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 정일 사진과 인 공기 보고는 경 배를 하고,
충성 맹서를 하는 놈들이 바로 여기 논 장에 도형 논설 위원님이 올려주신 글에 보니, 김 태 효 대통령 실 국가 안전 1 차장이 외국에 나가서 태극기를 보고서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해야 한다. 라 고 미친 개소릴 하는 더 불 당인지 미친놈들이 모인 당인지 ? 애들이 주절거리는 것을 보고서 내가 딱 한마디만 할 것이다. 너희들의 소위 선배라는 한 명 숙 이가 국무총리 할 적에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발로 밟고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모독 한 것은 그럼 무엇으로 너희들이 변명 할 것인가 ? 그리고 너희 놈들이 분명하게 알아줄 것은 너희들의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노 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앞에 가서 노 무현 퇴진하라고 일인 시위를 하면서 서울역과 마로 니에 공원 대학로에서 한미 에 프 티 체결 반대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제목으로 에이 쓰리 용지 2 만 장 에다가 내가 손수 자작한 사 행 시를 그곳에 모인 35 만 명의 시위대인 민 노 총 전교조 전 공 노 민 노 당 애들에게 나누어주고 8 분간 한미 에 프 티에 대한 잘못 ? 을 기조 연설한 빨갱이 김 성 복 이가 노 무 현 이와 문 재 인에게 잘못 보여서 멀 정한 대 낯에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허리 뼈가 일곱 마디가 박살 나고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절단 되서 11 한번이나 사 경을 헤 메이는 대수 술을 받았고, 삼 년 간 병원 생활을 하고 난 후에
얻은 병이 희귀 난치성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csps]이다. 그리고 노 무 현 정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너희들의 빨갱이 핵심인 참여 연대와 민 노 당에 정규 회원으로 당원으로, 삼 년 간 저들의 핵심 소굴에서 저들의 일 거 수 일 투 족을 지켜본 나이다. 너희들의 골수 당원들이 모이는 장소에 과연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단 한 장이라도 식 장에 걸어둔 적이 있고 ? 나라 사랑의 애국가 한 소 절이라도 너희 놈들의 주둥이에서 흘러나온 적이 있었더냐 ? 그리고 민 노 당과 통 진 당의 정규 모임 장소에 김일성 김 정 일의 초상화를 걸어 놓고 인공 기까지 걸어 놓고 수령에 대한 충성 명세를 하는 놈들이
바로 너희들이 아니냐 ? 그리고 문 재 인 이가 북한 김 정 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갈 적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전용기에 부착된 태극기 마 져 못 보이게 가리고 간 놈들이 "뭐" 김 태 효가 태극기에 대하여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 그리고 문 재인 이가 평양 주석 궁에 가서 김 정 은과 회담을 할 적에 회담장 안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 한 장 그곳에 전시되지 않았고, 모두 인공 기로 치장한 것에 대하여 너희들은 나에게 분명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가의 수반들이 외국 정상과 회담을 하기 위해서 방문 시에는 반드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 뺏지나 모형을
왼쪽 가슴이나 왼쪽 상의 옷의 목 깃에 달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국가 간에 예의인 것이다. 그런데 문 재 인은 외국을 수십 번 순방을 한다면서 단 한 푼도 경제 교류나 무역에 관하여 조약을 맺은 적이 없고, 예 편 내는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 마 할까지 수 억을 쓰면서 관광을 다녀왔다. 윤 석 열 대통령은 외국을 관광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비즈니스로 외국을 한번 가면, 수십 조의 수출 계약을 맺고 왔다. 문 재인 임기 5 년 동안 문 재 인 이가 날려버린 돈이 460 조이다. 박 근 혜 정권을 묵사발 만들고, 박 근 혜 정권 재임 시 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공무원 연금 법 개혁까지 하면서,
그 당시 대학교수 출신들이 교수 직을 정년 퇴직하면 연금을 월 600 만원까지 받았고, 일 반 직 공무원들도 사무관으로 퇴직하면 월 연금 수령 액이 400 만원이 넘었는데, 박 근 혜 정권은 그 연금 법을 개정하여 30% 까지 다운 시킨 것이고, 수많은 공무원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고, 심지어는 서민들의 애호 품인 담배 값을 1 백 퍼센트로 올려서 역시 서민들에 까지 박 근 혜는 욕을 먹었고, 연금 개혁과 담배 값 인상으로 남겨진 돈이 한국은행에 60 조를 저축해 두었으나, 박 근 혜를 너희들이 탄핵 시키고 난 다음에 문 재 인 이가 대통령이 되고서 곧바로 청년 일자리 지원한다면서, 박 근 혜 가 한국은행에 저축한 돈 45 조를
단 넉 달 만에 어디에 썼는지 조 차 오리무중이고, 문 재인 5 년 임기 동안 박 근 혜가 공무원들에게 욕먹어 가면서 연금 구조 개혁하고 담배 값 100% 인상하여 남긴 돈 60 억을 흥청망청 다 써버리고, 문 재인 임기 5 년 동안 국채 400 억을 빛 지운 것에 대하여 지금 윤 석 열 정권은 똥 구멍이 빠지도록 외국 순방을 다니면서 수출로 문 재 인의 빛을 갚아 가고 있다. 보수 우파 정권 들은 국민들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나라 살림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동분 서 주 하는데, 빨갱이 너희들은 정권만 잡았다 하면 나라의 곡 간 털어먹기 시합을 하고 자빠졌으니 이래도 나의 말이 틀리고 내가 억울한 소릴 했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던지, 그럴듯한 변명이라도 한 번 해 보아라 ! 김 건 희의 모친이 도이 취 모터스인지 개 질 알 주식인지 했다 손 치더라도 너희들 정권 당시에 이미 죄가 없다는 것을 국정 감사와 청문회 특검 까지 문 재인 전라도 검 새들이 수십 번 탈 탈 털어 받으면 되었지, 어디 윤 석 열 이가 장가가지 전에 생긴 일을 “왜” 윤 석 열에게 덤 터 미 씨 우는 것인가 ? 그리고 미국 교포로 위장하고, 가짜 목사로 위장하여 디 올 백인지 뒤질 백인지 하는 저들 말로는 300 만 원 짜리 명품 백을 김 건 희가 받지 않는다는 데, 굳이 최 재 영 간첩 놈이 그것을 집어 던지고 나와서 그것도 2 년 후에
더 탐사인지 ? 서울의 소 린 지 평양의 통 전부 대변인의 소린 지 ? 하는 놈들 하고 짜고서 김 건 희 아버지와 고향 친구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최 재 영 간첩 놈이 대통령 후보 시절에 낛시를 놓았던 것을 철 닥 지 없는 김 건 희가 죽는 줄 모르고서 덥석 미끼를 물었다가 이제서 야 빨갱이의 본성을 알았지만, 윤 석 열에게는 쥐약인 것이다. 그래서 저들을 쉽게 치는 방법은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와 지금 이혼을 해버리든지 아니면, 육 법 전서 대로 시행하여 공직자 뇌물 죄로 김 건 희를 감방에 쳐 넣어 버리고, 노 무 현의 아내 권 양숙의 논두렁 시계와 박 연차 뇌물 죄와 김 정숙의 부정과 타지 마할 사건과 옷 값 수 억에 대하여
검찰은 철저히 조사를 하고, 이 재 명의 부인 김 혜 경에 대하여 김 건 희 처 럼 특검을 하던지, 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 좌 제 법을 하던지 윤 석 열은 지금 즉시 검찰에 지시하여 철저하게 진실을 가리면 될 것이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법대로 한다면, 김 건 희는 징역 2 년에 벌금 천만 원이 나올 것이고, 권 양 숙은 징역 20 년에 벌금 30 억이 나올 것이고, 김 정숙은 징역 40 년에 문 재 인은 여 적 죄로 사형 언 도 가 내릴 것이고, 이 재 명은 종신 형이고 김 혜 경은 법 카 만 해도 징역 15 년이 언 도 될 것이다. 단 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을 갈취하지 않은 박 근 혜 를 한 동 훈 개 자 슥 은 32 년 징역형을 때렸는데,
그것도 그 어떤 죄 명도 형성되지 않으니, 육 법 전 서 에도 없는 경제 공동체와 묵시적인 죄 명으로 32 년 구형 에다가 빨갱이 대 법 원장 김 명 수가 22 년 형을 판결했고, 박 근 혜는 억울하게 4 년 9 개월을 차디찬 감방에서 옥고를 치렀다. 법은 지위 고 하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공평 무사해야 한다. 법이 무너지면, 그 나라도 무너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말해준다. 윤 석 열은 마누라 잘못 만난 덕에 자칫하면, 윤 석 열 이가 죽는 것은 고사하고 75 년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 이제 김 건 희를 법대로 처 결 하고, 그 다음에는 권 양 숙 김 정숙 김 혜 경을 즉시 법대로 징 치 하라 !
한때는 윤 석 열의 지지자로서 대통령 후보 당시에 홍보 단장으로서 부탁하는 바이다. 더 불 당 진보 당의 허울을 쓴, 빨갱이들은 한때는 골수 빨갱이를 했던, 김 성 복 이와 옳고 틀린 것을 밝히려면, 나와 직접 이곳 논 장에서 토론을 하던지 ? 아니면 우리 집에서 나하고 직접 토론을 하자. 그 어떤 골수 빨갱이라도 다 토론할 용 의가 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