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작성자: 도형 조회: 5195 등록일: 2024-09-17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보수후보 3인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한자 서울시 보수우파 시민들에게 추석 선물이 될 만하다 하겠다 모처럼 보수 우파도 똘똘 뭉쳐서 교육감 선거에서 이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보수 교육계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 3인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16일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에 따르면 안 전 회장은 전날(15일) 오후 손병두 통합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100%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성향 후보자 5인 중 안 전 회장, 홍 교수, 조 전 의원 3인은 통대위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왔다.

안 전 회장과 조 전 의원은 당초 '담판'을 통해 먼저 단일화를 이룬 후 여론조사를 거쳐 통합 후보를 내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담판을 고집했던 안 전 회장이 이날 100% 여론조사 방식에 전격 동의하면서 이들 3인 모두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에 최종 합의하게 됐다.


다만 여론조사 항목과 설문 내용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을 얻고 다른 후보와 합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통대위는 오는 20~22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에는 최고 득표자를 단일 후보자로 추대할 계획이다.


보수 우파도 단결하여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되어 좌편향 된 서울시 교육을 정상화를 시켜야 한다. 교육감 선거는 좌파는 단일화 우파는 분열로 매번 패하였다.


선거를 하는 동안은 어제의 동지도 오늘은 적으로 승자는 영광을 패자는 이름도 없이 사라질 뿐이다. 그러므로 선거는 혹자들이 전쟁에 비유하곤 한다.


좌파들은 선거를 전쟁 개념을 임하는 반면에 보수우파는 선거에 출마한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는 경향이 짙다. 이래서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 되면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을 놓친 경우가 다반사라고 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우파 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서울시교육감 자리 반드시 보수우파가 찾아와서 좌편향 된 교육을 바로 잡아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주역을 길러내야 할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나?
다음글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57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도형 11553 2024-05-06
47456 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빨갱이 소탕 11744 2024-05-06
47455 올해는 세상이 선천 에서 후 천 개 벽이 되는 해이다. 안동촌노 12150 2024-05-06
47454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려는 것인가. 손승록 13806 2024-05-06
47453 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11071 2024-05-06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981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804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2073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942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257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899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1164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843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400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778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530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332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420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899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174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655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2114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800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397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568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784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6087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2109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1012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3125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165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918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624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827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220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2084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777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252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799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159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379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705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884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855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448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3072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476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827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954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531 2024-04-2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보수우파 서울시교...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