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 열은 김 건 희를 내치지 않으면 반드시 죽 사 발 난다.
자 고로 세상을 관리하는 사람은 남자이지만, 세상을 요리하고 흥 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도 여자란 생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여자는 세상의 인류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바로 그것은 암수가 있어서 모든 자연 계의 살아있는 생물들이 번식을 하면서 살아간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여자란 생물이다. 암놈이 없으면 생식을 하지 못하고 자연 계의 생물들이 번식을 하지 못하고, 그 종족은 멸종을 하고 만다. 그래서 세상의 이치는 암놈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더욱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에 있어 서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 가 ?
허기 사 암수가 없어도 번식하는 자웅 동 주의 식물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식물인 것이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더욱이 인간을 제조하는 종족이 바로 여자란 생물이다. 그런데 여자가 이 세상에 없다면, 인류도 없고 나도 없고 너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잘못된 길을 가는 여자들을 일컬어서 요망한 0 이라고 부르고, 때로는 요 물 이라고 비속한 말도 듣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다. 과거 오십 년 전만 해도 가 부장 적일 적에는 여자는 하나의 남자에게 얽메어서 여자의 인권도 사람의 대접도 받지 못하고 살던 시기도 있었다. 특히 유교 사상의 이 씨 조선 당시에는
여자는 그냥 집안일이나 하고 밥이나 짖고, 남자의 수 발 이나 하고 애들이나 낳아서 그 집안의 대를 이어 주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었다. 여자로 태어나서 사람 대접도 받지 못하고 시집을 가서는 이름도 성도 다 뺐기고, 그냥 종처럼 힘들게 살면서 벙어리 삼 년 귀 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이란 고달픈 삶을 살면서, 시부모 섬기면서 온갖 궂은 일 다 하면서 손과 발에 피 고름이 생기도록 일만 하면서 한평생을 보내다가 그야말로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탄만 하다가 죽어지면, 그냥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한 만은 생을 살았던 우리 부모님과 조 부모님의 세대들이야 말로, 여자의 일생을 눈물로 보낸 노래까지 나왔지 않든 가 ?
그런데 지금은 정 반대로 남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언제 내 집 하나 마련해서 자식들 좋은 대학 보내어 출세 시켜 퇴직하고 잘 살아 볼 것이나 하고 기대를 하면서, 직장에서 상사에게는 꾸지람 듣고 부하들에게는 무능한 상사 소리 들어가면서, 아랫도리 빠지게 일하다가 퇴근해서 번잡한 전차 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문 안에 들어서면 범 같은 마누라가 월급은 언제 받니 ? 일용직이면, 오늘 얼마 벌어 왔니 ? 하고 손 벌리면서 얼굴은 심드렁해서 밥상을 둘러보니 일식 삼찬 뿐이고, 그것도 소나 염소가 먹는 나물 뿐이니 어디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겠는가 ? 거기다가 올 망 졸 망한 애 세 끼 들은 아빠 보고, 용 돈 ! 하면서
손 벌리고 자빠졌으니 그야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다. 그것도 정신이 똑바로 백인 여자들은 남편이 혼자서 고생한다고, 자기도 부지런히 집안일 하면서 남의 집 하루 일당이라도 벌어서 애들 용돈이라도 주려고, 아침 다섯 시에 남편이 피곤하여 잠자는 틈에 아침밥 차려 놓고, 고추 밭 농장에 여섯 시에 현장에 도착하여 주인 집에서 주는 푹 퍼진 라면 한 그릇 때우고서 여 섯 시 부 터 고추 따기를 시작하면, 허리 펼 순간도 없이 남들처럼 따라가다가 보면, 온몸이 천 근 만 근 같고 주인에게 일 잘 못하는 것이 발각되면, 그다음에는 그 집 일도 그만 두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남들과 같이 따라가다가 보면,
한참 여름철에 고추 밭의 비닐 속은 영상 50 도의 열기가 온몸을 휘감고,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숨은 가쁘고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그리고 오전 11 시 50 분 쯤 해서 밭 고랑 에서 나와 주인 집에서 준비한 밥을 먹고, 그늘에서 쉴 틈도 없이 오후 1 시 반에 밭에 들어가서 열심히 고추를 따면서, 오후 3 시 쯤 약 20 분 가령 쉬고 다시 오후 여섯 시까지 일을 마치고 땀에 절어진 옷을 대충 바꿔 입고, 그날 일당을 받은 후에 집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농촌의 현실이고, 현장 사업장의 일용직 일꾼들의 하루에 일과이다. 그런데 집에 오면, 남편과 마누라가 댕 댕 거리지 않고, 당신 오늘 더운데 일하고 오시느라,
고생했다는 말이나 들으면 그래도 가장의 체면이 서고 살 맛이 나지만, 마누라가 그날 일당부터 자기에게 달라고 하면 정말 살아갈 기분이 생기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 오천 1 백만 국민들 중에 이런 일용직 노동자들이 지금 현재 300 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 대도 그런 일이 힘이 들어서 집에서 오락실에서 빈둥빈둥 노는 실업자들만 해도 150 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거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는 많지만 덥고 힘이 들어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대부분이고, 그래서 각 농촌마다 바쁠 적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서 수확 시기를 놓쳐서 피 농 하는 농가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와 각 지방 단체에서는 외국의 일꾼들을 급히 한국으로 모셔 와서 각 농가에 배정을 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일을 잘하지 못하고 농땡이 치다가 자기 나라로 방출되는 외국 노동자도 많다는 것이고, 일부 외국 노동자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고 술집이나 노래방 도우미 같은 쉬운 곳을 선택해서 본래의 목적에 벗어나 탈선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서 정부와 각 지방 단체장들이 애를 먹는 모양이다. 그리고 지금 야당 들은 없는 것을 거짓말을 만들어서 윤 석 열 정부를 탄핵이니 정부 타도니 하고 자빠졌다. 여의도의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연간 일 억 오 천만 원의 세비를 받으면서도
이번 추석에 국회의원 일인 당 400 만원의 추석 보너스를 받았다면, 국해 의원 한 놈 당 딸린 보좌관들도 저들과 같이 추석 보너스를 받았을 것이다. 국회의원 300 명중에 4 년 임기 동안 단 한 건의 국회 법안 발의 권도 내지 못한 놈들이 30% 이상 이란 다. 그리고 죄를 짓고 감방에 간 놈들도 아직 국회의원 자격으로 년 봉 일억 5 천만 원을 계속 받고 있다니, 이놈의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 거기다가 대통령 영부인이란 사람은 걸핏하면, 우파 신문과는 절대 대 담 한번 하지 않고 더 탐사인지 서울의 소린 지 빨갱이 신문과 수없이 전화를 주고받고 지금도 저들 빨갱이들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으니,
윤 통은 이것을 모르는지, 알고도 마누라가 겁이 나서 입을 닫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단 한 푼의 부정한 돈도 받지 않고 열심히 국정을 펼친 박 근혜 대통령은 단 육 개월 만에 대법원 선고까지 판결하여 22 형의 징역형을 때리고, 박 근혜는 4 년 9 개월 동안 영 창에 보내더니 자기 마누라는 북한의 특급 간첩 최 재영의 디올 백인지 뒤질 백을 받고서 그놈과 같이 새벽 3 시까지 무슨 놈의 카 톡 인지 둘 이서 요 상 한 카 톡을 수천 번을 주고받은 것은 어찌 죄가 되지 않는지 ? 묻고 싶다. 그렇게 법치를 중요시 하던, 윤 통이 우리 보수들이 결집하여 대통령에 선출했으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문 재인 박 지원 조국
이 재명 같은 골수 빨갱이들을 지금 즉시 감옥에 쳐 넣든지 아니면, 광화문 광장에 김 건 희 최 재 영 한 동 훈 이 원석 같은 빨갱이들을 모조리 총살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김 정은 김 여정의 밀명을 받고, 대통령 영부인과 밀 담을 주고받은 특급 간첩과 부화 내 동한 김 건 희를 지금 즉시 법대로 시행하라 !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즉시 윤 통은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하라 ! 우리는 보수 애국 대통령 윤 석 열을 지지했고 선출했지, 빨갱이와 밀 담을 하는 김 건 희를 대통령에 선출한 것이 아니다. 애국의 전사 60 만 국군은 지금 즉시 계엄령을 선포에서 군사 혁명으로 빨갱이들을 모조리 척살 하라 ! 오천만 국민들의 지상 명령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