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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t. 지만원과 조갑제의 이구동성 : "의대 증원 결사반대!")
작성자: 운지맨 조회: 4196 등록일: 2024-09-1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t. 지만원과 조갑제의 이구동성 : "의대 증원 결사반대!")

 보수 아스팔트 바닥에서 금투세 폐지 어젠다는 안정권 대표가 가장 먼저 선점을 했다. 安 대표는 내일 낮 12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를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 단독으로 열 예정이라 한다. 참고로 이는 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이 3명 모두 거의 유일하게 한 목소리를 내는 사안이고, 안정권 대표 역시 물론 한동훈은 찢어 죽일 개새끼가 맞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그래도 한동훈이 옳다고 분명히 말했다.

 일단 금투세라는 게 뭔지 설명을 좀 하자면, 이게 문재인 때 만들어진 제도인데, 한마디로 주식, 코인 등 금융 투자 상품에 투자해서 보는 차익에 10%씩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다. 이게 주식-코인 시장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법인데, 사실 그런 제도는 문재인 이전에도 이미 존재했고, 고로 이는 이중과세다. 그나마 이재명 쪽 패거리들은 문재인 쪽과 달리 금투세 폐지론에 대해서 좀 우호적인 편인데, 우리가 여기서 "금투세 = 재명세" 프레임을 씌워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친명계를 압박해야 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금투세는 당연히 폐지가 맞는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syCJnf3BnVya3Q5jLvqgyqJQgLodwajpXGGTfDAuTwgNs4Efy3u33kX1iHmknhWbl/?app=fbl



 그리고, 서로 불구대천지 숙적 관계인 대한민국 원로 보수 논객의 양대 산맥,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대표가 모처럼 간만에 한 목소리로 윤석열 정권의 망국적 의료 개혁을 빙자한 의료 개악을 연일 맹폭하고 있다. 일단 같은 보수우파 스피커들 중에서도 의대 증원 문제는 서로 의견이 분분한데, 일단 찬성 측과 반대 측을 나열을 해 보자면,

찬성 : 안정권, 전략, 초천재, 이봉규, 강용석, 정규재 등


반대 : 지만원, 조갑제, 변희재, 감동란, 박명규, 이용식, 최대집, 이동욱 의사회장, 김영윤, 손상윤, 이진원, 옥은호, 김미영, 공병호, 나우 코리아 등



 일단 내가 아는 한, 같은 보수 진영 내에서도 이건 찬성 측보다는 반대 측 의견이 더 우세하다. 원래 의사 집단 자체가 엘리트 집단이고 생명을 다루고 있어서 우파 성향이 강한 집단이기 때문에 그렇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 보면 자기 지지 기반을 뒤흔드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로 많은 생명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이천공(2,000)' 의대 증원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필자 역시 윤통이 그토록 2천 명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것이 윤통의 멘토이자 代父 격인 천공(본명 이병철)의 지령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굥산주의자 굥석열의 집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지금 옥은호-이진원 콤비가 윤석열 위장 주사파 용산 전체주의-굥산주의 검찰 독재 정권의 집회 탄압과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있다. 오죽하면 지만원, 옥은호, 이진원 등과 같은 분들 입에서 차라리 문재인은 그래도 윤석열 정도로 이렇게까지 꽉 막힌 벽창호는 아니었다는 말씀까지 나오겠는가? 실제로 명단조차 공개돼 있지 않고 어떻게 선정되는지조차 아무도 모르는 5.18 가짜유공자 폭도 놈들과 그 후손들에게 국민 세금 430억을 추가로 퍼 주거나 코로나 재유행을 핑계로 실내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패스 등을 다시 부활시키려 하는 등 지난 문재인 정권의 실책을 그대로 똑같이 답습하고 있는 게 윤석열이다.

 필자 역시 현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서 이제는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안정권 대표 역시 어디까지나 대의를 위해서 참고 가는 거지 개인 감정으로는 아직도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죽이고 싶게 밉다고 하고, 이번에 김상진, 배인규, 염순태 등 국가 영웅 안정권 배신 세력들과 결탁, 안정권 대표를 뒤에서 집요하게 괴롭히던 대통령실 2급 행정관 강기훈 역시 해고가 아닌 정직 2개월이라는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는데,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강기훈이 더 이상 음주운전 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어 징계 풀리고 복직하고 나서도 더 이상 안정권 대표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 대통령 만들어 준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개국 공신들을 개무시하는 은혜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윤석열, 이런 윤석열은 변희재나 김태산, 혹은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태블릿 진실의 검,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하루빨리 보수가 더 먼저 앞장서서 끄집어 내리고 김문수-김진태-이진숙-안창호-안정권, 이 5명 중 한 명을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선출, 이 5명 중 한 명을 중심으로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워야 할 것이다.

P. S. 다만 김문수에 대해서도 최우원 교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글을 쓰셨는데, 손상윤 회장님께서 자유민주당 단톡방에 옮겨 주신 최우원 교수님의 다음 글 내용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들 잘 생각하시기 바란다.

"윤석열 가두리에서 김문수 가두리로 몰이당하는 태극魚들! 
 
미국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현상이 요란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약발이 떨어진 윤석열과 한동훈으로부터 탈출하는 태극기를 보다 능란한 위장술의 대가 김문수 가두리로 욺겨 담는 공작이 조직적으로 막대한 돈을 퍼부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볼 꼴인 것은 여전히 같은 작자들이 나서서 속이며 바람잡고 있고, 여전히 같은 태극魚들이 몰이당하고있는 광경입니다. 
속이는 자는 또 속이고, 속는 자는 또 속는 짐승(衆生의 고대 발음)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트로이목마프락치 조갑제에게 김진홍에게 홍준표에게 전광훈에게 황교안에게 윤석열에게 이제는 김문수에게 차례차례 이어가며 속고 있는 것입니다. 

최우원 교수가 이러한 사실을 말 할 때마다 매번 같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달려들기까지는 것을 겪으며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꼴이다보니 국가는 공권력 전 분야가 빨갱이 적군에게 넘어가 만신창이 전신암 임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가두리공작의 목적은 국민이 진정한 구국지도자에게 결집하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 프락치 가두리에 몰아다 넣고 결정적인 시기에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기탄핵 당시에 결집했던 3백만, 2019년 10월 혁명 당시의 천만명 국민이 사악한 가두리공작에 농락당해 박근혜대통령도 구해내지 못하고 국가도 구해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대형무대에서 3백만 태극기를 농락한 탄기국 프락치는 권영해정광용조갑제민중홍이며 2019년 10월 천만명 국민혁명을 농락해 패배시키고 와해시킨 프락치는 전광훈 김진홍 김문수 이재오 고영주 정규제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멸망공작의 최종 단계인 고려연방제개헌을 앞두고 가장 노련하고 능란한 트로이목마를 대선 후보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트로이목마 김영삼이 우익진영에 위장시켜 30년간 활약해온 김문수입니다. 

"김대중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다", "광주5.18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헌법정신이다"라는 트로이목마 프락치 김문수가 고려연방제개헌을 저지할까요! 

"부산 문현동 금도굴, 징용자유골1000구 은닉사건은 정치권에서 금기어다"라면서 망국범죄 카르텔과 한통속인 프락치김문수의 거죽 우익행세에 언제까지 속고만 있을 것입니까!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잘못됐다면서도 불법탄핵 범죄를 저지른 국가전복 반역범 윤석열 밑에서 장관을 하고있는 것은 김문수가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자임을 보여줍니다. 

만약에 김문수가 진정 우익으로 전향한 것이라면,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불법이며 국가전복 적화공작범죄라고 분명하게 말했어야하고 따라서 불법탄핵 이후 저질러진 모든 정치과정은 무효처리하고 처벌해야하며 박근혜대통령은 청와대에 복귀해 국가를 단호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앞장섰어야만 합니다. 
김문수는 이러한 발언은 전혀 없고 그저 우익위장용 생색내기로 탄핵은 잘못됐다는 누구나 다 아는 말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도 몰락 직전에 있던 좌익을 되살려내고 몰리고 있던 정치적 기류를 바꾸기 위해 전교조와 빨갱이 조직이 사전에 기획하여 단원고 학생들을 집단학살한 내막 실체는 전혀 말하지 않고 껍데기감도 안되는 변두리 말을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이런 김문수가 우익위장 쇼로 한두마디 말을 던져주면 태극魚들은
굶주린 개처럼 꼬리를 흔들며 빨아대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은 일부 우익의 이런 습성을 잘 알고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2019년 10월에 청와대 경찰저지선이 뚫려 거대 인파가 문재인을 잡으러 들어가게된 결정적 상황에서 김문수가 골수 빨갱이 이재오와 더불어 발광을 하며 결사적으로 진입을 막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우리 애국우익은 모두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위장침투 프락치는 좌익이 무너질 결정적 상황에 반드시 나와 빨갱이들의 위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태극魚가 아닌 진정한 태극기는 어떤 자들이 김문수를 띄우는 공작을 하는지,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앞에서 가두리공작 프락치들의 계보를 말씀드렸습니다. 
한퉁속인 이것들은 공작의 최종단계인 고려연방제개헌을 분쇄하러 나올 국민저항권 국민혁명만 가로막아 개헌을 통과시키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고 적화통일을 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국민저항권 국민혁명의 중심이 될 박근혜대통령께 국민이 총결집하는 것을 막으려 이제는 김문수를 대선후보로 띄우며 김문수가두리로 바람몰이하고 있습니다. 

태극魚들은 번쩍 눈뜨고 깨어나 구국태극기의 초심을 되찾고 박근혜대통령께 총결집해야만 국가도 가족도 살릴 수 있습니다. 

중공과 북괴의 앞잡이 매국노 빨갱이와 프락치들은 이제 그날이 다가왔다고 속으로 환호하며 짜고치는 쇼에서 김문수 너구리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저것들의 "그날"은 3천만 국민이 가족들과 함께 코리안카타콤으로 끌려가는 날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강력한 구국임시정부가 나와야만 합니다! 

부산대학교 파면교수 
구국총연맹 대표 최우원"


2024.09.11.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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