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채로 누가 먼저 잡는 가 에 김 정 은의 운명이 달려있다.
사실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오늘 죽어도 별반 이상 할 것이 없는 하찮은 파리 목숨이다. 그가 집권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유명 역 술 인과 정치인들은 거의 김 정 은의 북한 수령 등극에 남북 통일이 다된 것 같이 호들갑을 떨었고, 김 정 은의 관상이 후 덕 한 관상이고 북한의 인민들을 자유와 민주적인 정치로 다스릴 것이라고 입들을 놀렸다. 그러나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김 정 은의 첫 관상을 보고서, 그는 자기 할 애 비 김일성과 자기 애 비 김 정일 보다가 더 포악한 성격을 가진, 악마의 화신이 깃 들인 살 성을 가진 자라고 나는 분명하게 이곳 논 장 에서도 설 파를 한 적이 있다.
그의 눈을 보면 그는 정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악귀에 빙의 된 살 성을 가진 관상이고 그가 정치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고, 저 그 할 애 비 애 비의 성품에 수십 배를 넘는 포악한 성격을 가진 자라고 나는 이곳 논 장에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런데 박 근 혜 정권과 우파는 물론이고, 좌 파들 도 김 정 은의 관상이 후 덕하고 인성이 올바르고 스위스에서 유학을 한 사람이고, 서구의 문명을 잘 알기에 그는 남북한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의 정치를 할 것이라고 박 근 혜 그 당시 대통령이나 그의 측근들도 김 정 은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준 것은 사실이고, 박 근 혜의 지 근 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했던
시 진 핑의 첩자인, 이 세 민 이라는 점 술을 한다는 자의 말을 듣고서 동서 화합과 남북 통일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내리고 대박을 치는 헛소릴 짓 꺼린 것이다. 그래서 박 근 혜의 대통령 후보 당시 박 근 혜를 보좌했던, 경상도 출신 고 이 춘 상 보좌관과 박 근 혜의 핵심들이 강원도 홍천 유세 도중에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여 이 춘 상 보좌관은 사고 현장에서 즉사하고, 나머지 세 명은 식물인간이 되어 버리고, 이 춘 상의 한참 아래인 순천 출신 이 정 현과 이 정 현의 좌 우 측근들인 전라도 애들이 이 춘 상의 자리를 메 꾸게 된 것이고,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청와대 일급 참모들인 청와대 수석 11 인들이
모두 박 근혜를 보좌하면서, 전라도 사람들로 청와대의 모든 핵심 들인 부서들을 장악하고 오히려, 김 기 춘 비서 실장은 왕 따를 시키고, 결국 전라도 디 제이 핵심들과 박 지원의 세작 들이 박 근혜의 눈과 입을 가린 것이다. 그 당시 이 정현은 민정 수석으로 있었지만, 홍보 수석과 조 윤선의 청와대 공석 대변인까지 일인 삼 역을 맡아서 그야말로 박 근혜를 핫바지로 만들고, 청와대 비서 실장 김 기춘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김 대중의 비서 실장을 했던 한 광 옥을 김 기춘의 후임으로 내정을 했다. 박 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나 각 부 장관의 임명에는 이 정현이가 모든 작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시 진핑의 세 작인 이 세민 점술사가
박 근혜의 모든 일정을 잡는데 날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대통령에 당선되자 말자, 곧바로 우리의 혈 맹인 미국 방문을 뒤로 하고 중국의 전 승 절에 참석하여 오히려 푸 틴 보다가 상 석에 앉는 영광을 얻었다. 그래서 박 근혜는 미국 오 바 마 정권에 밉보 인 것이고, 억울한 탄핵을 받을 당시에 미국의 정계에서는 박 근혜를 구원하려는 시도조차 묵 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냉 엄한 국제 정치의 현실인 것이다. 만약에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고서 중국을 가지 않고 미국을 먼저 방문했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탄핵 만큼은 없었을 것이다.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이
미국 카 터 정부의 시 아이에 포섭된 김 재 규가 자기 아버지를 시해 했다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박 근혜는 사실상 보수 우파가 아니라 그 당시는 좌파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 지원이와 김 무성이가 저질러 놓은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 원 부정 대출 건을 그 당시 우 병우 특수 통에게 수사를 지휘함에 따라서 교활한 천 년 묵은 여우 박 지원이와 의형제인 김 무성이가 공동 합작으로 이 정현을 시켜서 청와대의 비밀 서류들을 청와대 감찰 반의 조 응천과 박 관천을 시켜서 한겨레 빨갱이 신문에 대서 특필 하면서, 결국 박 근혜를 부산 저축 은행의 희생자로 박 근혜 정권을
종 북 좌 파들이 네 다 바이 한 것이다. 그것을 박 지원이와 김 무성이가 합작하여 국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조작하여 결국 박 근혜를 골로 보낸 것이다. 만약에 박 근혜가 시 진 핑의 세작인 이 세민의 말을 듣지 말고 사심을 버리고, 미국을 먼저 순방 했더라면 박 근혜의 탄핵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사실 군사 무기를 팔아서 국가 운영비로 80% 를 차지하고, 곡류 등으로 미국 천 조 국을 지켜내는 세계 군사 경제 1 위 국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재벌들 80% 가 유태인이고, 미국의 언론사 70% 가 역시 유태인들이 운영하고 미국의 심장부인 실리콘 벨리 전자 반도체 우주 과학의
기술자들과 박사들이 역시 70% 를 유태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정치와 재계와 우주 산업을 움직이는 수재들이 모두 유 태 계란 것이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대로 전쟁은 끝이 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방산 업체의 재벌들 모두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사실상 이스라엘에 미국의 군사력을 집중할 것이고, 최후의 승리는 결국 이스라엘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스라엘 전쟁과 아랍 전쟁에 대 하 여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그들만의 전쟁으로 치부하지만, 사실상 동서양 양 대 정치 세력과의 전쟁이다.
그래서 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다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정신 이상자이고, 마약 중독 자인 미친놈 개 정은이가 정신이 돌아 버려 북한에 비치 된 핵 단추를 누르는 경우에는 3 차 대전이고 무어고 말할 것도 없고, 이 지구란 행성은 글자 그대로 먼지가 되고 캄캄한 우주 속으로 영원히 살아 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 국 요원들은 이제 미친놈 개 정 은 이를 도살장에 보내서 돼지 멱을 딸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미친놈에게 세계를 멸망하게 할 핵무기의 단추가 쥐어진 마당에 이제는 앞 뒤 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금년 초 국 운에 올리길,
김 정은 이는 올해 음력 말일 안으로 자기의 충성스런 경호원들에게 총살 당한다고 했다. 경호원들 역시 사람이기에 자기의 가족들과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을 자가 있을 것인가 ? 그래서 미국의 시 아이와 러시아의 케 이지 정보 국 요원들과 영국의 첩보원 이스라엘의 첩보원들이 이미 물밑에서 김 정은의 암살을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김 정은 악마 한 마리만 죽어지면, 세상과 인류가 살아날 판인데 김 정은 을 암살하자면 김 정은의 가장 측근에 있는 경호원들이 김 정은 암살 제거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북한 인민들의 민 란으로는 절대 78 년 간의
북한 김 씨 왕조를 제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카 터 가 김 재 규를 이용해서 박 정희 대통령을 제거하듯이 말이다. 이것이 역사의 한 단면이고, 실체인 것이다. 어 자 피 김 정은 이는 아무리 용을 써도 절대 금년에 정 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종 북 주사 파로 김 정은 에게 충성하던 남한의 세 작들 역시 구름에 번개처럼 살아질 것이다. 저들이 살 길은 지금이라도 개가 천선 하여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진심으로 항복하고, 전향한다면 저들의 일 신은 편안할 것이고, 가족들의 생명도 부지할 것이다. 이미 저들의 모든 이력과 충성 도가 장 성택 숙청 당시에 장 성택의 측근들이 갖고 온,
남한 세 작 들의 명단을 남 재준 전 국정 원장이 갖고 있을 것이고, 북한을 탈출한 북한 보 위 부 장성의 살생부 명단과 미국 시 아이 정보 국 명단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을 믿어볼 것이다. 자기의 마 눌 이라도 참회하지 않는다면,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참수 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보루이기 때문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