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741 등록일: 2024-10-01

[칼럼]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서울시 교육감 보권선거 조전혁 후보 지지 선언문

   


대한민국수호 천주교평신도모임은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단일 후보를 적극지지 한다


보수 단일화 실패로 좌익교육감들이 서울교육을 16년간 장악하면서 서울교육은 전교조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좌익 교육감과 전교조에 의해 서울교육은 황폐화 되어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교사의 신뢰가 추락하여

학생들이 교사를 폭력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조전혁 후보는 국회의원시절 대수평 이계성 대표와 전교조 척결운동에 함께 해 온 민주투사였다.


조전혁후보는 국회의원 때 아무도 못하는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는 애국투사였다.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자

전교조가 조전혁 의원을 고발하여 교수직도 잃고 수억원 배상 청구로 그 고통은 감내하기 힘들었지만 오직 대한민국과 후세들 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해온 유일한 정치인이며 교육자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전혁 후보가 당선되어 16년간 좌익 교육감에 의해 썩고  병든 서울교육을 대청소할 적임자로 인정되어 대한민국 수호천주교 평신도  모임 2000회원과 이계성tv 45000명 회원은 조전혁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2024,9,30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평신도 모임 ㆍ이계성 tv 대표 이계성

========================================================

[칼럼]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민주주의·인권 외치는 민주당 김정은 호응해 '통일 지우기부끄럽지 않은가

문재인정부 비서실장 임종석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 이종석 김대중 정부 

통일부장관 정세현이 통일이 필요 없다며 2국가 주장


   image.png image.png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여 학개발시켜

문재인과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박탈하여 간첩천국을 만들어

김정은 '동족 관계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자 임종석 통일반대


 image.png image.png

  

좌익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의해 남남갈등이 심화되어 내란상태

국민들 58% 이념 사상 다르면 결혼 않겠는데 민주당 국민 갈등에 부채질


  image.png  
 

공산주의 정당들 냉전 시대 내내 원칙도 소신 없이 소련 공산당 지시 맹종

유럽 좌파 정당이 신주류로 등장 사회민주주의 정당 등장 공산당은 몰락

한국 좌파는 진정한 좌파가 아닌 북한을 위해 충성하는 사이비 좌파


   image.png image.png

민주당 좌파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탈북자 인권 등에 차등 잣대로 적용

좌파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자기 죄 벗어려 검찰이 흉기라며 방탄 동맹

김정은 지령대로 통일을 거부하는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2중대 척결 대상


image.png  image.png

 

남남갈등이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명의 좌파 대통령에 의해 적화통링 단계로 가고 있다좌파 3명의 대통령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여 학개발을 시켰다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박탈하여 간첩천국을 만들었다이어 북한 김정은이 2023123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이 '통일될 가능성은 없다'밝히면서 남북 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했다.

그러자 문재인정부 비서실장 임종석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 이종석 김대중 정부 통일부장관 정세현이 통일이 필요 없다고 맞장구를 쳤다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자유민주주에 의한 평화를 거부한 반역적인 행위다.

좌익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의해 남남갈등이 심화되어 내란상태에 있다국민들 58%가 이념 사상이 다르면 결혼하지 않겠는데 민주당은 이 국민 갈등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공산주의 몰락과 소련 붕괴

냉전 시대 초기 20년간 프랑스 공산당이탈리아 공산당 등 서유럽의 거대 공산당들은 소련 후원하에 막강한 세력을 형성했다그러나 1974년 독일 사회민주당의 헬무트 슈미트 총리, 1983년 이탈리아 사회당의 베티노 크락시 총리, 1981년 프랑스 사회당의 미테랑 대통령이 집권에 성공하는 등 개혁적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약진함에 따라 유럽 공산당은 급속히 몰락했다.

공산주의 정당들은 냉전 시대 내내 원칙도 소신도 없이 소련 공산당의 지시에 맹종하면서 소련 대외 정책의 나팔수 노릇을 했다그러나 냉전 시대 후반에 공산당의 위세를 꺾고 유럽 좌파 정당의 신주류로 등장한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등장하면서 공산당은 몰락하기 시작했다.

좌파 미테랑 정부는 프랑스 인권과 국제 문제를 둘러싸고 사사건건 소련과 대립했다북한이 강력히 요구한 대북한 수교도 재임 기간 14년 내내 인권 문제를 이유로 수교를 거부했다.영국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국가 대부분이 북한과 수교한 지금도 유독 프랑스는 북한의 인권 탄압과 핵무장을 이유로 수교에 불응하고 있다.

 

유럽 사회주의 가치는 민주와 인권

유럽 사회주의의 최우선 가치인 민주주의와 인권의 엄정한 잣대를 적용했다그러나 한국 좌파는 유럽 사회주의 정당처럼 이념적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좌파가 아니라 오로지 북한을 위해 충성의 나팔을 부는 사이비 좌파들이다.

한국내 좌파들은 국내 문제에 들이대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엄정한 잣대를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탈북자 인권 등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있다.

체제 붕괴와 흡수통일의 공포에 질린 김정은이 별안간 선대의 80년 유업인 통일 과업을 폐지하고 통일 운동 흔적을 모조리 지우기 시작하자평생 통일’ 구호로 먹고살던 국내 좌파 수뇌부 일각이 덩달아 일제히 통일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어떤 합리적 명분도 해명도 없이 돌연 정반대 방향으로 나팔을 불어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소련의 나팔수 노릇 하다 역사의 심판에 몰락한 유럽 공산당과 같은 행태를 하고 있다.

좌파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이 자기 죄를 벗어나기 위해 검찰이 흉기라며 방탄 동맹을 맺었다이는 북한이나 소련에서나 있었던 일이다주사파 민주당은 북한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역적도당이다김정은 지령대로 통일을 거부하는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2중대다하루속히 대청소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4.10.1

관련기사

[朝鮮칼럼몰락하는 김정은 정권을 위해 나팔 부는 사람들

[사설] '통일 운동한다던 임종석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정부 핵심 인사 "통일하지 말자"···北 '두 국가론따라가는 궤변

[사설] '통일 운동한다던 임종석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궤변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사설] '통일 운동선봉에 섰던 임종석의 '자기부정

[사설北 장단에 맞춘 듯 "통일 말자임종석의 자가당착

[사설의혹 해명 않고 정치적 탄압만 외친 이재명-문재인

[사설문재인·이재명 '정치 보복결속국민 보기 민망하다

[사설손잡은 문재인·이재명국민 보기 낯뜨겁지 않나

[이기홍 칼럼]문재인 비리청산정치보복인가 시대의 사명인가

[칼럼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김정은 '적대적 두 국가론외친 뒤임종석 "통일하지 맙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다음글 상상을 해 본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591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0991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249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967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01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651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347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629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142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31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695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070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20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280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641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290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37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12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36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46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779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648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23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27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251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04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12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24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682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01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17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0965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661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007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288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851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3962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310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296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359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391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643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629 2024-04-16
47349 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안동촌노 12113 2024-04-16
47348 이대로 그냥 간다면 앞으로의 선거 결과도 보나마나 또~옥 같다. 까꿍 10306 2024-04-16
47347 문재인, 김정은에 안보주권 팔아먹고·민주당, 군을 정치에 이용 남자천사 12061 2024-04-16
47346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4, 10 총선의 [3] 안동촌노 11839 2024-04-15
47345 "한동훈 만세!", "김경율 만세!"가 나오냐 운지맨 13831 2024-04-15
47344 국민의힘은 또 의석수 타령만 하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할 것인가? 도형 12739 2024-04-15
47343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미친놈이 되는 길 정문 19487 2024-04-15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대중·노무현·...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