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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568 등록일: 2024-09-24

                                               삼가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헌신했던  선생님의  영 전에  삼가  이 글을  올림니다.   선생님은  독재 군사 정권  당시  민주화를 위해서  자기의  몸을  희생하면서, 불의와  잘못된  권력에  항쟁했던  참다운  민주화의  선구자였습니다.   선생님은  비록 전세에  살면서도  그 어떤  부정과  비리를  배척했고, 평생을  민주화 운동을  하시면서 청렴 결백하신  분이십니다.

 

선생님과  몇 번 생전에  인사는  나누었지만, 진정한  도덕 군자의  기 풍을  타고 나신 양반이고, 참된 선비였습니다.   어떤 사이비  민주화  일꾼들처럼, 거짓과  술수로  정치를 하는 분이 아니라  제야에서  오직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헌신하여 오신 분이셨습니다.   저도  한때는  목숨을 걸고, 종 북들과  불의 한  정치인들과  맞서  싸운 적이 있지만, 선생님의  발 검음에는

 

단 한 발자국도  따라가지  못하는 졸 장부입니다.   선생님은  비록  박 정희  전 두환  노태우의  군사 정권에  맞서  싸우면서  감옥 생활을 9 년이나 하였지만, 군사 정권이  잘하는 정치에는  잘한다는  격려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월 남 전까지 참전하시어  전쟁터에서  고엽제  병까지  얻으시고,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문재인 좌파 정권의  잘못을  신랄하게  비판하시었고,

 

민주화  유공자의 보상금 수령까지  거부하신  참 민주화  일꾼이십니다.  지금  세상은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는  무 정부  상태입니다.   저는  이번 21 대  총선에  윤 통에게 건의하길, 국 힘 당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교체하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고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에는  한 동 훈을  임명하지 말고, 제야의  산 증인이고  참된  민주화  일꾼인  김 문수 위원장을  비대 위원장에 앉히고,

 

선생님을  공천 위원장에  앉히어서  새로운  정치 개혁의  물꼬를  트라고  건의하였지만, 윤 통은  한 동훈과  윤 통의  배신자들을  앉혀서  결국  오늘날  나라 꼴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윤 통이  김 문 수를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지만, 늦은  감이  있습니다.   만약 21 대  총선에서  김 문수 위원장을  비대 위원장으로  앉히고, 선생님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앉히셨다면  국 힘 당은 200 석을  넘었을  것이고,

 

선생님이  그렇게  원하시던  제도 권  정치가  바로  잡혔을  것입니다.   평생을  오직 빨갱이들은  싫어하시면서  오직  당신과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서  몸 바치신  님이야 말로, 역사에  길이  남는  충 신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소생이  불 빈 하여  병석에  계실 적에  찾아뵙지  못한  죄를  용서 하소 서 !  우리가  저 세상에서  만날 적에는  이곳처럼  개판의  정치가  아닌,

 

요 순의  나라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같은  동지로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걱정  근심  없는  극락정토에서  영생 불사 하소 서 !

 

                                                    필명  안동 촌노  김 성 복  부 복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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