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19 등록일: 2024-09-06


                                          이 재 명은  천 년 묵은 여우가 환 생 한  요 물이다.

 


우직하기로  소문이 난  윤 석 열 이가  아홉 번의  재수 끝에  천 신 만 고로  사법 고시에 합격한  어찌 보면  곰 같은 삶이고, 그야말로  사람이 아닌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남들은  보통 사법 고시를  많 게는  다섯 번까지  보고서  늦 깍 기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가  검사 한번  해보지  못하고,  그냥  지방  변호사로  곧바로  전 업 한  사람은 보았어도  윤 석 열 같은  사람은  아홉 번의  사법시험에서  합격하면서, 그것도  사법시험에서  좋은  성적으로  검사로  출발한  것을 보니, 원래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사람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자기 부친이  교육자여서  엄한 가정에서  가정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옛 말에

 

훈장의  똥은  하도  냄새가  지독해서  똥개도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만큼  교육자 집안의  자식에  대한  훈육은  대단하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보면  소위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들  치고서  정신이  바로  백인  사람을  나는  팔십 평생을  살면서  보 질 못했다.  그런데  참으로 교육자 다운  선생님을  나의  지인 중에서  단 한 사람을  보았다.  이제는  대학교수를  하다가  정년 퇴직을  해서  학교에  나가서  후배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누구 라 고는  이름은  밝히 질  않겠다.  어릴 적 부터  나와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마을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손으로  학자 금을  마련해서

 

안동 고등학교를  항상  전교에서  일 이 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도  마을 4-H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산에  가서는  땔감을 해서  지 게에  지고 우리와 같이  집안일을  도우면서, 안동 고등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서  안동 교육 대를  전교  수석을  놓치지  않을  정 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리고  교사 임용 시험에서  역시  수석을 해서  서울로  발령을  받아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야간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치고서, 제주 대학에  교수로  임용 되어  대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면서, 일본을  무려 7 년 간  일본 어학 연수를  전공하면서  그야말로 피 나는  노력 끝에  정 교수가  되고,

 

석 좌 교수가 되고  수백 명을  지도하는  인문 대학  학장까지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추대 되었다.  그런데  워낙  착하고  행실이  바르다가 보니, 나처럼   그 사람은  술과  담배 잡기 들을  절대  하지  않고, 아직도  골프장을  모르고  산다.   그리고  자기와  인연이  맞는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어도  부모님의  반대로  일 흔이  넘도록  아직 싱글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은  나 처 럼  고 자도  아니고, 여자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일 흔이  넘은  나이임에도  아직도  부모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응하는  출 천지  효자이다.  오래전부터  결혼도  포기 했다 한다.  평생을  부모님을  제주도에서  매주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  오고  가면서도

 

아직  부모님에  대하여  불평  한마디  하지  않은  그야말로  순둥이고  효자이다.  먹을 만큼  알뜰하게  저축해서  밥은  굶지  않고  4 남매가  살고 있지만  고향에 오면, 아직도  부모님에게  순종 한다.   싫은  소릴 하나  하지 않고  묵 묵 하게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부친은  제 작년에 99 세로  돌아가셨고, 독립 유공자이시다.   그리고  모친은  지금 95 세 인대도  아직도  4 남매가  일주일 식  돌아가면서  간병인을  쓰지  않고 자식들이 모친을 봉양하고 있다.   그 집 모친이  육 남매의 막내이면서도 시부모를 잘 모셔서  효 부 상을  받으신  분이시다.   이런 분들이  묵 묵 히  자기들의  소임을  다하면서 세상의  밝은  등불이  되어  주시니

 

아직도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는다고  본다.   소위  자유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부모님  잘  만나서  호의 호 식 하면서  자식들을  유명하게  만들려고  대굴 박이  석 두 인 놈들을  억지로  공부 시켜서  대학교수  만들고, 검 판사  변호사  만들어서  떵 떵  거리는  놈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책을  열심히 보고  온갖  궂은 일을  겪어 가면서  살다가 보니  이제는  만인 들이  찾아오시는  이곳  논 장에서  무식한  잡설일망정  두 어 자  망 령 된  글은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교를  법대 가서  사법 고시를  보아서

 

변호사까지  되었다는  사람이  자기  부모 같은  형과  형수에게  개 쌍 욕을  하면서, 전과가  무려  4 범 인  놈이   지금 재판을  받는 것만  해도  수십 개나 되고, 대통령까지 출마를  했다가  낙선을 했으면, 이제는  변호사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과거의  자기 잘못을  뉘우 치고  속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감히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있지도 않은  계엄령  선포를 해서  국회의원  개 잡 놈들을  감 옥에  집어넣는 다는  요 설 이나 퍼트리면서  사는 것을  보니,  내가  앞서 말한  나의 지인에  똥도  먹기  아까운 놈이다. 허기 사   사람은  지 잘난 멋에  산다 고는  하나, 세상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죽어지면, 살과 피는 물은 되고  뼈는 흙이 되고  기운은  바람으로  살아진다.   그리고  이름  석 자만  남는 것이다.

 

악을  바 락  바 락  쓰고  살아 본들, 그놈의  자식들  역시  배울 것은  없을 것이고  본래의  성품은  버리지  못하는  것이 란다.  사람의  성품과  마음은  그 사람의  얼굴에 다  나타나는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을  보고서  이제  저들이  계엄령이 어쩌고  하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어 자 피  윤 통은  이제는  사 즉 생 각오로  저들과  맞서야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애국 보수 들과  종 북  주사 파들  간에  내전으로  치달을  것이고, 이승만이  건국하고  박 정 희 가  일으킨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저들 손에  넘어간다면, 윤 통은  물론이고  윤 통의  배우자  김 건 희 의  목은  가장  먼저  광화문  대들보에  걸릴 것이고, 지금까지

 

우리  세대 들이  힘들어  이루어 놓은  선진국의  기틀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죄 없는  양 민 들  수천 만이  귀신 모를  죽음을  당할  것이고, 온 산과  들에는  시신이  산을  이루고,  피는  강을  넘쳐 흐를 것이다이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아직은  양심 있는  애국 보수 들 4,500 만이  숨 쉬고  분노하고  있다.  이제는  이에는  이, 코에는  코이다.   윤 통이  할 일은  지난  부정 선거를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만약  부정 선거가  확실하다면, 주모자  몇 놈을  시범으로  광화문에서  여 적 죄로  공개 처형하는  본보기를  보인다면, 종 북 주사 파들도  꼼짝 하지  못할 것이다.

 

한 동 훈 이도  이놈은  윤 통이  키워 놓았으니  윤 통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4.3 사태와  광 주 오일 팔을  진실한  역사가  어떻고  하는  것을  보니, 이놈  역시  강남  좌파이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윤 통의  부인  김 건 희 가   최 재 영 이란 간첩과  내통 했으니, 역시  최 재 영 이와  같이  광화문에  불러내어서  능지처참하고  당신이 그렇게  큰소릴  치는  나는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오직 법대로  할 뿐이라고 하늘과  국민에  맹세 했으니  이제는  당신이  앞 장 서야 할 것이다.  선관위  부정 선거만  정확하게  밝혀지면, 국 힘 당과   더 불 당  양아치들 모두  해체하고, 새로이  총선을  치르면  당신도  살 것이고,

 

우리  애국  보수 들 도   다  살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무엇이  겁나는가  ?   어 자 피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역사에  죄인으로  천 추 만 대에  남길  것인가 ?   적 장 에게  특급  비밀  유 에 스 비까지  건 내 준  놈도  역시  사형 대에  세워서  본보기로  대한민국의  법치가  이렇다는  것을  증명하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교육감 박선영 후보 지지 선언!)
다음글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06 민주당은 국민 먹거리인 원전 파괴짓 당장 멈춰라! 도형 2198 2024-12-20
48605 언제까지 내란숙청 하려는가? ㅡ반란 수괴님! 토함산 2467 2024-12-20
48604 분위기 반전 안티다원 2266 2024-12-20
48603 이재명 ”윤탄핵은 신속, 내 재판 지연 전술“ 네가 인간이냐? 남자천사 2077 2024-12-20
48602 野 김두관 전 의원이 4·10 총선 부정선거라 폭탄발언을 했다. 도형 1922 2024-12-19
48601 더러운 권력이 무엇이건데, 인간의 양심을 팔아가면서 [2] 안동촌노 2331 2024-12-19
48600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살려내자 안티다원 2382 2024-12-19
48599 탄핵은 영구 집권 시나리오 빨갱이 소탕 2182 2024-12-19
48598 ]“기업 잡는 법만들어 경제 살린다는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2151 2024-12-19
48597 내란을 수습 한다면서 반란군 수괴가 된 이재명! 토함산 2539 2024-12-18
48596 한덕수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해야 한다. 도형 2128 2024-12-18
48595 진짜 빨갱이들은 뼛속까지 샛 빨 같다. [2] 안동촌노 2524 2024-12-18
48594 GR 스토리 [2] 안티다원 2402 2024-12-18
48593 김두관 폭로와 신작 소설 [2] 빨갱이 소탕 2443 2024-12-18
48592 “이재명 방탄위한 민주당 내란, 안보·경제 붕괴” 국민혁명 시급 남자천사 2258 2024-12-18
48591 이재명이 대권이란 권력을 잡으면 얼마나 잔인하게 사용하겠는가? 도형 2367 2024-12-17
48590 천하의 개자식 한동훈이 죽일 놈! 운지맨 2685 2024-12-17
48589 동훈아 지구 아닌 별에서 큰 뜻을 펴라.. 빨갱이 소탕 2409 2024-12-17
48588 역적놈은 살을 찢어 보은하라 정문 2202 2024-12-17
48587 반란, 내란 전성시대의 도박판 빨갱이 소탕 2279 2024-12-17
48586 ]”중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행세“ 신속재판으로 끌장내야 남자천사 2115 2024-12-17
48585 야권이 단독처리 감액예산안 잉크도 마르기 전에 추경예산이 필요하단다. 도형 2071 2024-12-16
48584 미워도 다시 한번 [1] 정문 2395 2024-12-05
48583 김건희 여사를 먹잇감으로 내란획책 빨갱이 소탕 2241 2024-12-16
48582 잘가 동훈아 멀리 못나간다! 정문 2175 2024-12-16
48581 글로벌 헤게모니 전쟁 빨갱이 소탕 2138 2024-12-16
48580 ‘이재명이 든 방탄촛불에 경제가 불타고 있다’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2239 2024-12-16
48579 무식하고 무능한 국힘당대표 한동훈 비바람 2597 2024-12-15
48578 우파는 없다 운지맨 2631 2024-12-15
48577 한동훈이 순망치한을 알았다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형 1947 2024-12-15
48576 요한묵시록 10장과 그 이후 상징 분석 모대변인 1857 2024-12-15
48575 무정(無情) 정문 2198 2024-12-15
48574 우리나라 선거는 글로벌 1등 국이다. 빨갱이 소탕 2301 2024-12-15
48573 빨갱이 인민재판관 윤석열 피로서 죽음으로서 죄를 씻으라 정문 2155 2024-12-15
48572 안정권 대표가 설명하는 대통령 탄핵 절차 노사랑 1821 2024-12-15
48571 2024.1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864 2024-12-15
48570 뽕브라자 한동훈 빨갱이 집구석에 빡통 대갈빠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032 2024-12-14
48569 당장 처단 해야 할 역적 명단 정문 2107 2024-12-14
48568 어리석은 보수들은 이래서 아니 된다. 안동촌노 2382 2024-12-14
48567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서 밝히려 한 선관위 서버 교체 막아라! 도형 2244 2024-12-14
48566 역적 색출하여 살가죽을 벗겨 씹어야 한다. 정문 2000 2024-12-14
48565 역적 처단, 그날을 위한 기도 정문 1958 2024-12-14
48564 어리석은 젊은이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라 ! 안동촌노 2348 2024-12-14
48563 역적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082 2024-12-14
48562 양화로 악화 구축하기 안티다원 2038 2024-12-14
48561 계엄령은 악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2003 2024-12-14
48560 조선일보가 달라졌다. 빨갱이 소탕 1983 2024-12-14
48559 계엄령 저항세력은 즉결처분 돼야 한다. 빨갱이 소탕 2090 2024-12-14
48558 ‘이재명 방탄 탄핵 무정부상태서 선거법위반 판결 지연작전’은 탄핵대상 남자천사 1896 2024-12-14
48557 드디어 각성한 윤석열 (Feat. 촛불 든 빨갱이들, 2차 계엄 선포해서 탱 운지맨 2575 2024-12-14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은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