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작성자: 정문 조회: 4723 등록일: 2024-10-01

이재명은 2002년 개업변호사를 할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라고 자신의 신분을 속여 분당 파크뷰 분양사건을 조사하는 것처럼 당시 KBS PD와 함께 전화를 걸어 검사사칭을 했다.

이재명은 검사사칭죄로 2004년 벌금 150만원의 처벌을 받았고 이재명은 이 처벌에 수긍하고 벌금을 납부함으로서 사건은 확정 되었다.

성남시장질을 하며 난방열사 김부선과 놀아나다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재명은 선거 공식 TV 토론에 나와 벌금내고 확정 된 사건에 대하여 "검사를 사칭하지 않았다"며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미 형사처벌 확정 된 사건에 대하여 항고하지도 않았고, 재심을 신청하지도 않았으며 그것은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사실관계이며 이로 인해 이재명은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가 되었다.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씨는 2009년경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그의 비서였던 김진성씨에게 이재명은  “KBS와 김병량 전 시장이 사건을 사전에 상의했다는 허위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해달라고 요청했다.

, 자신이 김병량씨와 KBS가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취지로 김진성에게 법정에서 위증을 하라고 시킨 것이다. 위증교사에 대하여 "KBS와 시장님(김병량) 측이 상의했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라는 녹취록까지 결정적 증거까지 법정에 제출 되어 이 사건은 더 이상 활가왈부할 것도 없다.

지나가는 개새끼를 판사석에 끌어다 놓아도 이재명의 위증교사는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이다.

이미 범죄 사실은 확실하게 드러났고, 위증한 증인의 자백과, 위증교사를 입증할 확실한 녹취록까지 나온 저수지 연못의 붕어를 앉혀놔도 판결할 수 있는 이런 사건을 몇 년씩 질질 끌며 재판을 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윤석열 이 개새끼는 죽창들고 박근헤 대통령 빨갱이 인민재판질 할 때 전광석화 같이 불과 몇 개월 만에 감옥에 집어 넣었음에도 이재명 하나 잡아 처넣지 못하는 천하의 이런 등신새끼가 있을까 싶다.

더 웃기는 것은 대장동 사건 같은 어마 어마한 사건이 있고, 그것에 연루 된 수많은 관계자가 이미 감옥에 다 집어 처넣었는데 주범이 이재명은 제대로된 재판조차 열지 않고 위증교사 같은 윤설열 부랄만한 쪼무래기 사건으로 염병떨고 자빠졌다.

이것은 윤석열이 문재앙 똥구멍 빨아주며 이재명 똥꼬 핥아 주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모든 혐의가 무죄가 나고 정유라가 삼성 말 빌렸다는 묵시적 청탁과 제3자 뇌물죄로 죄가 된 대갈통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윤석열 여펀네 김건희도 포복절도할 감옥에 보낸일을 생각하면 이재명이나 문재앙 저런 것들을 잡아 처넣지 못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 이새끼는 문재앙과 이재명 똥구멍 빠는 새끼가 확실하다.

야 윤석열 시발새끼야 묵시적 청탁 했다는 이재용이 무죄 되었더라. 그것을 보았으면 검사질 했던 새끼로 배가르고 디져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같은놈 하나 못 잡아 처넣는 것이야

뭐시라 삼권분립의 민주주의라고

그래서 그 잘난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죽창들고 빨갱이 인민재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염병지랄 한 것이야.

대통령 정도의 의지가 뒤를 봐주기 때문에 이재명, 문재앙 같은 쓰레기가 백주대낮에 활보하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단다. 너가 우파인사 200명 잡아다 검찰에서 주리틀던 개짓거리 생각해봐라

삼권분립 그 잘난 삼권분립 때문에 법률로 6개월 내에 끝내게 되어 있는 선거관련재판을 6년째  재판하고 자빠졌냐... 니미 시부럴 그 민주주의 삼권분립 대단하다.

석열아 그러다 벼락 맞는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다음글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61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690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43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00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16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39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206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75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403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28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760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30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591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23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883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34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21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505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490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61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54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55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50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686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498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613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389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692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60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60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27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084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34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30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41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386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58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43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43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58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202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21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186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61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33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484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31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63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57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45 2024-07-0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