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 들 아 ! 이제는 아무리 발 버 둥 쳐도 살아날 길은 없다.
지금 남한에서 암약 하고 있던 고정 간첩 들과 그들의 지령을 받으면서 어리석은 놈들을 간첩으로 교육을 시키면서 남한에 약 골수 종 북 주사 파 애들 15 만 명을 키우던 종 북 주사 파 거두 들이 지금은 북한의 정세와 김 정 은의 운명이 다함을 알고, 겉으로는 태연 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저들은 포수들에게 겁먹은 산돼지 꼴이다. 아무리 김 정은 이가 저들이 숭배하는 위대한 김 정은 수령 동지[위 수동]이라고 는 하지만, 골이 비어있지 않은 종 북 주사 파들이라면 저들이 육이오 사변 전후부터 그렇게 추 앙 하던 김일성 일가 들의 몰락을 보고서, 이제는 저들의 수령 동지들을 믿어서는 아니 되겠다 싶어서
남한으로 전향을 하고 파도 지난 세월에 지은 죄가 너무나 커서 자유 대한으로 저들도 쉽게 전향하지는 못하고 전 전 긍 긍 하고 있다. 박 근혜 정권 일 적에 만 해도 저들의 핵심 들을 골라내기가 사실 어려웠지만, 문 재인 고정 간첩이 사실상 죄도 없는 박 근혜를 김 무성 박 지원 전라도 고정 간첩 들이 억울한 탄핵을 시키고서 영 창 까지 보내고, 북한 통 전부의 지령 하에 문 재인이 선거를 조작하여 대통령에 등극하면서, 문 재인 고정 간첩은 우파 보수 들을 괘 멸시키기 위해서 적 폐 청산이라는 미 명 아래, 애국 보수 들 일천 여명을 전라도 종 북 검찰을 시켜서 수백 명을 영 창을 보내고 자살케 하고, 신분을 박탈하고 공직에서 무조건 쫒아 내었다.
사회 단체 기관장들의 임기 보전도 무시하고, 문 재인 일당들이 수천 명을 그 자리에서 쫒아 내고 그동안 숨어있던 저들의 간첩 들을 백 주 대 낯에 감투를 씨 워서 나라의 곡 간을 털어먹고 있다. 문 재인 일당들이 집권하면서, 공공 기관의 장 들을 저들의 수하들로 체 어 놓은 자들이 수만 명이고, 저들의 단체에게 년 간 1 백조가 넘는 국가 예산으로 흥 청 망 청 저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 윤 석 열 이가 지금 대통령이지만, 아직 저들의 집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 기관 단체장들과 공공 기관장들을 10 분의 1 도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지난 총선에서 저들 종 북 주사 파들은 북한 통 전부의 지령 하에 사전 선거와 당일 선거를
부정 선거로 192 명의 얼치기 공산당 애들을 국회의원 자리에 앉혔고, 저들이 운영하는 사회 단체 2,700 개에 지금도 지급되는 국가 세비가 30 조가 넘는다고 한다. 민 노 총 산하의 전교조 전 공노를 비롯하여, 심지어는 월 남 참전 전우 회와 광 복 회 새 마을 운동 연합 회 이 통장 연합회 등 정부의 꼭두각시 단체들을 저들은 아직도 좌지우지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 군 경찰 사법부의 판 검사들까지 저들은 훼를 치고, 오만 방 자 하게 못된 짓만 골라하고 있다. 민주주의에 근간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저들 빨갱이들은 온갖 개 잡 질을 하면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 이제는 북한을 저 그 집 통 시 드나들 듯이 했던
임 종 석 고정 간첩은 재판정에 불러내어도 입을 꾹 닫고, 자기의 죄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 문 재인 정권 당시 문 재인 부부가 북한 평양을 방문했을 적에 김 정은의 처 이 설주가 가장 먼저, 문 재인 내외에게 묻기를 ? "왜" ! 임 종 석 실장을 대려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임 종 석의 신분은 문 재인 간첩 보다가 더 상 석에 있는 자라고 의심해 보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윤 석 열을 저들은 검찰총장에 임명 할 적에 종 북 주사 파 국개 의원 견 쇅귀들이 한다는 말이 윤 석 열 총장만큼, 이 세상에 깨끗한 검사는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놈들이고 김 건희 여사 역시 저들 집권 시에 두 번이나
검찰과 특 검에서 도이 취 모 터스의 주식을 털었지만, 전혀 잘못이 없었다고 했던 놈들이 막상 윤 석열 이가 저들의 강적이 되고 보니, 이제는 김 건 희가 도이 취 모 터스 주가 조작이 어떻고 개 질 알 떨고 있다. 그리고 천하의 개 잡 놈이고, 자기의 고향까지 속이면서,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개 쌍 욕을 하던 놈이 그것도 더러운 전과가 네 개나 되는 놈이 대통령 출마를 하자, 이 재 명과 대선 후보 경합 시 성남 시 대장 동 건설 부정에 대한 썰 을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이 바로 상대방 후보인 이 낙연 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있지도 않은 성남 도시 개발 부정 사업을 국 힘 당에서 괘 변을 늘어 놓는다고 역시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어 자 피 너희들의
수령 김 정은 이가 142 키로의 붉은 돼지가 살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것도 자기가 가장 믿었던 경호원들에게 참살 될 것이란 얘길, 나는 이미 금년 국 운에 여기 논 장에 올려두었다. 사향 노루 피로 억지로 생명을 연장하지만, 그놈은 결국 지 놈의 최 측근들에게 총 맞아 돼질 놈이다. 그런데 아직 그것도 모르고서 남한에서 나고 자라면서, 친일 파들인 자기 애비 애미를 잘 둔 덕분에 교복 입고 사 각모 쓰고 공부는 하기 싫고, 무슨 집회인지 빨갱이 모임인지 만들어서 빨갱이 계집애들과 혼숙까지 하면서 구멍 동서를 했던 놈들이 학교 공부는 하기 싫고, 연애질이나 하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이 무언지도 모르고, 수박 겉 할 기 식으로
어깨 넘어 배운 놈들이 상대방 정적들을 때려 잡는 대는 이 골이 낫는 기라, 그저께 서거하신, 장 기 표 선생님을 한번 보아라 ! 김 문 수 와 같이 레 닌 사상과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을 안보고도 달달 외우던 골수 빨갱이를 했던 분들이 막상 러시아와 동구 공산권이 망하는 것을 보고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과 공산 사회주의가 허구임을 알고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전향한 것이다. 그리고 장 기 표 선생님은 썩어 빠진 국회의 특권 계급을 타파하기 위해서 국회 정치 제도 권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김 문 수가 공천 위원장을 할 적에 비례대표 1 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한 분이시고, 백 퍼 센트 당선 권의 지역 공천을 해준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드리지 않고, 가장 험 지에 일곱 번이나 제도 권의 국회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분이시다. 그리고 군사 독재와 맞서다가 9 년의 장기 복역을 살았고, 십 년 동안 세상을 숨어 지낸 분이시지 만, 김 대중과 노 무현 문 재인 이가 민주화 유공자 보상금 수십 억 원을 준다고 해도 받지 않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고군 분투했지만, 민주화 유공자 감은 안된다고 했다" 지금 민주당 국 힘 당 정치인들 중에는 거의 90% 가 장 기 표 선생님과 김 문 수의 민주화 후배들이다. 오직 장 기 표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1 학년부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지만,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하지 않았고, 위 수동을 외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종 북 주사 파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윤 석 열은 한번 물면, 잇 발이 부서져도 놓지 않는 대 호 이다. 너희들이 윤 석 열을 우습게 보았다가는 모두 황천 길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한때 너희들의 담장 안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 울타리가 걷혀지고 세상에 나온 대 호[大虎]가 무슨 일을 할지는 너희들도 뒷감당을 할 수 없을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