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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027 등록일: 2024-09-25


                              이 놈 들 아 !   이제는  아무리  발 버 둥 쳐도  살아날  길은  없다. 



지금  남한에서  암약 하고  있던  고정 간첩 들과  그들의  지령을  받으면서  어리석은  놈들을  간첩으로  교육을  시키면서  남한에  약  골수  종 북  주사 파 애들 15 만 명을 키우던  종 북  주사 파  거두 들이  지금은  북한의  정세와  김 정 은의  운명이  다함을 알고,  겉으로는  태연 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저들은  포수들에게  겁먹은  산돼지  꼴이다.   아무리  김 정은 이가  저들이  숭배하는  위대한  김 정은  수령 동지[위 수동]이라고 는  하지만,  골이  비어있지  않은  종 북 주사 파들이라면  저들이  육이오  사변 전후부터  그렇게  추 앙 하던  김일성  일가 들의  몰락을  보고서,  이제는  저들의  수령 동지들을  믿어서는  아니  되겠다  싶어서

 

남한으로  전향을  하고 파도  지난  세월에  지은  죄가  너무나  커서  자유 대한으로  저들도  쉽게  전향하지는  못하고  전 전 긍 긍 하고  있다.   박 근혜  정권 일 적에 만 해도  저들의  핵심 들을  골라내기가  사실  어려웠지만, 문 재인  고정  간첩이  사실상 죄도  없는  박 근혜를  김 무성  박 지원  전라도  고정 간첩 들이  억울한  탄핵을  시키고서  영 창 까지  보내고,  북한  통 전부의  지령 하에  문 재인이  선거를  조작하여  대통령에  등극하면서, 문 재인  고정 간첩은  우파 보수 들을  괘 멸시키기  위해서  적 폐 청산이라는  미 명 아래,  애국 보수 들  일천 여명을  전라도 종 북 검찰을  시켜서  수백 명을  영 창을  보내고  자살케  하고,  신분을  박탈하고  공직에서  무조건  쫒아 내었다.

 

사회 단체  기관장들의  임기  보전도  무시하고, 문 재인 일당들이  수천 명을  그 자리에서 쫒아 내고  그동안  숨어있던  저들의  간첩 들을  백 주 대 낯에  감투를  씨 워서  나라의  곡 간을  털어먹고 있다.   문 재인  일당들이  집권하면서, 공공 기관의  장 들을  저들의  수하들로  체 어 놓은  자들이  수만 명이고, 저들의  단체에게  년 간 백조가  넘는  국가  예산으로  흥 청 망 청  저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   윤 석 열 이가  지금 대통령이지만, 아직  저들의  집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 기관 단체장들과  공공 기관장들을 10 분의 도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지난  총선에서  저들 종 북  주사 파들은  북한  통 전부의  지령 하에  사전 선거와  당일 선거를

 

부정 선거로 192 명의  얼치기  공산당  애들을 국회의원 자리에  앉혔고,  저들이  운영하는 사회 단체 2,700 개에  지금도  지급되는  국가  세비가  3조가  넘는다고  한다.  민 노 총  산하의  전교조  전 공노를  비롯하여, 심지어는  월 남  참전 전우 회와  광 복 회  새 마을 운동  연합 회  이 통장  연합회 등  정부의  꼭두각시  단체들을  저들은  아직도  좌지우지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  군  경찰  사법부의  판 검사들까지 저들은  훼를  치고, 오만 방 자 하게  못된  짓만  골라하고  있다.   민주주의에  근간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저들  빨갱이들은  온갖  개 잡 질을  하면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   이제는  북한을  저 그 집  통 시  드나들 듯이  했던

 

임 종 석  고정 간첩은  재판정에  불러내어도  입을  꾹 닫고, 자기의  죄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   문 재인  정권  당시  문 재인  부부가  북한  평양을  방문했을 적에  김 정은의 처  이 설주가  가장  먼저, 문 재인 내외에게  묻기를 ?  "왜" !  임 종 석  실장을  대려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임 종 석의  신분은  문 재인  간첩 보다가  더 상 석에  있는  자라고  의심해  보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윤 석 열을 저들은  검찰총장에  임명 할 적에  종 북 주사 파  국개 의원  견 쇅귀들이  한다는  말이 윤 석 열 총장만큼, 이 세상에  깨끗한  검사는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놈들이고  김 건희 여사  역시  저들  집권 시에  두 번이나

 

검찰과  특 검에서  도이 취  모 터스의 주식을  털었지만, 전혀  잘못이  없었다고  했던 놈들이  막상  윤 석열 이가  저들의  강적이  되고  보니, 이제는  김 건 희가  도이 취 모 터스 주가  조작이  어떻고  개 질 알 떨고 있다.   그리고  천하의  개 잡 놈이고, 자기의 고향까지  속이면서, 자기 친형과  친 형수에게  개 쌍 욕을  하던  놈이  그것도  더러운 전과가  네 개나  되는  놈이  대통령  출마를 하자, 이 재 명과  대선 후보 경합 시  성남 시 대장 동  건설 부정에  대한  썰 을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이  바로  상대방  후보인 이 낙연 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있지도  않은  성남 도시 개발  부정 사업을  국 힘 당에서  괘 변을  늘어  놓는다고  역시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어 자 피  너희들의

 

수령 김 정은 이가 142 키로의  붉은 돼지가  살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것도 자기가  가장  믿었던  경호원들에게  참살 될  것이란  얘길, 나는  이미  금년  국 운에 여기  논 장에  올려두었다.  사향 노루 피로  억지로  생명을  연장하지만, 그놈은  결국 지 놈의  최 측근들에게  총 맞아  돼질  놈이다.   그런데  아직  그것도  모르고서  남한에서  나고  자라면서,  친일 파들인  자기  애비 애미를  잘 둔 덕분에  교복 입고  사 각모 쓰고  공부는  하기 싫고, 무슨  집회인지  빨갱이  모임인지  만들어서  빨갱이 계집애들과 혼숙까지  하면서  구멍 동서를  했던  놈들이  학교  공부는  하기 싫고, 연애질이나  하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이  무언지도  모르고, 수박 겉  할 기 식으로

 

어깨 넘어  배운 놈들이  상대방  정적들을  때려 잡는 대는  이 골이 낫는 기라, 그저께  서거하신, 장 기 표 선생님을  한번 보아라 !   김 문 수 와  같이  레 닌 사상과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을  안보고도  달달  외우던  골수  빨갱이를  했던  분들이  막상  러시아와 동구 공산권이  망하는  것을  보고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과 공산 사회주의가  허구임을 알고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전향한  것이다.  그리고  장 기 표 선생님은  썩어 빠진 국회의  특권 계급을  타파하기 위해서  국회 정치 제도 권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김 문 수가 공천 위원장을 할 적에  비례대표 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한 분이시고, 백 퍼 센트  당선 권의  지역 공천을  해준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드리지 않고, 가장 험 지에  일곱 번이나  제도 권의  국회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분이시다.  그리고  군사 독재와  맞서다가 년의  장기 복역을  살았고, 십 년 동안 세상을 숨어 지낸 분이시지 만, 김 대중과  노 무현  문 재인 이가  민주화  유공자  보상금 수십 억 원을  준다고 해도  받지  않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고군 분투했지만, 민주화  유공자 감은  안된다고  했다"  지금  민주당  국 힘 당 정치인들 중에는  거의 90% 가  장 기 표 선생님과  김 문 수의  민주화  후배들이다. 오직  장 기 표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학년부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지만,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하지 않았고, 위 수동을  외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종 북  주사 파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윤 석 열은  한번 물면, 잇 발이  부서져도  놓지  않는  대 호 이다.   너희들이  윤 석 열을  우습게  보았다가는  모두  황천 길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한때  너희들의  담장 안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  울타리가  걷혀지고  세상에  나온  대 호[虎]가  무슨  일을  할지는  너희들도  뒷감당을  할 수  없을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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