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작성자: 운지맨 조회: 4872 등록일: 2024-09-14
첨부파일: Screenshot_20240913-231026.jpg(466.2KB)Download: 0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안정권 대표는 현안 방송을 다시 Q & A 형식의 시청자 참여형 방송으로 돌렸고, 챗GPT를 이용해서 방송을 하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챗GPT 없이 본인이 직접 인간 AI, 인간 챗GPT가 되어서 방송을 진행해 보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 추석 연휴 때 安 대표는 돈 수금을 해서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사장으로서 주일 빼고는 매일 쉬지 않고 방송을 할 것이라고 하고, 지금 회사 사정이 너무 어렵다 보니 직원들을 여러 명 해고하고 GZSS 초창기 때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소수 정예 멤버들로만 회사 시스템을 돌리는 방식으로 대규모 구조 조정에도 돌입할 예정이라 하는데, 나도 이번에 추석 보너스(상여금) 받은 걸로 1만 원 보탰고, 앞으로 이제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으니 별 일 없으면 매달 월 1만 원씩만 후원을 할 생각이다. 참고로 10원, 20원씩 포인트 적립하듯이 보내지 말고 일해서 돈 벌어서 월 1만 원씩 후원하라는 건 전략TV 정모 씨가 나한테 해 준 조언이다. 여러분들도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벨라도 살리기 프로젝트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

 우선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에 이어 안정권 대표 또한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해서 나름대로 논평을 냈는데, 물론 큰 틀에서 사병 월급이 간부들 월급보다 높아지면 군대 기강이 해이해진다는 건 지만원-손상윤과 안정권의 견해가 같지만, 안정권 대표는 지만원-손상윤과는 여기에 대해서 약간의 온도 차를 보인다. 지만원-손상윤과 안정권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나 역사관은 거의 비슷하나, 의료 대란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는 방산비리(군납비리)를 이번 임기 내에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자는 참고로 어제자 썰방에서 1) 安 대표의 홈그라운드인 인천 송도에서 다다음 주에 열리는 4차 로잔 대회에 대한 찬반 논란 2) 스카이데일리에 보도된 김영삼 졸개 권영해와 김대중 졸개 김경재의 5.18 북한군 개입 증언 이 2가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으나 씹혔고, 특히 2번 질문에 대해서는 질문을 왜 그 따위로 하냐면서 개쌍욕도 먹었다. 안정권 대표는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평소에 잘 보지 않는다고 하고, 권영해가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범이라는 점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번에 권영해가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다. 김경재는 스카이데일리에서 한 게 아니라 본인 김경재TV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김대중과 함께 9박 10일 동안 평양을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직접 북한 고위급 간부한테 들었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다. 권영해의 경우는 자신이 안기부장 시절 북한에 몰래 정보원들을 풀어 함경북도 청진에 있는 5.18 당시 광주교도소 공격하다 죽은 북한군 490명의 명단이 붉은 글씨로 적힌 추모 비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 청진 비석의 존재를 자신에게 들켰다는 걸 눈치 챈 김정일이 부랴부랴 그 비석을 다른 곳으로 윪겼으며 그 사실을 알고도 자신이 그걸 묵인하고 덮었다고 증언을 하면서도 5.18에 북한 개입이 있었던 건 맞으나 5.18 자체는 민주화 운동이 맞고 지만원 박사와 마이클 리 박사가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식으로 조우석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5.18 재단 측에서는 신백훈 박사와의 통화에서 권영해를 고발하겠다고 해 놓고 몇 달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권영해를 직접 고발하면 너무 많은 게 드러나니까 권영해를 직접 고발하지는 못하고 그의 말을 현수막을 통해 전달한 민경욱 대표와 가가호호당을 고발을 했는데, 민경욱 대표 측은 여기에 대해 박근혜 탄핵과 12.12-5.18 사건 자체에 대한 재심 청구로 맞불을 놓을 예정이라 한다.

 한편, 5.18 당시 계엄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호소인들이 또 젠더 감수성에 호소하면서 나서기 시작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0915

 안정권 대표의 주요 업적 중 하나가 바로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 시절 광주 장 여사를 인터뷰해서 5.18 당시 성폭행은 계엄군이 아닌 북한군이 했고 계엄군들은 오히려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먹을 것도 주고 잘 해 줬다는 증언을 따 낸 것이고, 安 대표님 말고도 손상윤 회장, 조우석 주필, 김종환 대표, 김동문 기자 등 여러 우익 애국 언론인들이 광주 장 여사를 인터뷰한 바 있다. 오히려 스카이데일리에 보면 계엄군에 대한 시민군 내지는 북괴군 폭도들의 만행 또한 아주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45359

가장 오래된 중공 간첩은 토쟁이(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과 보이스 피싱 사기꾼들

 
안정권 대표는 가장 오래된 중공 간첩이 바로 소위 말하는 '토쟁이' 새끼들과 보이스 피싱 사기꾼들이라고 했다. 플러스 알파로 몸캠 피싱이나 출장샵 사기 같은 것들도 전부 조선족이고 서버가 중국에 있어서 못 잡는 경우가 다반사다. 일단 곧 들어올 이번 달 월급으로는 신동국 목사님의 [금남로 전투](2023)나 정담 작가의 [작계 80518](2024), 이 둘 중 한 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볼 생각이다. 상여금 나온 거 50만 원은 학자금 대출 일부 상환하고, 1만 원은 벨라도에 기부하고, 15만 원은 마사지샵 가서 피부 관리 받고 피로 푸는 데 쓰고, 나머지 돈으로 다이소 같은 데 가서 쇼핑 좀 하고, 나머지 한 40만 원 정도는 친할머니 병원비가 800만 원이 나왔다며 엄마가 다 가져가서 나한테 남은 건 지금 한 4만 원 정도다.

안정권 대표의 역대 대통령 평가

 
안정권 대표는 박정희를 역대 최고의 대통령, 김대중을 최악의 대통령으로 각각 꼽았다. 필자 역시 안정권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박정희 대통령의 그 많은 업적들 중에서 가장 최고는 단연 새마을 운동이라고 본다.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both&skey=%BB%F5%B8%B6%C0%BB+%BF%EE%B5%BF&x=0&y=0&no=55302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악법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다 김대중 시절에 만들어진 것들이고, 우리 자유우파 진영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최대 실책으로 꼽는 햇볕정책은 사실 이런 각종 악법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나마 선명한 크리스천 우파 안창호가 인권위원장으로 가면서 개선될 조짐이 보이긴 하나 국가인권위 역시 DJ가 동성애 합법화를 목적으로 만든 기관이고, 세금 먹는 하마 여성가족부는 말할 것도 없으며, 그 외에 제주 4.3 특별법(그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마저도 美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이 공산폭동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았다.), 호주제 폐지, 주민등록증 본적 기재 및 자동차 지역 번호판 폐지 등 지금도 우리 사회를 좀먹는 각종 악법들이 김대중 시절에 만들어졌다. 安 대표는 김대중이 그나마 유일하게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인 일본 대중문화 개방 역시 김대중이 아니라 다른 그 어느 누구라도 했을 것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필자의 역대 대통령 평가는 안정권 대표님과 큰 틀에서는 거의 비슷하나 세부적인 내용은 약간 차이가 있다. 일단 내각제라 허수아비나 다름없던 윤보선과 허수아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통령 재임 기간이 고작 8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최규하, 그리고 아직 현직인 윤석열을 제외하고 어디까지나 순전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능력만으로 역대 대통령 순위를 매기자면 난 1위 박정희, 2위 이승만, 3위 전두환, 4위 이명박, 5위 박근혜, 6위 노태우, 7위 노무현, 8위 김대중, 9위 김영삼, 10위 문재인 순으로 순위를 매기고 싶고, 윤석열 대통령은 일단 현직이니 결론적 평가를 유보하겠지만 앞으로 남은 임기 절반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박정희-이승만-전두환 다음 4위에 랭크될 수도 있고, 아니면 노무현 바로 위로 7등, 혹은 노태우 바로 위로 6등이 되거나 문재인보다도 더 아래 맨 꼴찌로 내려갈 수도 있다. 이명박이 이념적 정체성 측면에서는 박근혜보다 몇 수 아래고 박근혜 탄핵의 주범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능력만 보면 이명박이 박근혜보다 좀 더 우위에 있고, 문재인은 진짜 역대급 개새끼니 논외로 하고 난 김대중-노무현보다도 김영삼을 더 악질로 본다.

잘 싸운다, 한덕수!

 
일단 의대 증원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니 논외로 하고, 한덕수 총리가 최근 박근혜 탄핵 관련, 자신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재의 결정과 달리 생각하는 분들(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부대 탄핵 반대 세력을 지칭)이 의외로 많다는 애매모호한 발언을 했는데, 이게 박근혜 탄핵에 대한 정당성 논쟁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피는 기폭제가 되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6661

 이에 여러 親尹 그룹들 사이에서 한덕수 총리의 인기와 주가가 급상승 중이다.


 한편, 한동훈 대표가 그래도 북괴의 우라늄 시설 공개 관련해서는 맞는 말을 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538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우익 진영 내에서 비호감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https://www.facebook.com/100092239015926/posts/pfbid02D7D5MWiu6MmVsMucgpAKYetMK9cEp2soeGJ95d5SDwcLZMRgXLPUWzZmaP3ymWpql/?app=fbl

변희재는 뉴진스-민희진 지지, 감동란은 하이브 지지

 
변희재 대표는 뉴진스와 민희진 前 대표를 지지하는 반면, 감동란은 뉴진스를 제 2의 피프티 피프티로 규정, 하이브를 지지한다.

http://youtube.com/post/Ugkxf4hUwstkxIT84v3AahcaWxC4WMztAov5?si=WuYp6oGNDFeg1xQG


 여담이지만, 피프티 피프티는 멤버 4명을 새로 영입하고 5인조로 재탄생했다.

2024.09.14.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다음글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2167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655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2200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2094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485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2155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194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283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337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090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412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535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242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2179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310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770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692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006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448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2102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391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551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453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306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25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285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559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302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321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301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456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2143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2212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447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756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2086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2277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827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2254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500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579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721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653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583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977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3143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957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811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448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574 2025-02-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사병 월급 인상 건...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