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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49 등록일: 2024-09-03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것은  윤 통과  한 동 훈의  과거가  증명한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검 사장  시절에  박 근 혜  탄핵의  일등 공신 들이고, 그로  인해  윤 석 열은  부장검사에서  일 약  박 영수 특 검에  올 인했고, 박 근 혜  최 순 실을  국정 농단이라는  얼 토 당 토 않은  죄 목과  묵시적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라는  우리나라  헌법   육 법 전서  그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기상 천 외 한  죄 명을  만들어서  한 동 훈은  박 근 혜 에게 32 년형의  구형을  때린  악질  검사이다.   그것도  사실  일간지  재벌  언론사인  전라도  출신의  사주와  박 지원과  김 무 성 이가  공모하여  잊지도  않은  테블릿 피시를  가지고서  전라도 출신  남 창[男娼] 고 영 태를  앞 장 세워서  청와대의  구 중 궁궐 안에

 

종 북 주사 파들과  합작하여  박 근 혜   최 순 실과  삼성의  이 재 용을  정관 유착으로 몰아 붙여서  이 재 용 이가  2 년 동안  감옥 생활을 했고, 박 근 혜는 4 9 개월  동안 차디찬  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아직도  최 순 실은  육 년이  다 되도록 감방에 쳐 박혀 있다.   그리고  어쩌다가  윤 석 열 이가  문 재 인에게  잘 보여서  검 사장에서  일 약  몇 계단 승진하여  중앙  지 검 장과  검찰총장이란  검찰  최 고위직의  자리에 영 전을 했지만, 그는  오직  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 다는  남 아 의  기상으로  결국 더 불 당의  차기  대선  주자인  조 국 이를  탈탈 털어서  문 재 인의  민 정 수석 자리와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도중 하차하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 그렇게  문 재 인 이가  자기의  수족이라고  믿었던  윤 석 열  한 동 훈 이가 문 재 인에게  반기를  들자, 엉큼한  문 재인 이가  온갖  박 해를  윤 석 열과  한 동 훈에게  가했지만  불사조처럼  윤 통과  한 동 훈 은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이고, 보수 우파 들은  안 그래도  정권을  교체 하려 해도  마땅한  대통령 감이  없었는데, 윤 석 열의  결 기와  한 동 훈 의  의기 남아 의  행동을  보고서  결국  윤 통을  검찰 총장 직에서  하차케 하고  국 힘 당의  대선 후보로  선택을 했지만,  저들  종 북들은  남북한  연방 제로 거의  종결 되려 던  참에  죽 쑤어서  개를  준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윤 석 열 이가  그 당시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이

 

바로  더 불 당의  세 작 인  김 종 인 이가  만들어  놓은  국 힘 당을  박차고  새로운  신 당을  만들었다면, 이 준 석  홍 준 표 같은  정치  쓰레기들에게  그런  수모는  겪지  않았을 것인데, 국 힘 당을  틀어가지  말고  정의 민주당 [약칭 = 정민당] 의  이름으로  신 당을  만들어서  나아갔다면, 윤 석 열  후보는  이 재 명  더 불 당  후보에게  떠 불 스코어로  대승  했을 것인데, 국 힘 당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 재 명과  대선에서  맞 붙었을 적에  이미  저들은  부정 선거로  윤 석 열에게   5% 정도  아 슬 하게  이기 겟 끔 세팅을 했지만, 약 바른 놈이  밤 눈  어둡다고  저들의  계산 착오로  겨우 2,5% 의  표로 이 재 명이  패한  것이다.

 

결국  그들의  계산  착오로  윤 석 열 이가  우파  대통령이  되면서,  천 우 신조로  북한과의  공산  연방 제 는  막았으나,  그 이후에  진행된  지난 4,10 총선에서  윤 통이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이  바로  국 힘 당을  해산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갈아타고  참신한  정치  신인들로  공천을 주고,  비대 위원장에는  김 문 수를  지명하고  공 심 위원장에는  장 기 표 씨를  선임했다면, 지난  총선은  여당이  200 석 이상  가져갔을  것이고, 오늘과  같이  더불어  빨갱이들에게  더러운  수모를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윤 석 열 이가  가장  믿었던  한 동 훈 이와  이 원석  검찰총장이  윤 통의  뒷 통 수를  후려치고

 

덜떨어진  얼 방한  윤 통의  안방 마님인  김 건 희 때문에  모처럼  대 운이  돌아온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  더 불 당  미친개들의  아우성이  국민들에게는  소음으로  들릴 뿐이다.  그것도  뱀처럼  교활하고,  여우처럼  재빠른  이 재 명이란  희대의  악귀가  나라를  뒤 흔들어도  속수무책이다.   거기다가  지난  대선이나  총선에서  각종  부정 선거가 훼를  쳐도  그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만약에  우파 들이  개 장난을  쳤다면  이미  저들은  계엄령을  선포해서  윤 통은  물론이고, 국 힘 당  조무래기들과  광화문  터 줏 대감  전 광 훈 이와  우파  아스팔트  애국 영웅들의  목은  광화문  누 대에  높다랗게  걸렸을  것이다.

 

그런데  윤 통이  저들처럼  정치를  하려 해도  정 재 관 언 종  그  어디에도  고정 간첩 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리고  있고, 대통령의  주변에도  득시글거리니까  윤 통의  머리가  지금  엄청  복잡할  것이다거기다가  자기  부인이란  여자는  귀신 머리를  해 갖고, 김 정은  이 설 주가  가장  신임 하는  특급 간첩  최 재 영 을  대통령 실  안방 까지  불러들여  온갖  정보를  도적질 해가고,  철 닥 서니  없는  김 건 희 는  그놈이  무어가 좋아서  밤잠도  자지 않고, 그  간첩 놈과  밤이  세도록   희 희 덕  거리면서  2 년 동안  두 사람이  2 천 여 회에  달하는  카 톡의  문자까지  주고 받았다면, 나 같으면  그 놈의  여 편 내를

 

집밖에  쫓아내어  버리고  이혼을  하던지  별거를  했을 것이다.   국정에  여 념 이  없는  남편의  뒷바라지는  하지 않고, 특급  북한  간첩에게  자기의  속내를  다  내어  보이고  개 질 알  떨다가  그 뒷감당은  모두  죄 없는  윤 통의  몫이  되고  말았으니, 윤 통도  처 복은  나처럼  더럽게  없는  사람이다.   자기는  청렴 결백하여  먼지 하나  털어도  나오지  않지만, 철 닥 서니  없는  여 편 내  때문에   만날  빨갱이들에게  능 욕을 당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윤 통이  불쌍하다.  김 건 희 는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여필종부의  마음과  오천만  백성들의  국 모 로서  지난  허물을  걷어내기  바란다.

 

그리고  제발  처녀도 아닌, 유부녀로서  이 십 대  연 애인들이 하는  귀신 머리같이 하여  방송에  타는  꼴을  이제는  지겨 웁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몸매가  좋고 하니,  한복을  곱게  입고  영부인 다운  행동과  언행을  하시길  바란다.   검은색 옷과  흰색의  정장은  사람이  죽어서  어디  문 상 갈  때나  입는  옷이다.  이제는  중국 놈들이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한복을  저들의  옷으로  매도를  하는데, 영부인이라면  과거  박 정 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 영 수 여사처럼, 외국 순방 길에  부부 동반하면서  한복을  곱게 입고  머리도  바람에  귀신 머리처럼  휘날리지  않게  이제는  국 모 다웁 게  행동하시길  바란다.

 

나이  많은  사람의  망령으로  치부하지 말고, 제발  이제는  윤 통의  부인으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 모 로서  진 중 하게  행동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대통령  실에서 대통령  내외를  보좌하는  얼간이들은  제발  나의  말을  귀담아  듣길  바란다.   천 공인지,  만 공 인지  하는  돌 도사  놈은  나는  사기꾼  요 물로  본다.   우리  숨은  도인들은  지금  목숨 줄을  걸고서  국가를  위해서  그 어느  것도  바라지 않고  대통령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천지 신 명 님께  국 태 민 안을  빌고  있다.   지금  세계  각국이  자연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조용한  이유를  알고 나  있는가  말이다.

 

금년은  1,200 년  만에  돌아오는  용의  해에  호랑이  달에  용의  날이다.  즉,  용호상박의  피 터지는  천지개벽의  운세이다.   금년은  선천 세계와  후 천 세계의  변환기에  와있다.  제발  어리석은  백성들은  미 몽 에서  깨어나길  바랄 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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