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작성자: 도형 조회: 3162 등록일: 2024-09-04

대한민국에 레닌주의자들과 거짓 선동 괴벨스 후예들과 또라이들만 모여 있는 곳이 국회로 코메디 희극을 잘도 만들어 낸다.


국회 국방위에서 여당 의원이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된다고 하자. 야당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또라이라고 막말을 하여 여야 충돌로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파행됐다. 이재명이 하는 짓을 보면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동료 의원을 향한 “또라이” 발언을 놓고 여야가 3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막말을 퍼부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부승찬 원내부대표는 이재명 대표를 소련의 초대 지도자인 블라디미르 레닌에 비유한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2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레닌이 주장한 군주제혁명, 토지혁명, 빵혁명, 평화혁명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혁명, 경제혁명, 복지혁명, 평화혁명과 유사한 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에 이러한 사상을 가진 분이 다수당의 대표로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며 이 대표를 비판했다. 그러자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강 의원을 향해 “또라이”라고 말했다. 여야의 충돌 끝에 인사청문회는 파행됐다.


국민의힘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3일 강 의원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또라이’ 발언을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어제 국방위 민주당 의원들은 김용현 국방장관 인사청문회 중 장관 후보자에 질의를 하고 있던 강 의원에게 집단적으로 막말을 퍼부었다”며 “다수당의 비열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윤리와 품격을 저버린 것”이라며 “국회법에 따라 징계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동료 의원에게 상스러운 막말과 욕설을 남발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국방위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에 큰 절망을 느낀다”며 “민주당 국방위 의원들은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잘못을 성찰하라.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에 대한 예의”라고 했다.


반면 부 원내부대표는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강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국회와 국방위원회를 비정상화로 만든 장본인을 즉각 제명하시라”고 요구했다.

부 원내부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은 질의 도중 뜬금없이 이재명 대표의 사상이 ‘레닌 혁명 세상과 닮았다’는 설명을 늘어놓더니, 현재 이런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분들이 다수당의 대표로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정당한 지지를 받은 동료 의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그리 좋아하는 단어인 ‘반국가 세력’의 굴레를 씌웠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부 원내부대표는 “어제 국회 개원식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과 이재명 대표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한다’고 국민 앞에 선서했다”며 “민주적 시장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정당, 


정치적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히 맞서는 정당, 보편적 복지국가를 건설하는 정당,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기본적 정보추구권을 보장하는 정당, 이것이 민주당의 가치”라고 했다.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된다는 말에 들고 일어나는 민주당 의원과 부승찬 부 원내대표는 이재명 홍위병 노릇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이것이 과언일까?


대한민국 국회가 민의의 전당 구실을 못하고 이재명 일극체제로 운영되는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 되어 레닌주의와 비스므레하게 정책들을 내고 있으며 하는 짓을 보면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라고 볼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다음글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44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269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09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72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95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706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346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767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634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22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58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86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30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96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538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40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48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63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828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11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19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35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66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85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65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01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00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28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49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96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10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85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30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8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34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62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12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51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99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96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66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52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8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62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88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05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27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18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96 2025-02-0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