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5089 등록일: 2024-09-16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잘 맞아가고 있다.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44.5%·한동훈 22% 란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48.6%, 이재명은 47.8% 였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대로 똘똘 뭉쳐있는 것이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은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해 47.83%를 얻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불과 0.73%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총 득표수는 윤 대통령이 1639만4815표, 이 대표가 1614만7738표로 격차는 24만7077표였다.


이재명이 현재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44.5%라는 것은 이재명 지지자들은 거의 콘크리트 수준이라는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모래알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4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0%를 차지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실시한 9월 2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대표와 한 대표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3%, 오세훈 서울시장 4.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4%, 원희룡 전 장관 3.6%, 홍준표 대구시장 3.2%, 김동연 경기지사 2.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3%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긍정 27.7%, 부정 7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4.2%, 조국혁신당 5.7%, 개혁신당 3.7% 순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집중 제기한 ‘계엄준비 의혹’과 관련한 공감도는 공감 51.2%, 비공감 42.9%로 집계됐다. 의료 대란 관련 복지부 장·차관 경질에 대한 공감도는 공감 64.2%, 비공감 32.0%, 강원랜드 카지노 확대 찬반은 찬성 24.3%, 반대 63.1% 등이다.

특이 추석 연휴 초대하고 싶은 정치인으로는 이재명 29.3%, 한동훈 19.5%, 조국 15.3%, 윤석열 12.0%, 이준석 7.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4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지난 10~12일 3일간 실시했다. 조사는 2024년 8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2.2%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대선 때보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던 자들 중에 신발 거꾸로 신은 자들이 무려 21.8%나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집토끼를 반 정도 잃었다는 것이 된다. 


이 정도면 보수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모래알 근성인 보수 우파가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을 막으려면 똘똘 뭉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모래알 근성과 냄비 근성을 버리고 차돌같이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다음글 양평 자전거펜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06 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1213 2025-05-02
49305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로 선고, 후보 사퇴를 국민들이 원한다. 도형 1461 2025-05-01
49304 조갑제의 돌팔이 점쾌 나그네 971 2025-05-01
49303 내전양상을 띈 대선의 결과가 나라 운명을 결정한다! 토함산 1177 2025-05-01
49302 준표야, 준표야 고들빼기 899 2025-05-01
49301 시편 131~140편 말씀 묵상 & 맘스터치 싱글치킨세트 & 메가커피 카페모 노사랑 1209 2025-04-23
49300 [속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나그네 938 2025-05-01
49299 도서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2] 관리자 923 2025-05-01
49298 홍준표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한 이유 비바람 1443 2025-05-01
49297 전광훈님의 대선 행보-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264 2025-05-01
49296 경제 역성장에 이재명 후보 기업잡고·포퓰리즘 공약 남발 남자천사 1226 2025-05-01
49295 희망별"숲" 체험 노사랑 919 2025-05-01
49294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도형 1264 2025-05-01
49293 보수를 불태워 재로 만들려는 이재명의 공산반군! 토함산 1153 2025-04-30
49292 조중동 소행일까? 안티다원 1273 2025-04-30
49291 대법원은 이재명 헌재처럼 정치적 판결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 남자천사 1669 2025-04-30
49290 국힘 대선후보도 이재명을 잡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해야 한다. 도형 1665 2025-04-29
49289 이재명...이재명... [1] 고들빼기 961 2025-04-29
49288 [속보]국힘 경선 ‘김문수 vs 한동훈’ 최종 2인 맞붙는다 나그네 863 2025-04-29
49287 오지랖은 또 다른 똥별 조폭 양아치 빨갱이 소탕 1138 2025-04-29
49286 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남자천사 1318 2025-04-29
49285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도형 1287 2025-04-28
49284 교활의 극치者''ㅡ거짓의 달인! 토함산 1292 2025-04-28
49283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비바람 1745 2025-04-28
49282 안정권-배인규의 살벌한 경고 : "박광배, 넌 말로 해선 안 되겠다 운지맨 1252 2025-04-28
49281 이재명 선거법위반 2년반 만에 대법 무죄판결하면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664 2025-04-28
49280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도형 1434 2025-04-27
49279 2025.4.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191 2025-04-27
49278 에버랜드 & 정선 가리왕산 노사랑 886 2025-04-26
49277 아무튼, 어색한 법 오대산 2044 2025-04-17
49276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진실과 영혼 2133 2025-04-11
4927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빨갱이 소탕 1843 2025-04-15
49274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김문수(類) 비바람 1693 2025-04-26
49273 트럼프발 경제위기에 기업 잡아 대통령 사겠다는 이재명 후보 남자천사 1462 2025-04-26
49272 대법원이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해야 법치주의 지킨다. 도형 1512 2025-04-25
49271 윤희숙의 썰이 그리들 좋던가? 안티다원 1332 2025-04-25
49270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남자천사 1374 2025-04-25
49269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이현령비현령 판결하지 말아야 한다. 도형 1757 2025-04-24
49268 존재와 시간-哲學- 안티다원 1422 2025-04-24
492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김계리-배의철의 붉은 정체 (Feat. 국힘 대선 후보 TV 운지맨 1345 2025-04-23
49266 존재와 무-哲學- 안티다원 1396 2025-04-23
49265 자기들이 선출한 대통령 2번 탄핵한 불임당 국힘당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56 2025-04-23
49264 이재명 민주당은 독일 히틀러 나치당인가·북한 김정은 노동당이가 남자천사 1382 2025-04-23
49263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사건 규칙을 지키는 모범을 보이라! 도형 1654 2025-04-22
49262 건강한 애국운동이기를! 안티다원 1476 2025-04-22
49261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전원합의체서 심리 환영 빨갱이 소탕 1569 2025-04-22
49260 배우 윤여정의 아들에 관한 커밍아웃 비바람 1762 2025-04-22
49259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일갈 : "한국 공산당? 이래도 계엄을 안 운지맨 1492 2025-04-22
49258 cbcd반대국민청원 반달공주 1103 2025-04-21
49257 나경원 국힘 대선경선 후보가 국회해산권과 정치판 싹갈아엎어야 한다. 도형 1664 2025-04-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보수 우파는 분열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