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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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
작성자: 정문 |
조회: 4721 등록일: 202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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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2002년 개업변호사를 할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라고 자신의 신분을 속여 분당 파크뷰 분양사건을 조사하는 것처럼 당시 KBS PD와 함께 전화를 걸어 검사사칭을 했다. 이재명은 검사사칭죄로 2004년 벌금 150만원의 처벌을 받았고 이재명은 이 처벌에 수긍하고 벌금을 납부함으로서 사건은 확정 되었다. 성남시장질을 하며 난방열사 김부선과 놀아나다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재명은 선거 공식 TV 토론에 나와 벌금내고 확정 된 사건에 대하여 "검사를 사칭하지 않았다"며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미 형사처벌 확정 된 사건에 대하여 항고하지도 않았고, 재심을 신청하지도 않았으며 그것은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사실관계이며 이로 인해 이재명은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가 되었다.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씨는 2009년경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그의 비서였던 김진성씨에게 이재명은 “KBS와 김병량 전 시장이 사건을 사전에 상의했다”는 허위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해달라고 요청했다. 즉, 자신이 김병량씨와 KBS가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취지로 김진성에게 법정에서 위증을 하라고 시킨 것이다. 위증교사에 대하여 "KBS와 시장님(김병량) 측이 상의했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라는 녹취록까지 결정적 증거까지 법정에 제출 되어 이 사건은 더 이상 활가왈부할 것도 없다. 지나가는 개새끼를 판사석에 끌어다 놓아도 이재명의 위증교사는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이다. 이미 범죄 사실은 확실하게 드러났고, 위증한 증인의 자백과, 위증교사를 입증할 확실한 녹취록까지 나온 저수지 연못의 붕어를 앉혀놔도 판결할 수 있는 이런 사건을 몇 년씩 질질 끌며 재판을 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윤석열 이 개새끼는 죽창들고 박근헤 대통령 빨갱이 인민재판질 할 때 전광석화 같이 불과 몇 개월 만에 감옥에 집어 넣었음에도 이재명 하나 잡아 처넣지 못하는 천하의 이런 등신새끼가 있을까 싶다. 더 웃기는 것은 대장동 사건 같은 어마 어마한 사건이 있고, 그것에 연루 된 수많은 관계자가 이미 감옥에 다 집어 처넣었는데 주범이 이재명은 제대로된 재판조차 열지 않고 위증교사 같은 윤설열 부랄만한 쪼무래기 사건으로 염병떨고 자빠졌다. 이것은 윤석열이 문재앙 똥구멍 빨아주며 이재명 똥꼬 핥아 주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모든 혐의가 무죄가 나고 정유라가 삼성 말 빌렸다는 묵시적 청탁과 제3자 뇌물죄로 죄가 된 대갈통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윤석열 여펀네 김건희도 포복절도할 감옥에 보낸일을 생각하면 이재명이나 문재앙 저런 것들을 잡아 처넣지 못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 이새끼는 문재앙과 이재명 똥구멍 빠는 새끼가 확실하다. 야 윤석열 시발새끼야 묵시적 청탁 했다는 이재용이 무죄 되었더라. 그것을 보았으면 검사질 했던 새끼로 배가르고 디져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같은놈 하나 못 잡아 처넣는 것이야 뭐시라 삼권분립의 민주주의라고 그래서 그 잘난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죽창들고 빨갱이 인민재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염병지랄 한 것이야. 대통령 정도의 의지가 뒤를 봐주기 때문에 이재명, 문재앙 같은 쓰레기가 백주대낮에 활보하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단다. 너가 우파인사 200명 잡아다 검찰에서 주리틀던 개짓거리 생각해봐라 삼권분립 그 잘난 삼권분립 때문에 법률로 6개월 내에 끝내게 되어 있는 선거관련재판을 6년째 재판하고 자빠졌냐... 니미 시부럴 그 민주주의 삼권분립 대단하다. 석열아 그러다 벼락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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