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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불가침 영역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4798 등록일: 2024-09-30
            신성 불가침(sacrosanct)영역


  이단 전성시대다 보니까 성경 비난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경거망동이 줄을 잇는다. 불신자들이야 몰라 그런다 치고 기독교인이요  심지어 목회자란 사람들이 함부로 뇌까려 대는 말 속에도  횡설수설들이 난무한다. 이은재 tv는 전광훈 교주의 험한 욕설이  '예수님의 화법을 빌려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횡설수설이 어디 있는가 이은재님도 목회자 타이틀이 있지 않은가!  그럼 신학공부랍시고 했을텐데 이런 험담을 해도 된다고 배웠는가? 예수그리스도는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시다. 심판주의 권세로 죄인들을 책망하시고 엄하게 심판의 말씀으로 경책하셨다. '독사의 자식' '회칠한 무덤' 등의 말씀은 당연히 죄인된 인생들이 받고 엎드려져야할 말씀인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 되시는 구세주의 말씀을 어디 감히 죄로 가득한 인생의 욕지껄이와 동열에 놓으려 하는가?

  언제 주예수께옵서 전광훈 교주처럼 '예배가 ㅇㅇ'니 '하나님 까불면 죽는다'느니  '사표내고 내려와 나랑 자리 바꾸자'는 등 험악담을 하셨나? 어디다 감히 삼위일체되시고 유일무이한 구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교주와 같은 죄인이 흉내내려 하는가? 이은재 티뷔는 그 부패한 발설을 취소해야 맞다. 교계에 용서 구해야 마땅할 발설이다.  뭐 전씨의 욕설이 주예수의 화법을 빌린 것이다?  이게 목회자란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또 전교주는 "  예수님이 전광훈을 닮아서  말의 실수가 많다"고 했다. 어떻게 이런 발설이 용인된단 말인가?  이건 전씨가 자기를 그리스도와 동격으로 취급하는 말이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저해하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오류 있다면 우리와 같은 죄인인 것이고 그러면 신앙의 대상일 수 없다. 가관이다. 어떻에 목회자랍시며 이런 발설이 가능 할까? 교단들과 이단대책위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교계 언론들은 뭘 하는가?  

  아비나답은 20년 동안 언약궤를  자기 집에 모셔두었었다. 그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운반할 때 언약궤를 실은 수레를 몰다가 수레를 끌던  소가 뛰자 웃사는 궤를 붙들었을 뿐인데 그 일로 인해 웃사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삼하6:3-7) 신성한 것은 불가침이다.  레위인들이 어깨에 메고 운반해야할 언약궤였는데 어기고  함부로 만지곤 하다가 심판 받은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태에 목회자들마져 함부로 신성불가침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 두려운일이다

  교계의 입담가 장경동 목사는 " 왜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만 구하라 하셨나 한 석달치는 주시라고 하셔야지 " 하는 요지의 말과 "  예수님도 결혼하셨으면 부인이 불만했을 것이다 자주  금식하셔서 힘이 없으실테니까 " 라는 투의 험담을 했었다. 이건 뭐  유머콘서트도 아니고   뭔지 모를 흉담이다. 목회자라면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사고 패턴이 있지 않은가? 세상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어떻게 목사란 사람들이 이런 횡설수설에 준하는 험악담을 할 수 있나? 그리스도의 신성을 훼손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적 교리를 희화戱話화 하는 신학적 범죄이다.

  이단 전성시대다 보니 별별 신성불가침을 범하는 죄악이 관영하고 있다. 장경동 목사는 그 전교주의 험악담을 보면서도 함께 얼려다니며 나팔불곤 하더니 무슨 전씨당 대표를 하느니 설치다가 요즘엔 뜸한 모양인지 여하간 사람 울리고 웃기는 재주에 못지않게 신성불가침을 넘나드는 재주도 부리는  모양이다. 성도들은 이런 사태를 잘 문별해 미혹당하지 않아야 하겠다. 신성불가침 영역을 함부로 건드리곤 하는 게 일상이 되면 계시록의  예언인 큰 환난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는 징표일 것이다. 항상 유명하거나 뭐 좀 설쳐대며 나대고 있으면  사고 치는 게 인생인 모양이다. 웃사의 교훈 남의일 아니다.

  십계명에서 

           제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2024. 9.30.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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