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축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야 / 윤석열 탄핵 빌드업
작성자: 운지맨 조회: 5679 등록일: 2024-09-1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축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야 / 윤석열 탄핵 빌드업

1. 음유시인 안정권

 
오늘은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 중에 이 중요한 4가지 사항을 좀 리뷰를 해 보고자 한다. 우선 안정권 대표는 색소폰을 마스터했고 국가 공인 색소폰 1급 지도사 자격증까지 땄으니 오타마톤, 핸드팬 등 희귀한 악기들을 이제 좀 배워 보고 싶다고 한다. 참고로 필자 역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신들린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꿈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여러 대학 캠퍼스를 돌며 안정권 대표님처럼 운동해서 근육 키워서 노출도 있는 옷 입고 색소폰과 노래방 기계를 가지고 다니며 노방 찬양, 노방 전도를 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며 캠퍼스 복음화에 힘쓰는 것이다. 물론 색소폰은 금관 악기라 기본이 100만 원 이상이라 아직 엄두도 못 내고 있지만.

한국 가요계 4대 영웅 : 임영웅, 황영웅, 영웅재중(김재중), 국가 영웅(DJ 가인(안정권))

 
한국 가요계에 4대 영웅이 있다. 먼저 임영웅과 황영웅이 나오기 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김재중)'이 먼저 있었고, 플러스 알파로 국가 영웅 DJ 가인 안정권까지 해서 이 4명이 바로 한국 가요계 4대 영웅이다.

2.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安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과거 자신의 선주 감독 시절 썰을 풀었는데, 안정권 대표는 과거 상근이가 있었던 [1박 2일] 시즌 1 팀과도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 회사에서 만든 배 중 하나가 [1박 2일] 복불복 게임 벌칙으로 어선 타고 고기 잡으러 가기에 동원된 것이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자신이 만약 한국해양대가 아니라 김대중 목포해상방위대처럼 목포해양대를 나왔다고 구라를 깠다면 들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왜 자신이 고졸인데 한국해양대를 나왔다고 학력을 부풀리게 됐는지 그 이유와 내막을 설명을 했고, 그러면서 그냥 조용히 안티들이 걸고 넘어질 때도 법으로 대응하겠다는 한 마디만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너무 억울하다 보니 과잉 대응을 한 점을 후회하기도 했다.

 내가 여러 안티 안정권 세력들이 아직도 걸고 넘어지는 안정권 대표의 학력-경력에 대한 팩트를 제대로 설명을 하자면, 물론 안정권 대표가 한국해양대 졸업자 명단에 없는 건 맞다. 허나 안정권 대표는 그마저도 부산 해사고 시절 늘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우등생이었고 그래서 선박 기사 자격증을 너무 빨리 프리패스로 따고 해사고를 너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해서 애초에 해양대를 갈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따라서 해양대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사실상 졸업한 것이나 다름없는데 이 바닥이 대학 안 나왔다고 하면 안 알아 주니까 열등감(complex) 때문에 해양대 출신이라고 학력을 부풀리게 된 것이다. 安 대표는 참고로 썰방에서도 승선 경력 증명서 등 깔 수 있는 거 다 깠고, 재판에서도 세월호 선박 개조 시 가도면 설계에 참여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 세월호 자체는 1999년에 일본에서 건조돼서 넘어온 배가 맞고, 安 대표는 정확하게는 그 선박을 개조할 때 가도면 설계에 참여를 한 것이다.

 그리고, 정규재 주필도 분명히 지적을 했듯이, 설령 안정권 대표가 학력-경력 사기꾼이 맞다고 해도, 安 대표가 그 사기 친 학력-경력을 가지고 취업을 했는가, 뭘 했는가? 애국하는 데 있어서 진짜 중요한 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과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과 잘 싸우는 전투력이지, 그 잘난 학벌-경력 따위가 아니다. 물론 안정권 대표와 정규재 주필이 추구하는 이념 노선은 같은 汎보수 진영에 속하면서도 엄연히 다르고, 安 대표는 정규재보다는 요새는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 매우 유사한 이봉규 박사님이랑 같이 다니는 일이 더 많긴 한데, 적어도 안정권 문제에 관한 한, 정규재는 조갑제나 변희재와 다르게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한다.

 참조로 변희재나 이동욱, 혹은 박주연 같은 부류들이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집대성한 조원룡 변호사의 [거대한 음모, 세월호 침몰](2019) 책에도 안정권 대표가 거기 추천사를 써 줬다는 이유로 딴지를 걸며 조원룡 변호사까지 걸고 넘어졌는데, 이들이 안정권 대표의 학력-경력을 물고 늘어진 목적은 결국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음모였던 것이다. 국가 영웅 안정권을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모욕하고 집요하게 음해-비방하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은 참고로 국가 영웅 안정권 모욕죄로 안정권 대표 측으로부터 민-형사 고소를 당해서 벌금 50만 원 유죄 판결을 확정받았고, 따라서 안정권을 사기꾼이라고 하는 것은 곧 법을 어기는 것이 된다.

3. 대구 퀴어 축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야

 
안정권 대표는 이번 주 금요일에는 벨라도 단독으로 민주당사 앞에서 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 토요일에는 대구로 내려가서 김사랑 작가, 그리고 이번에 석방돼서 나온 이희범 대표와 함께 제 3차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찬성 집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라 하고, 그 뒤로는 대구 퀴어 축제 반대 대규모 맞불 집회를 하고 배인규-송시인 부부가 대통령실 2급 행정관 강기훈과 짜고 강탈해 간 안티 페미니즘, 패밀리즘 어젠다까지 원래 주인이던 자신이 다시 되찾아 와서 안티 페미 집회도 다시 부활시킬 예정이라 한다. 그러면서 안정권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정의구현 성도단의 존재까지 우리 시청자들에게 다시 각인을 시켰고, 자신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하거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가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따질 테니 언제든지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제보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동성애 = 정신병, 트젠 = 장애

 
안정권 대표는 동성애를 치료가 가능한 정신병, 트랜스 젠더를 치료가 불가능한 장애로 각각 정의를 내렸다. 내가 그거 안정권 대표가 친필로 메모해 둔 내용을 캡처해서 인스타에 공유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타이밍을 놓쳐서 여기다가 텍스트로라도 쓴다. 이런 정신병과 장애를 정상적인 것이고 올바른 것이고 보편적인 것이라고 사람들이 자꾸 이야기를 하고 이걸 정신병이고 장애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법을 만들어서 감옥에 보내겠다고 하니까 문제인 것이다.

 또한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목회자들의 사상 검증과 신학생들이 동성애자인지 아닌지를 가려 내는 건 반드시 필수다. 이는 지만원 박사, 전광훈 목사, 김성욱 대표, 손상대-손상윤 형제 등과 같은 분들도 이야기를 해 오신 내용이다.

4. 윤석열 탄핵 빌드업

 
안정권 대표 역시 그의 스승이자 옛 직장 상사 지만원 박사님과 마찬가지로 지지자들이 등을 돌릴 때, 특히 문재인 일가에 대한 적폐 수사가 문재인까지 안 가고 딸이랑 사위만 조지고 이번에도 보여주기 식 쇼로 끝내거나 지난 4.10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흐지부지할 경우에 민심이 박근혜 탄핵 때보다도 더 팔팔 끓어 올라서 윤석열이 탄핵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박근혜도 최소한 4%의 콘크리트 지지층은 지켰는데,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윤석열은 아마 진짜 제대로 레임덕이 오면 박근혜의 4%보다도 더 낮은 지지율 0%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윤석열은 박근혜에 비해 지지 기반과 정통성이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 건 윤석열 대통령 본인도 문재인 일가에 대한 수사와 부정선거 수사가 지지부진해질 경우 오히려 보수층들이 등을 돌려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도 지만원 박사님이나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윤석열이 문재인 딸이랑 사위만 건드리고 도보다리 USB와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진짜 거대한 이적-반역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점이 의심스럽고, 홍준표 역시 자신 또한 문재인 구속을 간절히 바라지만 도보다리 USB 같은 문재인의 진짜 이적-반역행위는 못 건드리고 곁가지 수준에 불과한 딸이랑 사위만 건드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홍준표는 이번에 괜히 나대면서 남편이랑 집권 여당 지지율만 깎아 먹는 성형 괴물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박명규 교수도 지적했듯이, 김문수 장관이 말한 애는 안 낳고 개만 키우는 사람들의 표본이 바로 그가 지금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윤석열-김건희 부부다.

 변희재, 김태산, 지만원 등이 지적한 대로 빨갱이들이 먼저 치기 전에 우리 보수가 더 앞장서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먼저 치고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우는 것이 어쩌면 가장 최선의 대안일 수도 있다.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이 개노답 3남매 때문에 지금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 밑으로 개떡락하고 있고, 곧 박근혜의 4%보다도 낮은 0%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변희재 대표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에 줄 선 보수 개돼지 변절자들이 깨어나야 윤석열 위장 주사파 용산 전체주의-굥산주의 검찰 독재 정권을 끝장 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한다.

 다만 변희재의 모순점 중 하나는 그가 방시혁의 학벌 만능주의에 대해서는 그렇게 뭐라 하면서 정작 본인 또한 안정권 대표님께 이와 똑같은, 아니 그보다 더한 타진요 카페 운영자 '왓비컴즈'와 똑같은 짓거리를 5년 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질문하고 소통하는 Q & A 시간에 안정권 대표는 중국 정세, 일본 정세 등에 대해서도 아주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고, 이희범 대표님과도 석방되고 나서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내가 여기서 안정권 대표님께 "그럼 이희범 대표도 석방됐는데 지만원 박사, 최서원 원장, 상진아재는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개쌍욕 날라올 것 같아서 이 질문은 안 했다. 또한 [성경]의 내용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고 순종하고 따르고 과학 또한 인간이 만든 학문이니 성경 말씀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지도 말라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말씀에도 필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한다. 이 중요한 내용을 클립으로 따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이 일을 해 주고 계시던 우길고님께서 마치 변희재 쪽 진영의 삐딱선TV 김성철 대표처럼 종적을 감추고 잠수를 타 버리셔서 이 일을 해 주는 사람이 벨라도 시청자들 중에 지금으로서는 사실상 없다는 점이 참 안타깝다. 나는 이 일을 하기에는 지금 처한 상황과 조건이 너무 열악한 상황이라 이건 좀 어렵고 대신 이렇게 텍스트로 일목요연하게 요약-정리해 주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

 끝으로, 지금 명절 지나고 벨라도 서버비가 도저히 감당이 안 돼, 벨라도 사이트 자체를 폐쇄하고 치지직 원툴로만 방송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최악의 사태는 막을 수 있도록,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벨라도 살리기 프로젝트 십시일반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 

2024.09.17.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다음글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574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854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63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329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5032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620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856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488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98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811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684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662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287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214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71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844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96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855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493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400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871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748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328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620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73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99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6022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473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428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636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943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641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494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81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349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81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430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121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364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633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512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122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909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694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729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856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6068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951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934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643 2024-07-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축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야 / 윤석열 탄핵 빌드업">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음유시인 안정권 /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