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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157 등록일: 2024-09-29

[칼럼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칼럼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계엄 준비설을 제기하던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이재명 테러설까지

김민석이재명 "쿠데타적 계엄이나 테러 유혹 느끼고 있어“ 막말

입만 열면 망상·괴담범죄에 가까운 혹세무민 김민석 "이재명 확성기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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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선거법위반 재판에서 2년 구형김정은 "이재명을 구하라지령

문재인과 이재명이 구속위기에 몰리자 검찰을 흉기라며 방탄 동맹

북 지령을 받은 좌파전선지도부의 거두 백낙청 주사파들 최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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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가 금세기 최고의 지도자라고 공공연이 떠벌린 함세웅신부 백낙청과 김용욱(도올)이 선동

이태원참사 이용 세월호참사 박근혜대통령 몰아내드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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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팀 만들어 서울의 봄 4’ 발의하더니이재명 테러설 유포

김민석 이재명 눈에 들어 최고위원 정책위 의장이 되자 이재명 호위무사

독도괴담 계업과담 이재명 저격괴담 만들어낸 김민석은 인간 말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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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살길은 윤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이재명이 선거법위반 재판에서 2년 구형을 받아 위기에 몰리자 "이재명을 구하라는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지령이 내려졌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문재인과 이재명이 구속위기에 몰리자 검찰을 흉기라며 방탄 동맹을 맺었다.

이재명을 구하라는 북 지령을 받은 좌파전선지도부의 거두 백낙청 주사파무리들이 초조감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정상외교 순방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 윤통령에 초조감을 느낀 주사파 종교인 성공회신부 김규돈과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신부 박주환 그리고 좌파목사 김디모데가 윤통령의 비명횡사 기원을 했다.

북한과 깊숙하게 연계되어 있음이 밝혀진 이재명이 금세기 최고의 지도자라고 공공연이 떠벌린 함세웅신부 백낙청과 김용욱(도올)이 선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을 구하려면 윤정부를 뒤엎거나 윤대통령이 서거하여 다시 대선을 치루고 부정선거를 통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드는 길밖에 없다이태원참사를 이용해 세월호참사로 박근혜대통령 몰아내듯 이용하려 했지만 먹혀들지 않자 윤통령의 비명횡사 기원을 하더니 독도괴담 계엄괴담가지 만들어 대통령을 궁지로 몰았다이들의 최후의 음모공작은 윤통령의 저격 암살을 기도할 것이다

윤대통령이 한미일 방위공약으로 국가안보를 지켜내면서 수 백조원의 방산무기와 원전 수출사우디 네오시티 건설로 경제재건이 눈앞에 다가오자 주사파 운동권이 초조감에 미쳐 날뛰고 있다.

 

이재명 호위무사 김민석 막가파 행동

계엄 준비설을 제기하던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이재명 테러설을 추가하고 나섰다김민석은 KBS디오에 출연해 계엄이나 테러 같은 비정상적 방법이 아니면 국민들은 거의 99%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래서 권력이 바뀌면 감옥에 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할 김건희 여사 등 권력 핵심이 피의자 공동체이기 때문에 그런(계엄이나 테러유혹을 받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본다그런 것을 경계하는 게 제야당의 당연한 의무라고 주장했다.

이름조차 유치한 서울의 봄’ 팀이란 걸 만들어 서울의 봄 4을 발의하더니이제는 현 정부 세력이 이재명 대표 테러 유혹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입만 열면 이런 망상과 괴담뿐이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김부겸 전 총리 등 민주당 일각에서 계엄설의 근거 부족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당의 핵심 지도부가 아니라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일축했다그러나 김민석은 민주당의 정보력을 무시말라고 했다하지만 그가 주장한 계엄 준비설의 구체적 근거는 김용현(현 국방부 장관경호처장과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이 회동했고군 내에 윤석열 대통령 출신교인 충암고’ 사조직이 있다는 주장뿐이다.

국방부 장관이 허가한 경호 관련 인사들이 모인 자리를 계엄령으로 바로 연결하는 것이나, 400명의 장군 중 4명 정도인 충암고 출신을 사조직으로 엮는 발상을 과연 누가 봐도 비상식적다첨단 과학 시대 이같은 황당무계 주장에 속을 국민은 없다김민석이 국민과 우리 국군의 수준을 우습게 보는 모욕적 발언이다.

망상에 빠져있는 주사파 운동권 김민석은 한때 민주당의 첫 총재 비서실장을 맡는 등 DJ(김대중)의 황태자로까지 불렸었다그 이후 18년의 정치 공백이 기간은 그의 사람됨이 민주당에서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법법자 이재명 눈에 들어 최고위원이되고 정책위 의장이 되자 이재명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섰다독도괴담 계업과담 이재명 저격괴담을 만들어낸 김민석은 그의 이성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범죄에 가까운 혹세무민이다.

사법 리스크에 처한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자신의 차후 정치적 입지를 꾀해 호위무사로 전락해 가는 김민석의 모습은 막가파 인생 막장을 달리는 참담한 모습이다. 20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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