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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90 등록일: 2024-09-01


    역시  빨갱이들은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다.

 


며칠 전  여의도  미친개 판에서  벌어진  노동부 장관  청문회에서  야당의  의원이라는 놈들이  김 문 수  노동부 장관  청문회 랍시고, 주 접을  떠는 꼴이  가관 이렸다.   이놈들은 걸핏하면  국민을  대표한다는  개소릴  짓거리면서  한다는  말이  국 무 위원  후보자가  국민을  대표한다는  헛소릴  짓 꺼리면 서  한다는  소리가  역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  역사 공부도  안 해 본 놈들이  김 문 수 후보를  보고서  질문인지  개소리인지  씨 부리는 말이  가관이다.    우리나라  건국 절을 1918 년  상해 임시 정부 때 부 터  헌법 전문에  이미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1948 년은  건국 절이  아니라고, 생 때를 쓰면서  김 문 수 후보 보고서 한다는 말이

 

건국 절과  광복절도  모르는  사람이  노동부 장관으로  윤 통이  추천을 했는지  모르겠다, 라 고  황새  조 알  까먹는 소릴  지 꺼렸다.    내가  다시  한번  자세히  우리  근대사를  열 거 할 테이니  빨갱이들은  잘 들으라 !   우리 조선이  망한  근본적인  문제점은 바로  이 씨 조선의  유교 학  정치와  양반  상 놈의  정치를  해왔고, 위정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과  같이  동서남북으로  갈라져서  편을 지어  당 파를  만들고,  자기들의  권력을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를  물려 세도 정치를  하면서  정적들 간에  피 터지는  기득권  싸움으로  이 씨 조선이  망한 것이다.     1904 년  2 8 일에  일본과  러시아는

 

우리나라  땅에서  전쟁을  일으켜서  일본이  러시아를  물리치고  승리를  한  것이고, 일본은  고종이  다스리는  대한 제국을  송 두리 체  영토를  점령하기 위해서, 일본 군을  인천  마산  원산의  중요 항구에  상륙해서  서울 덕수궁을  점령한 것이다.    1904 년  2 23 일에  한일 의정서를  맺었고,  1 차  한 일 협약 서를  체결했고, 1904 8 22 일에  고문 정치를 하면서, 1905 년  4 16 일에  대한 제국 군  친위대 해산과  시위대 진 위 대  감독과 1905 ~ 1909 년에  대한제국 화폐 정리 사업, 한국인 상업 자본  몰락  일본 화폐로 예 속,  1907 7 24 일  제 2 차  한일 협약 [을사늑약]  대한제국 외교권 박탈. 일본 통감부 설치, 통감부 정치.

 

고종 황제  강제 폐 위  순종 즉위 1907 년  7 24 일  제 [한일 협약]  정 미 7 조약으로  차관 정치 1909 년  7 12 [기 유 각서]  일본 제국에  사업 권  교 도 행정권  위탁함. 1909 [남한 대 토벌 작전] 전체 의병들 소탕. 항일 의병들  만주로 이동 1910 24 일  일본 제국에  경찰 권  위탁 1910 년  29 일  대한제국의  국호 멸망 일본 제국의  식민지로  일제  강점기로  시작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권이  일본 제국에  편입됨. 이 씨 조선과  대한제국이  동시에  멸망함.   그리고  일본  일장기와  기미 가요  일본  국가를  부르고, 조선이란  이름은  쓰지 못하고  우리  한반도는  일본  영토로  귀속되고  우리  백성들은

 

모두  일본인으로  살아갔다.    그리고  일본 말과  일본 성씨로  창 씨 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애국 독립 투사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만주와  러시아로  이주하여  상해  임시정부를  세우고서  독립 운동을  열심히  하였으나, 국토 회복은  하지 못했고  미국과  러시아가  연합군으로  일본 군을  물리친 것이고, 우리의  손으로  나라를  되찾지  못하고  우리가  해방이 된 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만들어서  일본의  나가 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 탄을  투 하 하여  일본  천 황이 1945 년  15 일에  항복을 했고, 해방과 동시에  삼 팔 선  이북은  스탈 린과  북한  김 일 성 이가  차지했고,  남한은  미군 정 청의  통치 아래  1948 년  남한만의  투표로  민 의원을  선출하여

 

초대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승만  대통령이  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씨 조선과  대한제국이  망한 것은  일본 정부가  고종 황제를  폐위 할 적부터  계산해야  한다면, 1904 23 일에  고종 황제와  일본  통감이  맺은  의정서대로  일본이  대한제국을  통치 하던  날부터  계산한다면,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세월은  1910 29 일  경술 국 치 가  아니라, 1904 20 일에  이미 대한제국은  멸망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일본에  빼앗긴  세월이  36 년이  아니라, 41 년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1945 년  15 일에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 당시는  국호도  없던  시대이다.

 

이 승만 이가  재 헌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는  자유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것이다.    그것도  우리  손으로  우리의  애국 지사나 독립군이  일본과  전쟁을  하여  싸워  이겨서  얻은  건국이  아니라,  미국의  원자 탄에 의하여  일본  천 황이  항복하여  얻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에  감사하여야 한다.    독립군의  수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독립군은  외국에  나가서도  서로가  단결하지 못하고  그야말로  오합지졸일 뿐이다.    저의  조 부 님도  독립 운동을 하셨지만, 독립 운동가나  독립 군들이  일본과  싸워서  이긴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의  통치 아래  삼 년간 미국의

 

신탁 통치에  있었던  슬픈  백성들이다.    그런 대도  빨갱이들은  자기 조 부모  자기 부모들이  일본  창 씨 개명을  하였음에도  우파 보수 들을  보고서는  친일파와  극우라고 주절거린다.    극 좌 와  빨갱이들은  있어도  극우는 없다.    전문  시위대를  앞세워서  경찰 관 서를  불태우고  경찰관과  경찰들을  사상자를  내면서도  자기들은  진보라고 한다.    광화문 집회에  몇 백만의  우파  애국 보수 들이  집회를  하여도  법대로  질서 정연 하게  시위를 하지만, 소위 진보란  너울을 쓴  놈들은  국가의  기관을  무단 점거하고  경찰들을  폭행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하는데도  진보란  가 당 치 가  않다.   일본 통치 시절에 창 씨 개명을  가장  먼저  한 놈들이

 

바로  빨갱이  조 부 모 들이고, 종 북 주사 파들이  신 성 시  하는  김 대중도  일본  왜 놈의  군복을 입고  왜 놈의 총을 들고  일장기  밑에서, "덴노헤이카  반쟈이" 를 외치고 기미 가요를  부른 자이다.    어떤 놈들이  친일파이고  극우인가 ?   나하고  토론을  하려면  이곳 논 장으로  즉시  달려오라.    우리의  시조인  단군 성 조를  곰의  새끼로  역사를  바꿔 쓴  놈들이  바로  종 북 주사 파  역사가들이다.     그런 대도  친일파가  어떻고, 매 국 노가  어떻고  할 것인가  말이다.      잡 스런  개 잡 놈들  같은  버 러 지 들아 !   이래도  건국 절이  어떻고, 광복절이  어떻고  할 것인가 ?    이제  일본을  바라보라 !   금년이면  일본은  저들의  영토 반  이상이  바 닷 속으로  침몰한다.    이 더러운  놈 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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