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4185 등록일: 2024-09-13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이 신청 8년 만에 허가를 받았다 국내 원전 건설허가는 2016년 6월 새울 3·4호기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인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으로 문재인의 탈원전 완전 폐기했다.


필자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당시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하고 연설을 통해서 당장 탈원전을 정책을 폐쇄하라고 외쳤다.


수많은 탄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탄원전 반대 시위에서 연설을 하였던 기억이 새삼 주마등 처럼 스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폐기처분과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이 신청 8년 만에 허가를 받았다. 국내 원전 건설허가는 2016년 6월 새울 3·4호기(당시 신고리 5·6호기) 이후 처음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제200회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의 건설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32∼2033년까지 경북 울진군에 1400㎿(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약 11조70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원전 모델은 APR1400으로, 현재 운영 중인 새울 1·2호기, 신한울 1·2호기와 기본 설계가 동일하다.


건설이 허가된 신한울 3·4호기는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 과제인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 1월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건설허가를 신청했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에너지전환 로드맵’에 따라 건설사업이 중단됐고, 심사도 멈췄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7월 사업 재개를 선언하면서 심사가 재개됐다. 이날 이뤄진 원전 건설허가는 설계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심사해 착공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다. 원전을 본격 가동하기 앞서 이뤄지는 운영허가와 함께 원전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다.


지난달 29일 원안위는 건설허가 신청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 허가 기준을 만족한다는 내용을 보고받았다. 원안위 산하 안전규제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건설부지 안전성을 심사한 결과, 원전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만한 지진 및 함몰 등 지질학적 재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진해일 등에 의한 최고 해수위가 부지의 높이보다 낮아 부지 안전성도 확보됐다.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도 6개월간 검토를 통해 KINS의 심사결과가 적절함을 확인했다.


신한울 3·4호기 종합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주기기 공급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맡는다. 시공업체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이다. 원안위는 “건설허가 이후 진행될 원자로시설의 공사 및 성능 시험 등에 대해 사용전검사를 실시하여 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기료 인상 폭탄 맞은 국민들은 이제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전기료 인상 폭탄 분에 대해서 어느 분이 나서서 문재인과 그 당시 탈원전 정책 입안자들과 민주당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소송을 하여 주시면 꼭 성공하도록 열심히 도울 것이다.


국민에게 해악질만 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정신차리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무슨 이득을 안겨 주었다고 이들을 지지한단 말인가?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은 이제 멈춰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다음글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86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410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57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73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41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597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120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76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48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611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27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06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503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83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67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95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25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56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10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92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25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42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80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58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36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621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27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13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48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62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3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56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98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34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13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28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31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61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41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73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56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45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85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49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55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90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81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25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702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909 2024-09-2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울진 신한울 3·4호...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