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홍준표, 정진석, 신원식은 일제 식민지 시대의 우리 국적은 일본이 아니라고 팩트와 반하는 주장을 했다. 이런 자들은 주사빨 반일 종족 주의자들에게 힘을 보태는 뻐꾸기로 팩트를 부정하고 자기를 부정하는 비겁자들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자들이다. 나라가 망했는데 국적을 조선이라고 할 것인가 대한제국이라고 할 것인가 누가 인정을 한다는 것인가. 아무리 불편해도 진실은 진실일 수 밖에 없다.
김문수의 솔직, 담백한 대답에 딴죽 걸며 더불어 주사빨 애들에 힘을 보태는 사이비 우파로 다시 보지 않을 수 없는 기회 주의 자들이며 더불어 자기 부정이며 인격 파탄 자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이 자들이 대통령 옆에서 대통령에게 김문수 임명을 철회하도록 건의하지 않을지 염려된다.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김문수의 지지율이 치 솟자 김문수가 뜨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김문수 같은 청렴 강직한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박정희에 버금가는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자들은 한동훈과 같은 좁쌀 같은 자들로 지도자 깜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자들로 평가 할 수밖에 없다. 만약 윤석열이 장관 임명을 철회할 경우에는 윤석열도 함께 망할 것이라고 본다. 윤석열은 옆에 붙은 딸랑이들의 말을 절대로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같이 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202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