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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이재명 극일체제 미꾸리 한 마리가 대한민국을 흙탕물 속에 몰아

귀태 정당 민주당 가자뉴스 괴담 내로남불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집단

이재명 10월 고발사주 선거법위반 판결 앞두고 독도괴담과 계엄령괴담 조작

코로나 병상 이재명 지시로 ‘윤석열 정부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윤대통령 탄핵하려 독도 괴담까지 만들어 일본 자극하면서 분쟁을 극대

이재명은 독도 괴담으로 한일 영토분쟁을 극대화시켜

‘계엄령’ 이어 ‘자위대 한반도 진주’까지…커지는 민주당의 망상

이재명은 낮짝만 봐도 입맞이 떨어지고 분노가 치민다는 국민들이 많아

이재명 민주당 방탄국회 괴담정치 나라가 거덜나

이재명 극일체제 미꾸리 한 마리가 대한민국을 흙탕물 속에 몰아넣고 있다.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 정당 민주당은 가자뉴스 괴담 내로남불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집단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없었다면 남북통일을 이루었을 것이고 경제는 G2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민주당이 할 줄 아는 것은 괴담 정치다. 광우병 괴담 천안함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괴담 후쿠시마괴담 독도 괴담에 이어 계엄령 괴담까지 조작해 냈다

이재명은 대통령을 궁지로 몰기 위해 후쿠시마 괴담을 조작해냈으나 그피해는 수산업자 염전업자에 돌아가고 국고 1조6000억이 날아갔다.

이재명이 10월 고발사주 선거법위반 1심판결을 앞두고 독도 괴담과 계엄령 괴담을 조작해 냈다.

독도를 한일관계 악화에 이용하려는 이재명 독도괴담

이재명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논란이 ‘괴담 정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민주당은 코로나19에 걸려 병상에 있는 이재명 지시로 ‘윤석열 정부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했다. 당대표가 느닷없이 음모론을 제기한 것도 상식으로 납득하기 힘든데, 민생을 밤낮없이 챙겨도 모자랄 판에 일사천리로 조사기구를 만들었다

민주당은 지하철 역사와 전쟁기념관에서 독도 조형물이 철거되고 독도 방어훈련이 실종됐다며 윤 정부 친일 행보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무슨 근거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의 음모론을 부추기는 것인지 상식 있는 국민은 한숨부터 쉬고 있다.

독도 방어훈련은 1986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두 차례씩 훈련을 해 왔다. 다만 2003년부터 공개 훈련을 해 오던 것을 윤 정부가 들어선 이후 비공개 훈련으로 다섯 차례 진행했다. 공개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훈련 실종”이라고 몰아간다면 사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억지다

독도 조형물 철거 논란도 마찬가지다. 지하철역과 전쟁기념관 조형물이 너무 낡아서 독도의 날과 개관 30주년에 맞춰 보수를 거쳐 새 조형물로 다시 설치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사실 확인조차 해보지 않고 덜컥 진상조사부터 지시하고 논란을 키운 것이다.

민주당은 최근 윤 대통령이 탄핵에 대비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

윤대통령의 최고 업적이라면 한미일 안보경제 첨단산업 조약이다. 윤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독도 괴담까지 만들어 일본은들 자극하면서 분쟁을 극대화하여 자기 이득 챙기겠다는 이재명은 매국노다.

2000년대 이전엔 ‘죽도’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일본인은 20~30%도 되지 않았다. 노무현 정권 이후 정부와 반일 단체의 격렬한 반응이 이어지면서 일본인들의 독도 인지도는 90%로 수직으로 치솟았다. 영토 문제로 여론에 불이 붙으면 어느 나라 어느 정권도 여론에 끌려가게 된다. 이재명은 독도 괴담으로 한일 영토분쟁을 극대화시키려 하고 있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사드, 후쿠시마 오염수에 이어 계엄령, 독도 괴담까지 괴담과 음모론으로 국민 갈등을 득대화 시키고 있다. 이 국민갈등을 이용 이재명은 자기 죄를 덮어 보려는 잔악한 인간이다.

우리 국민 의식이 어느 수준인데 아직도 이런 선동이 통한다고 보는 이재명이야 말로 막장 인생이다.

제1야당 대표가 민생 정치에 앞장서 주지는 못할망정 황당한 음모론으로 쪽박이나 깨는 참담한 짓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낮짝만 봐도 입맞이 떨어지고 분노가 치민다는 국민들이 많다. 5000만 국민을 위해서라도 법원은 하루빨리 구속해 선량한 국민과 격리시켜주기 바란다 2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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