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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50 등록일: 2024-09-13


 

                     빨갱이들은   그놈에   그놈들이다. 

 


며칠 전에  양 산 박  도적 놈  소굴에  살고 있는  늑대 부엉이를  교활하기  짝이 없는  천 년 묵은  여우  한 마리가  찾아가서  여우가  아양  떨면서  하는  말이  우리는  인간들을  골려 먹고  사는  같은  종족들이니, 사이좋게 지냅시다. 라 고  여우가  꼬리를  살살 흔들면서  하는 말인 즉, 숫 놈 늑대가  밤새도록  암놈  늑대에게  하도  쳐 맞아서  눈두덩 이가  밤 탱 이가 된, 늑대에게  이제  우리는  과거의  소원함을  잊고서  한 뭉 태기로  결집해서  아무리  대 호 라고는 하지만, 그놈도  요즈음  쪽 재 비  한 태  계속 혼나고 있으니까, 이참에  우리  둘 이  단합해서   그 갓  대 호 면  뭐 합니까 ?  지난번에  이용해  먹었던  어리석은

 

잉 간들을  이용해서  이참에  우리가  호랑이  한 마리 헤치 웁시다.  우리에게는  우리 선배  오소리  들개  부엉이  얼치기  얼 간 년  때려잡듯이  이참에  속 전 속결로  해치웁시다경애하는  김 정은 수령  동지께서  이미  고슴도치  최 가 놈을  이용해서  따 불 백인지, 더 불 빽 인지  뇌물을  조금  쳐 먹이니까, 눈 깔이 해롱해 가지고서  시진 핑  동지가  지원하여 주는  개 딸 년들과  거시기  애들을  동원하여  접불  집회를  광화문  터줏 대감  전 광 훈 미친놈을  몰아내고 거창하게  제 2 탄의  삼 각 산  범 사냥을  한번  즐깁시다.   그러면  대 호가  아무리  용맹하고  산천초목이  떤다 고는  하나   그 옆에는  쪽 재 비가  있고, 벌서   최 가 놈이  쪽 재 비를  구워  삶았으니,

 

이제는  거 사만  남았습니다.  이번  거 사만  잘 치루면  각하도 살고, 나도 살고  저는 대통령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국 힘 당인지  하는  걔들이야, 우리가  돈 몇 푼  주머니에  찔러주고  우리말  안 들으면  가족들을  모조리  죽여  버린다는 4,3 사태 당시  우 리 선배들이  써먹었던  전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조선  김 정은 동지 보고서,  삼 팔 선에서 포탄  몇 개 날리면서  바람만  잡으라고 하면, 남조선 애들  모조리  죽기  살기로  우리 편에  붙어서  아양을  떨 것입니다.   거기다가  대머리  마 빡 인지 ?   한 가 놈은  세상 물정 모르고, 지 놈의  가발 머리칼이  어디에  붙였는지  떨어졌는지 ?  거기에  신경  쓰다가  날 샐 것이고, 우리의  용맹한  350 만의

 

민 노총  전교조  전 공노 애들과   한 노총은  이미  우리들이  단 술을  먹여 낳으니  우리가  앞에 나서면  저들이  오히려  월 장 해서  용 산을  먼저  쳐 들어  갈 것입니다.  아무리  대 호가  용을  써도  우리  동지들이  포진하고  있는 정예군 150 만의  일당백  전사들을  앞에  세우고  진 군 나팔을  불어 되면, 아무리 50 년 전에는  월 남 전에서 날고  기었던  전사들이라고  해도, 이미  나이가  일 흔이  헐 신 넘은  늙은이 들이  가만있어도  중풍 걸린  종자들이  다리 팔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는  늙은  놈들이  팔팔한  우리  젊은  동무들에게  무슨  장난을  치려고  하겠습니까 ?   거기다가  위대한  남조선의  김 대중 수령  동지의

 

영 명 한  지도 아래, 똘똘 뭉쳐진  전라도  좌 군  우군 병사들이  이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각하는  무슨  근심을  하시는  겁니까 ?   더욱이  거 사 날이면  우리의  용맹한 민 노 총 30 만 정예 군과  전교조 8 만  전 공 노 20 만의  병사들이  있고, 대 호가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해도  우리가  심어둔, 똥 별들이  수백 이고  무궁화들이  수천 명이고 이미  전교조에  세 뇌 된  애국 동지들이  수백 만이  후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   그것을  시험해보는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교활한  여우가  하도 많이  해 쳐 먹어서  눈 까리  튀어나온  늙은  늑대가  한다는 말이 나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대 호란  녀석이  겉보기  보 담  보통  놈이  아니요.  전 현직  대통령  네 명을  지 놈 혼자서  모두  해치운  용맹하고  사나운  놈이라서  그것이  걱정이요.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동지가  우리  소굴을  떠나고 나서, 내가  생각해둔  전술이  있으니 우선  그것부터  시험을  해보고서  찬찬히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나는  정예  육군 특전 사를  만기 제대한  사람이요그리고  박 정 희  당시에  삼 팔 선  미루나무  사건 당시  미군 병사가  네 명이  죽고  진돗개 1 호가  발령되고, 내가  직접 우리 부대 원들과 같이  미루나무  작전 지역  현장에  직접 갖다 온  사람이요나도  간 댕이가  보통 아니요.

 

그래서  눈 깔이  좀 튀어  나오긴  했어도. . ~ 쩝  흠 흠 & @ $ 여우가  대답하길, 그러면  각하의  말씀만  듣고  저는  이만  갑 니 더 양 산 박  소굴에서  며칠 전에 있었던  일들을  재미 삼아  구성해보았습니다그리고  이 재 명 이가  서울로  도착하기도 전에  양산박 소굴에  건장한  젊은  아이 하나가  양 산 박 책방을  찾아가서  문 재 인과  이 재 명을  만나겠다고 하면서  책방  아줌마에게  문 가와  이 가를  만나게  해 달라고 하니, 이미 두 분은  헤어졌고  책방에도  아니  계신다고  했더니, 이런 미친놈이 있나 책방 아줌마를  쓰리 타임으로  두 들 겨  팼 다는데, 그쪽  양 산 박 소굴에서 한다는  말이  그놈이  책방에  들어와서

 

문 재 인과  이 재 명을  만나게  해 달라고 했는데,  도적 놈들은  이미 살아지고  없는데, 그놈이  열 받아서  애꿎은  아줌마만  무려 8 분 동안  샌드백 두들기듯 했다는 데, 양 산 박  도적 놈과  그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공수 특전사  출신 무술 고단 자와  인간 살상 병기들인  경호 처 65 명의  요원들은  그 책방  아줌마가  8 분 동안  두들겨  맞도록  무엇을 했는 지가  궁금하고, 그 젊은  놈이  아무런  방어  장치도  없는 공간에서  8 분 동안   시간을  제어 가면서  그 불쌍한  아줌마가  피 탈이 되고,  저 그 들  말로는  뼈가 수십 군 데  골절이 되도록   양 산 박  산적들은  그 시간에  어디를  갔나 ?  용 산에  큰 범을

 

잡기 위한  모의를  하기 위해서  지하 방공호에서  비밀 작전  회의를  하고  있었는지 ?  그것이  궁금하다.   그런데  이미  삼 일이  지났는 대도  그  미친  젊은 놈의  신분은  물론이고, 그 아줌마의  부상조차  오리무중이다.   그리고  한 걸레  경향  아고라  오 마이  더 탐사  서울의 소리에서  조 차,  그 사건에  대 하여는  기사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저들의  자작극이  아닌가  싶다.   지난번  이 재 명 이가  카 터 칼이 아닌, 중국집  나무젓가락에  고의적으로  찔렸는지 ? 쇼를 했는지 ?  그놈의  신상도  역시  오리무중이다.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 있으면서  실제  겪어본  얘기지만,

 

저들은  시위 때나  데모를  할 적에는  반드시  맨 앞줄  선봉 대는  정신  착 란 자나 아니면, 사회에서  버림받은  깡패들이나  전과자들에게  막걸리나  소주에 다가  돼지 발정 제 나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마약 성의  약을  음료수나  술에 타서  먹이면서  자살을  유도하고,  선봉 대에서  경찰차를  뒤엎은 패륜 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일컬어  극 좌와  빨갱이라고  한다.   그러나  애국 보수나  애국 우파는 있어도  극우는  없다.   수백 만 명이 광화문을  뒤덮어도  절대로  경찰을  공격하거나 폴 리 스  라인을  넘지  않는다.   그것이  정당한  시위  행위이다.   그러나  저들은  걸핏하면  경찰에  쌍 욕을  하고,

 

경찰의  저지선을  넘어서  불법 시위를  한다.   그런  그들이  과연  올바른  국민 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이  손톱 만큼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   저들이  수십 만  수백 만이  모여도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기는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아도  없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들면,  저들은  반동이  되기  때문이다.  역시  나라 사랑의  애국가  한 소 절  저들의  행사에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저들 정당 원의 비밀 행사에는  김일성  사진과  김 정일  사진,  인공 기가  버 젖이  행사  연 단에  걸려 있고, 노동 가와  해방 가  김일성 찬양 가를  불러도  어느 놈  하나  반대하는  놈이 없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백성 들아,  제발  정신들 차려라 !   백성들의  무관심이  결국은  적 화 통일의 길라 잡이가  되는  것이다.  적 화 통일이 되면,  전라도  인들은  삼대를  멸 족 하라는  김일성  김 정 일의  교시이고   유 훈 이다.   알 았 냐 !   멍청한  놈 들 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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