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그놈에 그놈들이다.
며칠 전에 양 산 박 도적 놈 소굴에 살고 있는 늑대 부엉이를 교활하기 짝이 없는 천 년 묵은 여우 한 마리가 찾아가서 여우가 아양 떨면서 하는 말이 우리는 인간들을 골려 먹고 사는 같은 종족들이니, 사이좋게 지냅시다. 라 고 여우가 꼬리를 살살 흔들면서 하는 말인 즉, 숫 놈 늑대가 밤새도록 암놈 늑대에게 하도 쳐 맞아서 눈두덩 이가 밤 탱 이가 된, 늑대에게 이제 우리는 과거의 소원함을 잊고서 한 뭉 태기로 결집해서 아무리 대 호 라고는 하지만, 그놈도 요즈음 쪽 재 비 한 태 계속 혼나고 있으니까, 이참에 우리 둘 이 단합해서 그 갓 대 호 면 뭐 합니까 ? 지난번에 이용해 먹었던 어리석은
잉 간들을 이용해서 이참에 우리가 호랑이 한 마리 헤치 웁시다. 우리에게는 우리 선배 오소리 들개 부엉이 얼치기 얼 간 년 때려잡듯이 이참에 속 전 속결로 해치웁시다. 경애하는 김 정은 수령 동지께서 이미 고슴도치 최 가 놈을 이용해서 따 불 백인지, 더 불 빽 인지 뇌물을 조금 쳐 먹이니까, 눈 깔이 해롱해 가지고서 시진 핑 동지가 지원하여 주는 개 딸 년들과 거시기 애들을 동원하여 접불 집회를 광화문 터줏 대감 전 광 훈 미친놈을 몰아내고 거창하게 제 2 탄의 삼 각 산 범 사냥을 한번 즐깁시다. 그러면 대 호가 아무리 용맹하고 산천초목이 떤다 고는 하나 그 옆에는 쪽 재 비가 있고, 벌서 최 가 놈이 쪽 재 비를 구워 삶았으니,
이제는 거 사만 남았습니다. 이번 거 사만 잘 치루면 각하도 살고, 나도 살고 저는 대통령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국 힘 당인지 하는 걔들이야, 우리가 돈 몇 푼 주머니에 찔러주고 우리말 안 들으면 가족들을 모조리 죽여 버린다는 4,3 사태 당시 우 리 선배들이 써먹었던 전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조선 김 정은 동지 보고서, 삼 팔 선에서 포탄 몇 개 날리면서 바람만 잡으라고 하면, 남조선 애들 모조리 죽기 살기로 우리 편에 붙어서 아양을 떨 것입니다. 거기다가 대머리 마 빡 인지 ? 한 가 놈은 세상 물정 모르고, 지 놈의 가발 머리칼이 어디에 붙였는지 떨어졌는지 ? 거기에 신경 쓰다가 날 샐 것이고, 우리의 용맹한 350 만의
민 노총 전교조 전 공노 애들과 한 노총은 이미 우리들이 단 술을 먹여 낳으니 우리가 앞에 나서면 저들이 오히려 월 장 해서 용 산을 먼저 쳐 들어 갈 것입니다. 아무리 대 호가 용을 써도 우리 동지들이 포진하고 있는 정예군 150 만의 일당백 전사들을 앞에 세우고 진 군 나팔을 불어 되면, 아무리 50 년 전에는 월 남 전에서 날고 기었던 전사들이라고 해도, 이미 나이가 일 흔이 헐 신 넘은 늙은이 들이 가만있어도 중풍 걸린 종자들이 다리 팔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는 늙은 놈들이 팔팔한 우리 젊은 동무들에게 무슨 장난을 치려고 하겠습니까 ? 거기다가 위대한 남조선의 김 대중 수령 동지의
영 명 한 지도 아래, 똘똘 뭉쳐진 전라도 좌 군 우군 병사들이 이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각하는 무슨 근심을 하시는 겁니까 ? 더욱이 거 사 날이면 우리의 용맹한 민 노 총 30 만 정예 군과 전교조 8 만 전 공 노 20 만의 병사들이 있고, 대 호가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해도 우리가 심어둔, 똥 별들이 수백 이고 무궁화들이 수천 명이고 이미 전교조에 세 뇌 된 애국 동지들이 수백 만이 후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 그것을 시험해보는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교활한 여우가 하도 많이 해 쳐 먹어서 눈 까리 튀어나온 늙은 늑대가 한다는 말이 “음” 나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대 호란 녀석이 겉보기 보 담 보통 놈이 아니요. 전 현직 대통령 네 명을 지 놈 혼자서 모두 해치운 용맹하고 사나운 놈이라서 그것이 걱정이요.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동지가 우리 소굴을 떠나고 나서, 내가 생각해둔 전술이 있으니 우선 그것부터 시험을 해보고서 찬찬히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나는 정예 육군 특전 사를 만기 제대한 사람이요. 그리고 박 정 희 당시에 삼 팔 선 미루나무 사건 당시 미군 병사가 네 명이 죽고 진돗개 1 호가 발령되고, 내가 직접 우리 부대 원들과 같이 미루나무 작전 지역 현장에 직접 갖다 온 사람이요. 나도 간 댕이가 보통 아니요.
그래서 눈 깔이 좀 튀어 나오긴 했어도. . 쩝 ~ 쩝 흠 흠” & @ $ 여우가 대답하길, 그러면 각하의 말씀만 듣고 저는 이만 갑 니 더 ~ 양 산 박 소굴에서 며칠 전에 있었던 일들을 재미 삼아 구성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재 명 이가 서울로 도착하기도 전에 양산박 소굴에 건장한 젊은 아이 하나가 양 산 박 책방을 찾아가서 문 재 인과 이 재 명을 만나겠다고 하면서 책방 아줌마에게 문 가와 이 가를 만나게 해 달라고 하니, 이미 두 분은 헤어졌고 책방에도 아니 계신다고 했더니, 이런 미친놈이 있나 ? 책방 아줌마를 쓰리 타임으로 두 들 겨 팼 다는데, 그쪽 양 산 박 소굴에서 한다는 말이 그놈이 책방에 들어와서
문 재 인과 이 재 명을 만나게 해 달라고 했는데, 도적 놈들은 이미 살아지고 없는데, 그놈이 열 받아서 애꿎은 아줌마만 무려 8 분 동안 샌드백 두들기듯 했다는 데, 양 산 박 도적 놈과 그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공수 특전사 출신 무술 고단 자와 인간 살상 병기들인 경호 처 65 명의 요원들은 그 책방 아줌마가 8 분 동안 두들겨 맞도록 무엇을 했는 지가 궁금하고, 그 젊은 놈이 아무런 방어 장치도 없는 공간에서 8 분 동안 시간을 제어 가면서 그 불쌍한 아줌마가 피 탈이 되고, 저 그 들 말로는 뼈가 수십 군 데 골절이 되도록 양 산 박 산적들은 그 시간에 어디를 갔나 ? 용 산에 큰 범을
잡기 위한 모의를 하기 위해서 지하 방공호에서 비밀 작전 회의를 하고 있었는지 ? 그것이 궁금하다. 그런데 이미 삼 일이 지났는 대도 그 미친 젊은 놈의 신분은 물론이고, 그 아줌마의 부상조차 오리무중이다. 그리고 한 걸레 경향 아고라 오 마이 더 탐사 서울의 소리에서 조 차, 그 사건에 대 하여는 기사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저들의 자작극이 아닌가 싶다. 지난번 이 재 명 이가 카 터 칼이 아닌, 중국집 나무젓가락에 고의적으로 찔렸는지 ? 쇼를 했는지 ? 그놈의 신상도 역시 오리무중이다.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 있으면서 실제 겪어본 얘기지만,
저들은 시위 때나 데모를 할 적에는 반드시 맨 앞줄 선봉 대는 정신 착 란 자나 아니면, 사회에서 버림받은 깡패들이나 전과자들에게 막걸리나 소주에 다가 돼지 발정 제 나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마약 성의 약을 음료수나 술에 타서 먹이면서 자살을 유도하고, 선봉 대에서 경찰차를 뒤엎은 패륜 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일컬어 극 좌와 빨갱이라고 한다. 그러나 애국 보수나 애국 우파는 있어도 극우는 없다. 수백 만 명이 광화문을 뒤덮어도 절대로 경찰을 공격하거나 폴 리 스 라인을 넘지 않는다. 그것이 정당한 시위 행위이다. 그러나 저들은 걸핏하면 경찰에 쌍 욕을 하고,
경찰의 저지선을 넘어서 불법 시위를 한다. 그런 그들이 과연 올바른 국민 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이 손톱 만큼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 저들이 수십 만 수백 만이 모여도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기는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아도 없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들면, 저들은 반동이 되기 때문이다. 역시 나라 사랑의 애국가 한 소 절 저들의 행사에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저들 정당 원의 비밀 행사에는 김일성 사진과 김 정일 사진, 인공 기가 버 젖이 행사 연 단에 걸려 있고, 노동 가와 해방 가 김일성 찬양 가를 불러도 어느 놈 하나 반대하는 놈이 없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백성 들아, 제발 정신들 차려라 ! 백성들의 무관심이 결국은 적 화 통일의 길라 잡이가 되는 것이다. 적 화 통일이 되면, 전라도 인들은 삼대를 멸 족 하라는 김일성 김 정 일의 교시이고 유 훈 이다. 알 았 냐 ! 멍청한 놈 들 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