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혁명이라는 글이 회자되고 있다.
혁명은 기존의 고착된 상황을 뒤엎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높은자는 낮아지고, 낮아진자는 높아지고, 부자인 자는 가난해지고,
가난한자는 부자가 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혁명은 부자는 계속 부자되고, 가난한 자는 계속 가난해지게 하는
그런 고착이 가져오는 부패와 부조리를 엎어버렸다.
민주주의 제도와 자본주의 제도는 혁명을 거듭해 왔다.
끊임없이 기업의 생성 소멸 생성 소멸을 반복해 왔다.
사회주의는 생성소멸을 반복할 수 없는 고착화된 체제이다보니
혁명이 일어날 수가 없는 구조였다.
일인 독재체제가 고루하게 끊임 없는 혁명을 방해해 왔다,
이제 산업혁명, IT헉명에 이어 AI혁명이 벌어지려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고루하게 사회주의 독재체제 처럼
고루하게 혁명을 방해한다.
그들이야 말로 부익부 빈익빈을 고착화시키려는 부패와 부조리의 예비 범죄자들임에
틀림 없다고 보는 바이다.
AI 혁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게으런 부자가 돈을 쓰게 만들고, 부지런한 가난한자가
돈을 벌게 해야한다. 늙은 부자가 돈을 쓰게 만들게 해서 가난한 젊은이들이 돈을 벌게
만들어야 한다.
물론 도덕적 방패도 만들어한다.
정치인들이 AI혁명의 마중물이 되어야되고 도덕적 방패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