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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40 등록일: 2024-09-07

 

             윤 석 열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신  오천만의  지존이시다.

 


그런데, 김 건 희 여사는 관상으로  보나  음성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아 서나  헤어 스타일이나  옷만  보아도  김 건 희 여사는  절대  왕비의  상이 아닌, 그냥  유명 요정의  마담이  제격인 것  같아 보인다.   그렇다고   그가  무슨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어떤  전공의 박사 학위인지  나는 모른다.   그리고  그가  윤 석 열  검사에게  시집오기 전에  무슨 미술관 관장과  유명한  갤러리를  운영한  사업가라는  소문은  들리는데, 그가  지금  하는  언행이나  관상으로  보아서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   어떻게  남자들을  보면, 사족을  못 쓰는지  참으로  요 상 하다.  나는  이미  윤 석 열  대통령에  대하여  여러  신문에  그의  언행과  머리  헤어 스타일과

 

그의  발걸음과  얼굴을  돌리는  도리 도리의  습관을  고치라고  수십 번  여러  논 장에서 설 파 한 바가  있다.   물론  윤 석 열 대통령이  나의  글을  직접  보거나  해서  자기의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였을 리는  만무하지만, 윤 석 열과  친한  지인들  중에서  나의 글을  유심히  보고서  잘못된  습관을  고쳤는지도  모른다.   그 예로, 내가  조선 닷 컴 천자 토론 마당과  독자 토론 마당에서  한참 글을  올릴 적에  안 철수와  서울 대  동기 모임인  안 사 모  사람들이  수시로  나의  글을  자기들  논 장에  펌 을  해가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그 당시  나는  잘나가던  안 철수에  대하여  분명히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안 철수의  관상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상이지만, 그의  관상으로는  절대  대통령이  될  사람이  아니다만약  안 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논객의  자릴  내어  놓고서  모든  글을 접겠다. 라 고  했다그는  관상으로서는  절대  국무총리도  힘 드는  사람이고, 원래  정치를  해서는  아니 되는  사람이고, 학자로서  대성 할  사람이라고  했다그리고  그의  안면을  가리는  머리카락이  그의  모든  운세를  가로 막고 있다그리고  그의  음성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의  화법이고, 그의  걸음 새 조 차  세 살 배기 걸음마를  흉내 내는  소인배의  행동이기  때문에  그런  나쁜  관습을  고치지  않는 한, 그의  운세는  절대  대성 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안 철수의  얼굴  눈 섶에  가려진  머리카락을  위로 올리고  가름  마를 가르고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했고, 음성도  발성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  예전 보다가  헐 신  좋아 보였고그의  엉 거 주춤  걸음 새도  많이  교정되었다.   그러나  모든  운세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하는  법이고, 이미  안 철수의  대 운은  윤 석 열에게  눌려버린 것이다.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 한,  안 철수의  대권 운은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열  역시   대통령  후보 당시에  머리카락이  얼굴 안면과  눈 섶을  막은  관계로  운세를  많이  까먹은  것이다.   지금은  내가  바라는 대로  머리카락이나  도리 도리가  거의  없어졌고

 

다만  걸음걸이가  앞으로  너무  숙여졌다는  것이  다만  고쳐야  할  것이다.   정 희 전  대통령은  비록  체구가  적었지만그의  군인 정신에서  숙달 된  곧 곧 한  자세와  용의  소리와  같은  우 렁 찬 울림의 음성이  그는 천 년 만에  한번  나올    하는  관상과  영웅적  모습은  길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나는  이미    희 여사에  대하여  수십 번  헤어 스타일을  고치라고  했었다.   여자의  머리가  안면  얼굴을  뒤덮으면, 남자들을  깔보는  나쁜  습관이라고  했다.   그리고  가정에  우 환 질병과 구설수가  항상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더군다나  김 건 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고, 과거 왕조 시절  같으면

 

국 모의  자리에  앉은  사람이다.   비행기를  탈 적에  보면,  바람에  머리칼이  얼굴 전체를  뒤덮는  것을  볼 적에는  소름이  돋는다.   김 건 희 여사는  과거에는  이름난 국제적  명화  갤러리를  주무르던  사업가였을망정, 지금은  세계 6 위 권의  대 모 이다. 그런 분이  항상  과거를  연연하고  남들이  보기에도  소름이  돋을  정도의  습관을 고치지  못한다면, 영부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맡 다고  본다.   지금  윤 석 열  대통령의  과거  모습과  지금  관상의  점수를  매긴다면 90 점을  주겠지만,  영부인  김 건 희 여사는  빵점이다.   나는  여기에  역학 인으로서 60 년 동안  내가  배운  모든 역학의  오묘한  지식을

 

총 망라하여 6 년 간  집필한  책까지  낸 사람이다.  그리고  나의  책을  수십 만 명이  보고 갔고, 20 만의  역학 사들이  나의  책을  기본  교재로 알고  보면서  배우고  있다. 역학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 사에  전해 오는  모든  생활  습관들을  집대 성하여  통계로  내어 놓은  통계학이다.   그래서  나는  2011 년  2 17 일 그해  국 운에  올리길,  김 정 일 이가  2011 12 20 일을  못 넘기고  병사 한다.  그것도 여자의 배 위에서  복 상 사 한다. 라 고  했다.  그런데  김 정 일 이가  그해 12 18 일  오전 8 20 분에  절명 했다. 라 고, 북한  방송에서  이 춘 희  아나운서가 12 20

 

정오 뉴스에서  속보로  방송했다내가  예고한  날자 그대로  그는  북한  초대 소에서 기쁨 조  배 위 에서  복 상 사  했지만, 북한에서는  그냥  심 근 경 석으로  발표했다.  주역은  오묘하다.   그 리고, 역학  역시  신통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보기관에서는  역학을 수련 한  역학 사들과  점 성사나  초능력 자들을  수십 명 데리고  있지만, 그들도  삼 년 이내에는  김 정 일 이가  절대  죽지  않는다고  했다. 한다.  나는  금년에  김 정 은의  정 명이  음력 12 월을  넘기지  못하고, 자기의  경호원에게 총살 당하는  운명이라고  이미  예고했다.   그리고  북한은  자기들 끼리  권력  쟁탈전이  일어나고  북한은  붕괴되고, 윤 석 열  대통령은

 

남북한을  통일하는  한국 최초의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운세를  김 건 희 여사가  윤 석 열의  대 운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변에  분명히  나쁜 기운을  넣어주는  요괴가  숨어 있다. 라 고  본다.   그래서  윤 통은  정신  차리라고 했다.   김 건 희 여사는  이미  그 요괴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알고  있지만, 누구 라고는  얘길  않겠다.   지금  윤 통의  대 운을  가로  막는 자가  남자 둘에  여자가  한 사람이다.  이상  천기 누설은  하지  않겠다.  박 근 혜가  망한  것은  중국  시진 핑의  첩자   이 세 민이란  요괴에게  조종 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은  올해

 

그들의  나라  이름이  살아지고  중국이나  북한도  러시아도  모두  지구 상에서  소멸될 것이다.  이 구멍은  천 년 묵은  여우가  환생 한  요 물 이다.  그 요 물의  변화무쌍한 사기 술을  어찌  앞을  못 보는  소 경 들이  알 것인가 ?   오호 라  통 재 여 !   전라 도민들이  정신  차리지 못하면,  그 땅의  정치인  개 잡 놈들과  같이  영원히  지구  밖으로 살아질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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