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750 등록일: 2024-09-25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민주당 적화통일 1단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에 국민혈세 퍼주어 핵개발

민주당 적화통일 2단계 문재인 민주당 국정원 대공수사권박탈 간천 천국

민주당 적화통일 3단계 김대중 노무현 통일장관 정세현 이종석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반대


 image.png  image.png

  

임종석 전대협 3기 의장 국가보안법위반 5년 실형 김영삼 정부 특별사면

임종석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 주도 도피 잘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임종석 검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 10만 장의 수배 전단연인원 12만명의 경찰 동원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임종석 대법원서 임수경 밀입북 도와 징역 5자격정지 5년 판결

임종석 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 지내

임종석 2024년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하지 말자


   image.png

임종석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

임종석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임종석 전대협 주사파 자주적 평화 통일’ 목표로 내건 단체인데 통일 거부


   image.png image.png

2023년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애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은 한국과 국력 차이가 너무 커 북한 주민들 사이한국에 대한 동경 차단 위한 것

   image.png  image.png

  

김정은 북한 국민들 통일에 대한 기대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 봉쇄위헤 선택

김정은 말 한마디에 임종석 통일운동 매진에서 통일하지 말자로


   image.png image.png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는 임종석

임종석은 966 4월 24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금산리 신기마을에서 출생 안양 초등학교다니다 서울로 이주 서울묵동초등학교,태릉중학교,서울 용문고등학교(33),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86학번)를 졸업하였다.

1학년 때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학교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으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전대협 의장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의 지명 수배를 받게 됐는데 10개월간 갖은 방법으로 도망다니다 결국 1989년 12월 체포,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김영삼정부 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경찰은 임종석을 검거하기 위해 2계급 특진과 1,000 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전단을 붙였고 연인원 12만명의 경찰을 동원했다그런데도 임종석은 신출귀몰경찰의 수배망을 따돌리면서 10여 차례의 기자회견과 대학 집회 등에 20여 차례 모습을 드러냈고 임수경의 평양 축전 참가등을 주도하기도 해서 '임길동'이라 불리기도 했다.

1990년 12월 26일 대법원에서 임수경의 밀입북을 몰래 도와 징역 5자격정지 5년 판결을 받게되는데유죄판결에 따른 실형으로 인해 공식적 병역사항은미필이 되었다. 1993년 5월 원주교도소에서출소한 이후 8월에한양대학교4학년에 복학하게 되고, 1995년 8월 대입 10년 만에 졸업했다.16.17대 국회의원 서울시정무부시장 문재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 임종석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하지 말자고 했다그는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하면서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 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말자고 입장을 180도 뒤집은 것이다임종석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작년 말 김정은은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수고 북한 국가에 있는 통일 표현도 없앴다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으로 바꿨다그러자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장단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적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올 초 스스로 해산하며 통일을 뺀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을 만들겠다고 했다그동안 이 단체는 김일성이 직접 지어줬다며 조국통일’ 명칭을 고수했지만 김정은 한마디에 간판을 내린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통일 반대 임종석은 간첩

다른 국내 친북·종북 단체들도 통일 지우기에 나섰다임종석의 급변 이유도 이들과 같은 맥락일 것으로 본다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주민 생활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보다 못하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이 상황은 김정은의 정당성 없는 권력에 위기가 됐다김정은은 결국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싹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한국 내 친북 단체들이 김정은의 반통일 선언을 추종하는 것은 결국 김씨 왕조 수호를 돕는 것이고북 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는 것이다이들은 나중에 김정은이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통일하자고 나오면 바로 통일’ 깃발을 들고 나올 것이다다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낸 사람까지 자신의 평생 주장을 뒤엎고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것을 보면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이중대임을 자인하고 있다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의 민주당이다이제 국민혁명으로 민주당 적화통일의 암덩이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2024.9.25

관련기사

[사설] '통일 운동한다던 임종석이 통일 거부하자 "통일 반대

[사설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궤변통일 포기 선언하자는 건가

[칼럼김정은 민족·통일 부정에 주사파 '멘붕 침묵

[제주포럼] "北 김정은정권 유지 위해 '통일 폐기선택

임종석의 통일하지 말자”, 종북주사파의 첫 실패선언?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동아일보

통일 외쳐 온 임종석 "통일 하지 말자두 개의 국가 수용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주장… 與 김정은 발맞춰 헌법 유린

국회·정치임종석 '통일 하지말자'에 "김정은 반통일 선언에 화답

<조선일보> "임종석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통일 선봉장'이었던 임종석 두 개의 국가 인정하자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한반도영토조항도 지워야

임종석 "남북 통일 하지말자헌법 '한반도 영토조항 바꿔야

태영호임종석의 "통일 하지말자발언 비판..."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다음글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365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317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498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396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65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342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529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800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429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46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58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37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35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606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521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399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298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60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47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466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84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52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520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61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402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98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38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503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56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25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04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518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60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84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85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35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60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54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326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88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85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50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22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73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53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53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28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70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65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68 2024-10-23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통일반대 김정은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