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870 등록일: 2024-09-09
[칼럼]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칼럼]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윤대통령대역죄인 문재인 문다해 꼬리자르기로 끝내면 대역죄인될 것


   image.png  image.png

전직 대통령·야당대표가 가족 범죄집단으로 수사받는 것은 유사이래 처음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이어 문재인은 살인·이적·여적·반역죄까지

검찰이 문재인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뇌물 수수 피의자로 기소 문재인 반발


   image.png image.png

  

민주당 먼지털기” “정치보복”“해괴망측한 궤변”“하늘 무서운 줄 알라비난

국민들 문재인 중범죄는 덮고 곁가지 문다혜 수사에 대해에 불만 증폭

문재인 이혼한 전 사위 서모 이스타항공의 태국 자회사에 특혜 채용


   image.png image.png
  

이상직과 문재인 간 관계 때문에 언론보도 내부자 폭로에 수사 안해

문재인 수사는 손도 못 대면서 이혼한 사위 수사 하는 검찰에 국민들 분노

문재인 울산시장 부정선거 원흉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반헌법 중범죄자


   image.png image.png

문재인 30년 지기 송철호 당선시키려 청와대가 총출동 부정선거 당선시켜

청와대하명 황운하 울산청장(징역 3허위 첩보로 국민의힘 김기현 수사

문재인에 불똥 튈 것을 우려해 임종석 조국에 면죄부를 준 윤정권 검찰

   image.png  image.png

  

선거 개입은 청와대 비서실 8개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군사작전하듯 진행

울산시장 부정선거 주범 문재인 수족들은 다 유죄 판결 몸통’ 문재인 건재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도 문재인이 직접 지시 드러났는데도 수사안해


   image.png image.png

  

언제 가동 중단을 결정하냐는 문재인 한마디에 멀쩡한 원전의 셧다운 결정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등이 대놓고 산업부에 조작을 지시 백윤규 산업부 장관이 말 안 듣는 부하에게 너 죽을래” 하며 협박 444개 조작

월성 1호기 폐쇄 지시함으로써 에너지 안보를 무너트린 이적행위” 저질러


  image.png  image.png

문재인은 공무원 피살 3시간 북한 해역 표류 사실 보고받았지만 조치 안해

국민 죽도록 방치해놓고 청와대 안보실장 주도해 자진 월북으로 조작

법조계선 윤 정권의 수사 칼날이 문재인 앞에만 가면 꺾여 버리는 기이현실


   image.png  

윤석열 사적 인연에 얽매어 중범죄를 덮는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중범죄자

윤 대통령이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에게 의리를 지키고 있다며 여론 등돌려

image.png  image.png


   image.png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은 살인죄까지

전직 대통령 야당대표가 가족 범죄집단으로 수사를 받는 것은 유사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조국신당 조국·민주당 이재명이어 전대통령 문재인 가족 범죄집단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문재인은 여적죄 이적좌 반역죄 살인죄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문재인 딸 문다해 문제는 새 발의 피에 불과하고 문재인의 중대 혐의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그런데 윤대통령 수사 칼날은 문재인 앞에서 무력화되고 있다.

검찰이 문재인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의 뇌물 수수 피의자로 기소하자 문재인과 민주당은 강력 반발했다. “먼지 털기” “정치 보복” “해괴망측한 궤변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알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문재인 부정부패 비리를 아는 국민들은 왜 구속수사 않느냐며 검찰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문재인에 관련된 범죄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그런데 국민들은 문재인 중범죄는 덮고 곁가지 문다혜 수사에 대해에 불만을 토로하고 이있다.

문재인 이혼한 전 사위 서모씨가 이스타항공의 태국 자회사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야당에 의해 제기된 것은 2019년이었다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과 문재인 간 관계 때문에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내부자 폭로까지 나왔지만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문재인 검찰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정권이 바뀐 뒤 윤석열 검찰까지 팔짱 끼고 있었던 것은 이해하기 힘들었다이 사건은 올해 초 전주 지검이 수사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의혹 제기 후 거의 5년이 지난 뒤였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주범 문재인 수사 않는 윤석열 정부

문재인 수사는 손도 못 대면서 이혼한 사위 수사를 하는 검찰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문재인은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반헌법 중범죄자였다문재인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가 총출동해 맞춤형 공약을 짜주고당내 경쟁자를 다른 자리로 강제로 보냈다청와대 하명을 받은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징역 3)은 허위 첩보로 국민의힘 김기현 후보를 수사하고 투표일 직전 압수 수색을 벌여 없는 비리를 뒤집어 씌워 1위 던 김기현을 재기 불능 상태를 만들어 송철호(3년 징형)를 당선시켰었다.

선거 개입은 청와대 비서실 8개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군사작전하듯 진행됐다정무수석실이 공천을 챙기고국정상황실과 민정비서관·반부패비서관실이 하명 수사를 지휘했으며사회수석비서관·균형발전비서관실이 공약 수립을 지원했다.

그러나 당시 윤석열 총장이 지휘하던 검찰은 비서관·행정관급 중심으로 기소하면서 임종석 비서실장조국 민정수석에겐 면죄부를 주었다문재인에 불똥 튈 것을 우려해 임종석 조국에 면죄부를 준 것이다.

윤정권이 들어서서 새로운 증언들이 나오자 검찰은 임종석·조국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번복하고 재수사를 결정했다하지만 문재인은 여전히 수사 대상에서 빠졌다울산 사건의 1심 판결문에 문 전 대통령 이름이 14번이나 나올 만큼 재판부도 관련성을 인정했지만 검찰은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울산시장 부정선거에서 문재인 수족들은 줄줄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도 몸통인 문재인은 건재하다.

 

원전 월성 1호기 주범 문재인 수사않는 검찰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도 문재인이 직접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주범은 수사를 않고 있다. “언제 가동 중단을 결정하냐는 문재인 한마디에 멀쩡한 원전의 셧다운이 결정됐고이를 뒷받침하려 수치를 조작하는 전대미문 범죄가 자행됐다.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등이 대놓고 산업부에 조작을 지시했다문재인 의중을 확인한 백윤규 산업부 장관이 말 안 듣는 부하에게 너 죽을래” 하며 협박에 444개 조작했다사달까지 벌어졌다경제성 조작을 제보했던 한수원 전 노조위원장 등은 문재인 퇴임 다음 날 그를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문재인이 법적 절차 없이 월성 1호기 폐쇄를 지시함으로써 에너지 안보를 무너트린 이적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단 한 번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고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뭉개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역시 문재인 청와대의 범죄와 관련돼 있다문재인은 공무원 피살 3시간 전 북한 해역 표류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국제 상선 통신망을 통해 북한과 교섭했으면 살릴 수도 있던 사건이었다우리 국민이 죽도록 방치해놓고는 청와대 안보실장이 주도해 자진 월북으로 조작했다피살 공무원의 형은 2022년 12월 문재인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하지만 검찰은 수사하지도사건을 종결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상태로 지금껏 붙들고 있다.

법조계에선 윤 정권의 수사 칼날이 문재인 앞에만 가면 꺾여 버리는 기이한 현상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윤 대통령이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에게 의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윤석열이 사적 인연에 얽매어 국가적 중범죄를 덮는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중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선거 제도를 흔들고에너지 대계를 파괴하고국민 생명을 희생시킨 문재인 혐의가 문재인 사위 특혜 채용보다 몇천 배몇만 배는 엄중하다.

그런데 문재인 수사를 덮으려고 꼬리자르기식 문다해와 그전남편 서씨수사로 종결지으려 한다면 윤석열도 역사에 대역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2024.9,9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文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

[사설문 전 대통령 가족 수사 논란검찰의 엄정한 수사만이 답이다.

[사설문 전 대통령 가족 의혹 수사, '정치 보복운운은 허튼소리

[사설文 '사위 특혜 의혹피의자로 적시檢 신속·철저히 수사하라

[사설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난장판 선거판

[사설] '월성1호 조작 폐쇄배임 행위시킨 사람이 없다니

[사설한수원 "원전 폐지하라니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다

[사설원전 조작 수사청와대 주도 전모 밝히는 게 핵심이다

[사설] '원전 조작실무자만 구속, "너 죽을래겁박 장관은 기각

[사설] '文 가족 비리감싸려면 '朴 경제 공동체판결문부터 보라

[사설국가 기밀 장기간 대량 유출정보사뿐인가

[사설]급진전되는 文 가족 비리’ 수사성역 없이 실체 밝혀야

[사설文 전 대통령 딸은 화내기 앞서 의혹 해명 먼저 하길

[포럼]文 가족 수사 당위와 정치 보복” 궤변

빙산의 일각파면 팔수록...문재인 김정숙 어떡하나?

열받은 문다혜대통령 겨냥해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

문재인 청와대 푸른 기와마저 썩었다 원영섭 변호사

검찰, '文 청와대근무 경찰 소환 … '울산시장 선거 개입재수사 속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다음글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51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685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401 2025-06-12
49645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도형 2 20:56:08
49644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빨갱이 소탕 95 10:33:21
49643 법위에 황제로 군림 이재명 대법판결 뒤집고 검찰총장 범죄자로 매도 추방 남자천사 90 05:59:56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1] 배달 겨레 134 00:59:28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176 00:09:49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164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151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187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188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241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49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231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260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303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244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232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249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390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113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672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299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283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313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291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98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295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313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302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346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340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324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88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306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34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357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367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351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444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347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371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356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428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466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518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534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507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501 2025-06-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임기 반 지나도록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