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신성 불가침 영역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4708 등록일: 2024-09-30
            신성 불가침(sacrosanct)영역


  이단 전성시대다 보니까 성경 비난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경거망동이 줄을 잇는다. 불신자들이야 몰라 그런다 치고 기독교인이요  심지어 목회자란 사람들이 함부로 뇌까려 대는 말 속에도  횡설수설들이 난무한다. 이은재 tv는 전광훈 교주의 험한 욕설이  '예수님의 화법을 빌려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횡설수설이 어디 있는가 이은재님도 목회자 타이틀이 있지 않은가!  그럼 신학공부랍시고 했을텐데 이런 험담을 해도 된다고 배웠는가? 예수그리스도는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시다. 심판주의 권세로 죄인들을 책망하시고 엄하게 심판의 말씀으로 경책하셨다. '독사의 자식' '회칠한 무덤' 등의 말씀은 당연히 죄인된 인생들이 받고 엎드려져야할 말씀인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 되시는 구세주의 말씀을 어디 감히 죄로 가득한 인생의 욕지껄이와 동열에 놓으려 하는가?

  언제 주예수께옵서 전광훈 교주처럼 '예배가 ㅇㅇ'니 '하나님 까불면 죽는다'느니  '사표내고 내려와 나랑 자리 바꾸자'는 등 험악담을 하셨나? 어디다 감히 삼위일체되시고 유일무이한 구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교주와 같은 죄인이 흉내내려 하는가? 이은재 티뷔는 그 부패한 발설을 취소해야 맞다. 교계에 용서 구해야 마땅할 발설이다.  뭐 전씨의 욕설이 주예수의 화법을 빌린 것이다?  이게 목회자란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또 전교주는 "  예수님이 전광훈을 닮아서  말의 실수가 많다"고 했다. 어떻게 이런 발설이 용인된단 말인가?  이건 전씨가 자기를 그리스도와 동격으로 취급하는 말이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저해하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오류 있다면 우리와 같은 죄인인 것이고 그러면 신앙의 대상일 수 없다. 가관이다. 어떻에 목회자랍시며 이런 발설이 가능 할까? 교단들과 이단대책위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교계 언론들은 뭘 하는가?  

  아비나답은 20년 동안 언약궤를  자기 집에 모셔두었었다. 그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운반할 때 언약궤를 실은 수레를 몰다가 수레를 끌던  소가 뛰자 웃사는 궤를 붙들었을 뿐인데 그 일로 인해 웃사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삼하6:3-7) 신성한 것은 불가침이다.  레위인들이 어깨에 메고 운반해야할 언약궤였는데 어기고  함부로 만지곤 하다가 심판 받은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태에 목회자들마져 함부로 신성불가침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 두려운일이다

  교계의 입담가 장경동 목사는 " 왜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만 구하라 하셨나 한 석달치는 주시라고 하셔야지 " 하는 요지의 말과 "  예수님도 결혼하셨으면 부인이 불만했을 것이다 자주  금식하셔서 힘이 없으실테니까 " 라는 투의 험담을 했었다. 이건 뭐  유머콘서트도 아니고   뭔지 모를 흉담이다. 목회자라면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사고 패턴이 있지 않은가? 세상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어떻게 목사란 사람들이 이런 횡설수설에 준하는 험악담을 할 수 있나? 그리스도의 신성을 훼손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적 교리를 희화戱話화 하는 신학적 범죄이다.

  이단 전성시대다 보니 별별 신성불가침을 범하는 죄악이 관영하고 있다. 장경동 목사는 그 전교주의 험악담을 보면서도 함께 얼려다니며 나팔불곤 하더니 무슨 전씨당 대표를 하느니 설치다가 요즘엔 뜸한 모양인지 여하간 사람 울리고 웃기는 재주에 못지않게 신성불가침을 넘나드는 재주도 부리는  모양이다. 성도들은 이런 사태를 잘 문별해 미혹당하지 않아야 하겠다. 신성불가침 영역을 함부로 건드리곤 하는 게 일상이 되면 계시록의  예언인 큰 환난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는 징표일 것이다. 항상 유명하거나 뭐 좀 설쳐대며 나대고 있으면  사고 치는 게 인생인 모양이다. 웃사의 교훈 남의일 아니다.

  십계명에서 

           제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2024. 9.30. 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다음글 한 줄 영어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38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남자천사 803 2025-05-07
49337 권성동, 권영세, 만주 개장수들은 이제 그만 사퇴하라 비바람 1270 2025-05-06
49336 이재명을 위해 사법부도 겁박하는 이런 민주당에 정권 맡길 수 없다. 도형 989 2025-05-06
49335 김문수 Vs. 한덕수 운지맨 743 2025-05-06
49334 한덕수, 기득권의 저항인가, 전라도의 음모인가. 비바람 1310 2025-05-06
49333 [김문수 후보 입장문] 나그네 561 2025-05-06
49332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일정 중단" 나그네 510 2025-05-06
49331 민주당의 이재명 범죄자 추대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1] 비바람 999 2025-05-06
49330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김문수와 한덕수) 비바람 1159 2025-05-06
49329 보수 우파의 적은 권 성동 권 영세이다. [2] 안동촌노 1220 2025-05-06
49328 아! 김문수 우리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손승록 799 2025-05-06
49327 이재명 대법판결 "해프닝" 민주당 “제2의 내란” “사법 남자천사 709 2025-05-06
49326 민주당 이재명이 한 말을 상고(詳考)해보고 대법원장과 판사들 겁박하라! 도형 1274 2025-05-05
49325 이재명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내란 시작했다 남자천사 842 2025-05-05
49324 김문수는 약속을 지켜라!ㅡ교활한 김재원 지시 따르지 마라' 토함산 766 2025-05-04
49323 [전문]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 전문 나그네 846 2025-05-01
49322 대문에 간판이 변경, 추가 되었습니다 관리자 542 2025-05-04
49321 74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6·25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1] 나그네 670 2025-05-04
49320 '法꾸라지' 단죄의 시간 다가온다 … "1심 무죄 나온 '위증교사' 나그네 541 2025-05-04
49319 윤어게인 신당에 대한 우려와 지혜 모대변인 1186 2025-04-18
49318 전광훈 후보가 완주할 수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621 2025-04-21
49317 이준석을 얻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비바람 1164 2025-05-04
49316 2025.5.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825 2025-05-04
49315 안정권 대표의 반려묘 '달이' & 국가영웅 안정권이 들려주는 서초대첩 썰 노사랑 609 2025-05-04
49314 이재명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되면 민주당은 폭망할 것이다. 도형 1001 2025-05-03
49313 천 기 누 설 [ 天 機 漏 洩 ] [5] 안동촌노 1366 2025-05-03
49312 선거법위반범 이재명 국민만보고 가겠다고, 국민은 범죄자 원치않는다 남자천사 1019 2025-05-03
49311 SKT 유심 대란과 태블릿, 그리고 부정선거 &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운지맨 1018 2025-05-02
49310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라고 선고한 것은 정치인은 더 정직해야 한다. 도형 1099 2025-05-02
49309 민주당이 상법개정을 전략적으로 선거승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모대변인 699 2025-05-02
49308 민주,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1] 나그네 795 2025-05-02
49307 김문수 "논란 많은 사전투표제 폐지…국회의원 불체포도 없앤다" [1] 나그네 991 2025-05-02
49306 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1023 2025-05-02
49305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로 선고, 후보 사퇴를 국민들이 원한다. 도형 1277 2025-05-01
49304 조갑제의 돌팔이 점쾌 나그네 807 2025-05-01
49303 내전양상을 띈 대선의 결과가 나라 운명을 결정한다! 토함산 1045 2025-05-01
49302 준표야, 준표야 고들빼기 758 2025-05-01
49301 시편 131~140편 말씀 묵상 & 맘스터치 싱글치킨세트 & 메가커피 카페모 노사랑 1078 2025-04-23
49300 [속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나그네 805 2025-05-01
49299 도서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2] 관리자 787 2025-05-01
49298 홍준표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한 이유 비바람 1279 2025-05-01
49297 전광훈님의 대선 행보-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136 2025-05-01
49296 경제 역성장에 이재명 후보 기업잡고·포퓰리즘 공약 남발 남자천사 1109 2025-05-01
49295 희망별"숲" 체험 노사랑 805 2025-05-01
49294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도형 1117 2025-05-01
49293 보수를 불태워 재로 만들려는 이재명의 공산반군! 토함산 1041 2025-04-30
49292 조중동 소행일까? 안티다원 1116 2025-04-30
49291 대법원은 이재명 헌재처럼 정치적 판결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 남자천사 1503 2025-04-30
49290 국힘 대선후보도 이재명을 잡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해야 한다. 도형 1505 2025-04-29
49289 이재명...이재명... [1] 고들빼기 829 2025-04-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성 불가침 영역">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신성 불가침 영역<...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