 아랫도리  빠지게  일하다가  퇴근해서  번잡한  전차 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문 안에  들어서면  범 같은  마누라가  월급은  언제 받니 ?  일용직이면, 오늘  얼마  벌어 왔니 ?  하고  손 벌리면서  얼굴은  심드렁해서  밥상을  둘러보니  일식 삼찬 뿐이고, 그것도  소나  염소가  먹는 나물 뿐이니  어디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겠는가 ?   거기다가  올 망 졸 망한  애 세 끼 들은  아빠 보고,  용 돈 !  하면서

 

손 벌리고  자빠졌으니  그야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다.   그것도  정신이  똑바로  백인 여자들은  남편이  혼자서  고생한다고,  자기도  부지런히  집안일  하면서  남의 집  하루  일당이라도  벌어서  애들  용돈이라도  주려고, 아침  다섯 시에  남편이  피곤하여  잠자는  틈에  아침밥  차려 놓고, 고추 밭  농장에 여섯 시에  현장에  도착하여  주인 집에서  주는  푹 퍼진  라면 한 그릇 때우고서  여 섯 시 부 터  고추  따기를 시작하면허리 펼  순간도 없이  남들처럼  따라가다가  보면, 온몸이  천 근 만 근 같고  주인에게  일 잘  못하는 것이  발각되면, 그다음에는  그 집 일도  그만  두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남들과  같이  따라가다가  보면,

 

한참  여름철에  고추 밭의  비닐 속은 영상 50 도의  열기가  온몸을  휘감고,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숨은 가쁘고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그리고  오전 11 50 분 쯤 해서  밭 고랑 에서  나와  주인 집에서  준비한  밥을  먹고,  그늘에서  쉴 틈도  없이 오후 1 시 반에  밭에  들어가서  열심히  고추를  따면서, 오후 시 쯤 약  20 분  가령 쉬고  다시  오후 여섯 시까지  일을  마치고  땀에  절어진  옷을  대충  바꿔  입고, 그날 일당을  받은 후에  집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농촌의  현실이고, 현장 사업장의  일용직 일꾼들의  하루에  일과이다.   그런데  집에  오면,  남편과 마누라가  댕 댕  거리지  않고, 당신  오늘  더운데  일하고  오시느라,

 

고생했다는  말이나  들으면  그래도  가장의  체면이 서고  살 맛이 나지만, 마누라가  그날  일당부터  자기에게  달라고  하면  정말  살아갈  기분이  생기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 오천 1 백만 국민들 중에  이런  일용직  노동자들이  지금  현재 300 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 대도  그런 일이  힘이  들어서  집에서  오락실에서  빈둥빈둥  노는  실업자들만  해도 150 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거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는  많지만  덥고  힘이  들어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대부분이고, 그래서  각 농촌마다  바쁠 적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서  수확 시기를  놓쳐서  피 농 하는  농가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와  각 지방 단체에서는  외국의  일꾼들을  급히 한국으로  모셔 와서  각 농가에  배정을  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일을  잘하지  못하고  농땡이  치다가  자기 나라로  방출되는  외국  노동자도  많다는  것이고, 일부  외국  노동자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고  술집이나  노래방  도우미 같은  쉬운 곳을  선택해서  본래의  목적에  벗어나  탈선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서  정부와  각 지방  단체장들이  애를  먹는  모양이다.  그리고  지금  야당 들은  없는 것을  거짓말을  만들어서  윤 석 열 정부를  탄핵이니  정부 타도니  하고  자빠졌다.   여의도의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연간  일 억 오 천만 원의  세비를  받으면서도

 

이번 추석에  국회의원  일인 당  400 만원의  추석  보너스를  받았다면, 국해 의원  한 놈 당 딸린  보좌관들도  저들과  같이  추석  보너스를  받았을 것이다.   국회의원 300 명중에  4 년 임기 동안  단 한 건의  국회 법안  발의 권도  내지  못한  놈들이 30% 이상 이란 다.  그리고  죄를 짓고  감방에  간  놈들도  아직  국회의원  자격으로  년 봉  일억 5 천만 원을  계속  받고 있다니, 이놈의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   거기다가  대통령  영부인이란  사람은  걸핏하면, 우파 신문과는  절대  대 담 한번 하지 않고  더 탐사인지  서울의  소린 지  빨갱이  신문과  수없이  전화를  주고받고  지금도  저들  빨갱이들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으니,

 

윤 통은  이것을  모르는지, 알고도  마누라가  겁이 나서  입을  닫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단 한 푼의  부정한  돈도  받지 않고  열심히  국정을  펼친  박 근혜 대통령은 단 육 개월 만에  대법원 선고까지  판결하여 22 형의  징역형을 때리고, 박 근혜는 4 9 개월 동안  영 창에  보내더니  자기  마누라는  북한의  특급 간첩  최 재영의  디올 백인지 뒤질 백을  받고서  그놈과  같이  새벽 3 시까지  무슨 놈의  카 톡 인지  둘 이서  요 상 한  카 톡을  수천 번을 주고받은  것은  어찌  죄가 되지  않는지 ?  묻고 싶다.   그렇게  법치를  중요시 하던, 윤 통이  우리 보수들이  결집하여  대통령에  선출했으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문 재인  박 지원  조국

 

이 재명  같은  골수  빨갱이들을  지금  즉시  감옥에  쳐 넣든지 아니면, 광화문  광장에 김 건 희  최 재 영  한 동 훈  이 원석 같은  빨갱이들을  모조리  총살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김 정은   김 여정의  밀명을  받고, 대통령  영부인과  밀 담을  주고받은  특급  간첩과  부화 내 동한  김 건 희를  지금  즉시  법대로  시행하라 !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즉시  윤 통은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하라 !   우리는  보수  애국 대통령 윤 석 열을 지지했고  선출했지, 빨갱이와  밀 담을 하는  김 건 희를  대통령에  선출한 것이 아니다.  애국의 전사  60 만 국군은  지금  즉시  계엄령을  선포에서  군사 혁명으로  빨갱이들을  모조리  척살 하라 !   오천만  국민들의  지상  명령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화영이 김성태 팩트가 있는 것 같다고 굉장히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하라!
다음글 좌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G2 국가에 도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5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56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52 2025-06-12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16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20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80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02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79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102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106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116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145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65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46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191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181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208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233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215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183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01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38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48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66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33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33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41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67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55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00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22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08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417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24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99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30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09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52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75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17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55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60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85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2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39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19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76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80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434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526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에는 반드시 여자란 요물이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나라를 망하게 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