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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908 등록일: 2024-09-18


                               파리채로  누가  먼저  잡는 가 에   김 정 은의  운명이  달려있다.

 

사실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오늘  죽어도  별반  이상 할 것이 없는  하찮은 파리 목숨이다.   그가  집권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유명  역 술 인과  정치인들은  거의  김 정 은의 북한  수령 등극에  남북 통일이  다된 것  같이  호들갑을  떨었고, 김 정 은의  관상이 후 덕 한  관상이고  북한의  인민들을  자유와  민주적인  정치로 다스릴 것이라고  입들을 놀렸다.   그러나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김 정 은의  첫 관상을 보고서, 그는  자기  할 애 비  김일성과  자기 애 비  김 정일  보다가  더 포악한  성격을 가진, 악마의  화신이 깃 들인  살 성을  가진  자라고  나는  분명하게  이곳  논 장 에서도  설 파를  한 적이 있다.

 

그의  눈을 보면  그는  정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악귀에  빙의 된  살 성을 가진  관상이고  그가  정치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고, 저 그  할 애 비 애 비의  성품에  수십 배를  넘는  포악한  성격을  가진 자라고  나는  이곳  논 장에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런데  박 근 혜  정권과  우파는 물론이고, 좌 파들 도  김 정 은의 관상이  후 덕하고  인성이  올바르고   스위스에서  유학을  한 사람이고, 서구의  문명을 잘 알기에  그는  남북한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의  정치를  할 것이라고  박 근 혜  그 당시  대통령이나  그의  측근들도  김 정 은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준 것은  사실이고, 박 근 혜의  지 근 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했던

 

시 진 핑의  첩자인, 이 세 민 이라는  점 술을  한다는  자의  말을  듣고서  동서 화합과 남북 통일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내리고  대박을  치는  헛소릴  짓 꺼린 것이다.   그래서  박 근 혜의  대통령  후보 당시  박 근 혜를  보좌했던, 경상도  출신  고  이 춘 상 보좌관과  박 근 혜의  핵심들이  강원도  홍천  유세 도중에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여 이 춘 상  보좌관은  사고  현장에서  즉사하고, 나머지  세 명은  식물인간이  되어 버리고, 이 춘 상의  한참 아래인  순천 출신  이 정 현과  이 정 현의  좌 우 측근들인  전라도 애들이  이 춘 상의  자리를  메 꾸게  된 것이고,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청와대  일급  참모들인  청와대  수석 11 인들이

 

모두  박 근혜를  보좌하면서,  전라도  사람들로  청와대의  모든  핵심 들인  부서들을  장악하고  오히려, 김 기 춘  비서 실장은  왕 따를 시키고, 결국  전라도  디 제이  핵심들과  박 지원의  세작 들이  박 근혜의  눈과  입을  가린  것이다.   그 당시  이 정현은  민정 수석으로  있었지만, 홍보 수석과  조 윤선의  청와대  공석 대변인까지  일인  삼 역을 맡아서  그야말로  박 근혜를  핫바지로  만들고, 청와대  비서 실장  김 기춘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김 대중의  비서 실장을  했던  한 광 옥을  김 기춘의  후임으로  내정을 했다.   박 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나  각 부 장관의  임명에는  이 정현이가  모든  작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시 진핑의  세 작인  이 세민  점술사가

 

박 근혜의  모든  일정을  잡는데  날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대통령에  당선되자  말자, 곧바로  우리의  혈 맹인  미국 방문을  뒤로 하고  중국의  전 승 절에  참석하여  오히려  푸 틴 보다가  상 석에  앉는  영광을  얻었다.   그래서  박 근혜는  미국  오 바 마  정권에  밉보 인  것이고, 억울한  탄핵을  받을  당시에  미국의  정계에서는  박 근혜를  구원하려는  시도조차  묵 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냉 엄한 국제 정치의  현실인 것이다.   만약에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고서  중국을  가지 않고 미국을  먼저 방문했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탄핵 만큼은  없었을 것이다.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이

 

미국  카 터 정부의  시 아이에  포섭된  김 재 규가  자기  아버지를  시해 했다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박 근혜는  사실상  보수 우파가  아니라  그 당시는  좌파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 지원이와  김 무성이가  저질러  놓은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 원  부정 대출 건을  그 당시  우 병우 특수 통에게  수사를  지휘함에  따라서 교활한  천 년 묵은  여우 박 지원이와  의형제인  김 무성이가  공동 합작으로  이 정현을 시켜서  청와대의  비밀 서류들을  청와대  감찰 반의 조 응천과  박 관천을  시켜서  한겨레 빨갱이 신문에  대서 특필 하면서,  결국  박 근혜를  부산 저축 은행의  희생자로  박 근혜 정권을

 

종 북 좌 파들이  네 다 바이  한 것이다.   그것을  박 지원이와  김 무성이가  합작하여 국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조작하여  결국  박 근혜를  골로  보낸 것이다.   만약에  박 근혜가  시 진 핑의  세작인  이 세민의  말을  듣지 말고  사심을 버리고, 미국을 먼저 순방 했더라면  박 근혜의  탄핵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사실  군사 무기를  팔아서  국가  운영비로 80% 를  차지하고, 곡류 등으로  미국 천 조 국을  지켜내는  세계  군사  경제 1 위 국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재벌들 80% 가  유태인이고, 미국의  언론사 70% 가  역시  유태인들이  운영하고  미국의 심장부인  실리콘 벨리  전자 반도체 우주 과학의

 

기술자들과  박사들이  역시 70% 를  유태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정치와  재계와  우주 산업을  움직이는  수재들이  모두  유 태 계란 것이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대로  전쟁은  끝이 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방산 업체의  재벌들  모두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사실상 이스라엘에  미국의  군사력을  집중할 것이고, 최후의  승리는  결국  이스라엘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스라엘  전쟁과  아랍 전쟁에  대 하 여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그들만의  전쟁으로  치부하지만, 사실상  동서양  양 대 정치 세력과의  전쟁이다.

 

그래서  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다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정신 이상자이고,  마약 중독 자인   미친놈  개 정은이가  정신이  돌아 버려  북한에  비치 된  핵 단추를  누르는  경우에는 3 차 대전이고  무어고  말할 것도  없고, 이 지구란  행성은  글자  그대로  먼지가 되고  캄캄한 우주 속으로  영원히 살아 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 국  요원들은  이제  미친놈  개 정 은 이를  도살장에  보내서  돼지 멱을  딸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미친놈에게  세계를  멸망하게  할  핵무기의  단추가  쥐어진  마당에  이제는  앞 뒤 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금년 초  국 운에  올리길,

 

김 정은 이는  올해  음력  말일  안으로  자기의 충성스런  경호원들에게  총살 당한다고 했다.   경호원들  역시 사람이기에  자기의  가족들과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을 자가  있을  것인가 ?   그래서  미국의  시 아이와  러시아의   케 이지  정보 국 요원들과  영국의 첩보원  이스라엘의  첩보원들이  이미  물밑에서  김 정은의  암살을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김 정은  악마  한 마리만  죽어지면, 세상과  인류가  살아날 판인데  김 정은 을  암살하자면  김 정은의  가장  측근에  있는  경호원들이  김 정은 암살 제거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북한 인민들의  민 란으로는  절대 78 년 간의



북한  김 씨 왕조를  제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카 터 가  김 재 규를  이용해서  박 정희 대통령을  제거하듯이  말이다.   이것이  역사의  한 단면이고, 실체인  것이다.  어 자 피  김 정은 이는  아무리  용을 써도  절대  금년에  정 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종 북 주사 파로  김 정은 에게  충성하던  남한의 세 작들  역시  구름에  번개처럼 살아질 것이다.   저들이  살 길은  지금이라도  개가 천선 하여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진심으로  항복하고, 전향한다면  저들의  일 신은  편안할 것이고, 가족들의  생명도  부지할 것이다.  이미  저들의  모든  이력과  충성 도가  장 성택  숙청  당시에  장 성택의 측근들이  갖고 온,

 

남한 세 작 들의   명단을  남 재준  전 국정 원장이  갖고 있을 것이고, 북한을  탈출한 북한  보 위 부  장성의  살생부  명단과  미국  시 아이  정보 국  명단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을  믿어볼 것이다.   자기의  마 눌 이라도  참회하지  않는다면,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참수 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보루이기  때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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