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나?

범죄집단이 방탄동맹 맺고 판치는 세상인데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나

민주당이 쏟아내는 증오 저주 거짓 폭력적 언어가 두렵고 무섭고 소름 돋아

민주당은 국민은 안 보이고 이재명만 보이고 국민 혈세 제 마음대로 써

국민들은 정치에 넌덜머리를 내며 이재명 얼굴만 나오면 TV를 끄거나 돌려

지금까지 대통령과 여야는 명절 때가 되면 민심에 귀 기우리는 척이라도 해

민주당은 추석이 다가오자 온갖 추잡한 방법 동원해 민생과 동떨어진 투쟁

삼성 이건희 회장은 기업은 2류, 관료 3류, 정치가 4류라 기업하기 힘들다고

이건희 ‘자식·마누라 빼고 전부 바꾼다는 정신’으로 혁신 강조 세게 1류기업

초일유기업 삼성 죽이기 위해 문재인은 이재용 부회장 적폐로 몰아 감옥에

총선참패 여소야대에 이재명 문재인 방탄동맹 맺고 사사건건 국정발목 잡아

영부인을 물고 뜻어 윤대통령 흠집내는데 큰 성과를 거둔 민주당은 이제 윤대통령 탄핵을 들고 나와

윤대통령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은 민주당 암초 만나 시동도 못 걸어

윤대통령 지지 세력인 보수우파들까지 윤 대통령에 실망하고 등을 돌려

보수층은 김문수 장관 소신 발언에 박수를 보내면서 차기 대권후보 급부상

국민 이재명 단죄 못하고 문재인 죄 덮으려는 윤대통령 미온적 태도에 분노

보수우파는 이재명 사법처리 기대 걸면서 하나라도 사법처리 되면 정치개혁

이재명 재판은 좌익판사 3심제도에 때문에 쉽게 결말이 안 날 것으로 보여

보수가 하나로 뭉치는 길은 김문수 장관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혁명을 해야

가족범죄집단이 방탄동맹 맺고 검찰을 융기라고

국민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쏟아내는 증오 저주 거짓 폭력적 언어가 두렵고 무섭고 소름이 돋는 다고 한다. 민주당이란 인간들에게는 국민은 보이지 않고 이재명만 보이고 피눈물 나는 국민 혈세를 자기 주머니돈 쓰듯하면서 하는 일이 패싸움이다. 평범한 국민들은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넌덜머리를 낸다. 이재명 얼굴만 나오면 TV를 끄거나 채널을 돌린다.

비호감 대상은 이재명 부부, 문재인 부부, 조국 가족 뿐만 아니라 윤대통령 부부도 포함되고 있다. 추석 밥상머리에서 문재인 이재명 조국 가족 범죄집단이 판을 치는데 자녀들에게 범죄를 가르칠 수는 없다.

그래도 지금까지 대통령과 여야는 명절 때가 되면 민심에 귀를 기우리는 척이라도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추석이 다가오자 온갖 추잡한 방법을 다동원해 민생과 동떨어진 투쟁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에 상주하는 미국 기자가 ‘일본 정치 담당 기자들은 자기들이 보고 듣고 아는 것의 3할밖에 쓰지 않아 신문만 봐선 일본 정치를 모르겠더라’고 했다. ‘미국은 어떠하냐’라고 묻자 ‘7할은 쓴다’고 했다. 기사로 쓴 것보다 쓰지 않고 가슴에 담은 것이 많은 건 사실이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기자들과 돈거래를 통해 자기들에 유리한 기사만 쓰게 만든다는 것이다.

4류정치가 2류 기업 발목잡아

삼성을 세계초일류 기업으로 키운 이건희 전 회장은 우리 기업들은 2류, 관료는 3류 인데 정치가 4류라 기업하기 힘들다고 했다. 또 이건희회장은 삼성맨들의 심기일전을 독려하면서 ‘자식과 마누라 빼고 전부 바꾼다는 정신’으로 혁신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이런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기업을 만들었다. 이런 삼성을 죽이려고 문재인은 이재용 부회장을 2년 반이나 감옥에 보냈다. 4류 정치가 2류 기업 발복잡아 경제는 침체되고 실업자는 급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정치적으로 심각한 위기 국면에 처해있다. 4·10 총선에서 패로 절대적 여소야대에 직면해 있다. 총선참패로 여소야대에 이재명 문재인이 방탄동맹을 맺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보수층에서는 윤대통령에 많은 요구를 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거부권 이외에는 야당을 제지할 대처 수단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의 표적은 윤대통령 부인이다. 윤대통령 영부인을 물고 뜻어 윤대통령을 흠집내는데 큰성과를 거둔 민주당은 이제 윤대통령 탄핵을 들고 나왔다.

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내세운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은 민주당 암초를 만나 시동도 못 걸고 있다.

윤대통령에 실망한 보수층 김문수를 차기 대통령 감으로

윤대통령 지지 세력인 보수우파들까지 윤 대통령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고 있다. 보수층은 김문수 장관의 소신 발언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런 철학이 대통령에게서 나왔으면 하는 역설적 바람을 하고 있다.

보수우파는 이재명 하나 단죄 못하고 문재인 죄를 덮으려는 윤대통령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보수우파는 이재명 사법처리에 많은 기대를 걸면서 4건의 사법 리스크 중 어느 하나라도 유죄 판결이 나면 그의 정치적 앞날은 결정적으로 허물어질 것이고 이것이 꽉 막힌 정국을 푸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의 구성이 좌익판사가 많아 보수층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돼 있고는 3심 제도는 사법적 결말을 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이재명 문제가 쉽게 해결될지는 의문이다.

미국에서 있었던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사법 당국의 선고 연기 결정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즉 사법가 총성 대선의 정치의 영역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대통령 부인의 내조가 매우 주요하다. 그런데 영부인은 내조보다는 윤대통령 흠집 내는데 이용되고 있으니 국민들은 걱정스럽다.

이제는 보수가 하나로 뭉치는 길은 김문수 장관 중심으로한 새로운 정치혁명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러지 않으면 김문수 장관 말대로 주사파에 장악된 민주당에 의해 대한민국은 공산혁명으로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20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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