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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619 등록일: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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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칼럼]‘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로 변질 이재명 사망이 민주당 사망으로 전통의 명문 정당이 사법 폭탄을 등에 진 이재명에게 포획당해 파산을 눈앞에

‘일극체제’ 굳힌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되기 힘든 ‘3가지 이유’ ① 10월에 구체화되는 ‘위증교사혐 리스크’...내년 말이면 대법원 확정판결 ② 호남에서의 낮은 지지율과 ‘강성 지지층의 딜레마 ③ 거대 정당의 저주...총선 압승하며 대권 멀어진다 또 총선에 승리해 기고만장 국민 분노 대선 필패 이재명은 모래성 쌓기

이재명 결백하고 자신한다면서 재판 질질 끄는 건 앞뒤 안 맞는 모순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로 변질돼 민주당이 방탄당 판결이 얼마나 두렵기에 음성인데 코로나라며 여야대표 회담중단 재판 불참  사건 7개, 혐의 11개로 재판 4개를 받는 이재명은 무죄판결 없이는 모래성 85% 몰표는 이재명이 “검찰의 창작”이자 “조작”이라느 주장을 믿얻기 때문 이재명 결백하다면 신속하게 무죄판결을 받아내 검찰 기소 억지였음 증명
 이재명이 질질 끌며 최대한 늦추려는 것은 중죄인 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 이재명 자기 재판이 “검찰의 창작”이라며 증인 불렀으나 위증만 부각 외통수 이재명 불리한 증언에 직접 신문하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추궁 증인 6명자살
 방탄민주당 “이재명 괴롭힌 정치검사 죄상을 밝히겠다”며 검사4명 탄핵발의 대장동 사건 등 재판의 유죄 입증을 맡은 수사 검사들 탄핵안 도 발의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판사 비난하며 ‘법관 선출제’ ‘개딸’들은 판사 탄핵 서명운동
  민주당 최고위원들 재판부가 유죄선고 내리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재판부 협박 선거법 사건 판사는 1년 반이나 재판을 끌다가 강규태 판사가 돌연 사표를 낸 뒤 “이제 자유를 얻었다”고 
재판을 늦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멈추게 할 순 없어 재판 4개 중 선거법 위반·위증 교사 사건 절차가 마무리되어 곧 1심 선고 유죄 판결이 나온다면 이재명이 입을 타격은 물론 민주당은 4분5열 될 것
 아무리 발버등 쳐도 ‘이재명 리스크’에서 민주당은 벗어날 수 없어 유죄판결 하나만 나오면 이재명 모래성은 순식간에 무너져
 이재명 민주당 사당화에 성공했지만 사법리스크에 겁먹어 이재명 1심 재판 판결을 앞두고 코로나 핑계 대며 재판에 불출석하여 재판이 연기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민주당을 이재명당 만들어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정부여당을 무력화 시키고 있지만 사법리스크에 겁먹고 있다. 이재명은 사건 7개, 혐의 11개로 재판 4개를 받는 이재명은 법원이 무죄판결을 해주지 않는 한 모래성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 공익환수사업’이라고 떠들어대더니 비리가드러나자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로 바꾸면서 민주당을 방탄용으로 3년을 버텨 왔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자들이 85% 몰표를 준 것은 이재명은 모든 혐의가 “검찰의 창작”이자 “조작”이라느 주장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윤정권이 정적을 죽이려 없는 사실을 만들어냈다며 “미친 칼질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죄가 없다는 이재명이 법원 판결을 두려워 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재명이 결백하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무죄판결을 받아내 검찰의 기소가 억지였음을 증명하면 된다. 그런데 계속 방탄 국회, 코로나, 심지어 단식으로 재판을 계속 연기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재명은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고 개딸들에 하소연 말고 법원에 선고를 빨리 내려 법정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호소해야 옳다. 그러나 이재명은 신속 판결 요구나 재판을 재촉하는 대신 질질 끌며 최대한 늦추려는 것은 중죄인 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토론회 녹화나 국정 감사, 상임위 등을 이유로 수시로 재판을 결석하고 있다. 총선 때는 선대위 출범과 유세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고, 단식으로 몇 주간 재판이 연기도 했다. 피고가 재판에 빠지면 재판부에 밉보여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재판을 지연시키는 것은 보통의 피고인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이재명과 민주당 다음 대선때까지 재판을 뭉개려 이재명은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증인들을 신청하고 있다. 위증 교사 사건에서 이재명 측은 KBS 이사 5명을 증인으로 불렀으나 유리한 증언을 없는 시간 끌기였다. 이재명은 수원지법에 기소된 대북송금 재판의 관할을 서울중앙지법으로 옮겨 달라는 신청도 냈다. 대법원이 이첩을 검토하는 동안 또 2주일의 시간 끌기였다. 이재명은 자기 재판이 “검찰의 창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증 교사 사건은 전직 성남시장 수행 비서의 증언으로 외통수에 몰렸고, 선거법 사건에선 전직 성남시 과장이 “용도 변경은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는 이재명 주장을 부인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이들을 직접 신문하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추궁하자 증인이 두려움을 호소하며 조속히 재판을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식으로 이재명협박해 자살한 증인 6명이나 된다. 는 일이 벌어졌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탄당으로 전락시켰다. 이재명 사법 지연·방해 작전엔 민주당이 동원됐다. 민주당은 대북 송금, 법인 카드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 소추해 관련 수사를 줄줄이 밀리게 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를 괴롭힌 정치 검사들 죄상을 밝히겠다”며 대장동 사건 등 재판의 유죄 입증을 맡은 수사 검사들 탄핵안도 발의했다. 이재명이 결백을 자신한다면 이렇게 법정 밖 싸움을 벌일 리 없다. 이재명 검사탄핵에 이어 재판부까지 압박 이재명과 방탄민주당은 이재명 수사검가 탄핵에 이어 재판부 압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는 판사를 비난하며 ‘법관 선출제’를 거론했고, ‘개딸’들은 판사 탄핵 서명운동에 나섰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재판부가 유죄 선고를 내리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협박했다. 그만큼 급하다는 뜻이었다. 거대 야당의 공격에 판사들은 심리적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선거법 사건 판사는 1년 반이나 재판을 끌다가 강규태 판사가 돌연 사표를 낸 뒤 “이제 자유를 얻었다”고 했다. 재판을 늦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멈추게 할 순 없다. 재판 4개 중 선거법 위반과 위증 교사 사건은 심리 절차가 마무리되고 곧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피하고 싶던 진실의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만약 유죄 판결이 나온다면 이재명이 입을 타격은 물론 민주당이 4분5열 될 것이다. 법원이 정상적이라면 1심에 이어 2심, 3심 선고를 계속 내릴 것이고, 대장동·백현동·성남FC 사건과 대북 송금 재판에서도 객관적 사실과 증언·증거들이 꼬리 물고 나올 것이다. 방탄민주당이 아무리 ‘이재명 리스크’에서 벗어나려 해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 지도부를 완벽하게 친명 충성파로 채웠고 당헌·당규까지 ‘이재명 맞춤형’으로 고쳐 1인 사당화를 완성했지만 모래성에 불과하다. 유재판결 하나만 나오면 이재명 모래성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대법원의 ‘피선거권 박탈’ 판결이 나오지 않는 한, 이재명에게 어떤 일이 벌어져도 민주당은 다른 대안도 없고 민주당 내 경쟁자도 없다.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로 변질돼 버렸다. 전통의 명문 정당이 사법 폭탄을 등에 진 이재명에게 포획당해 파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수를 보낼 일이다.2024.8.27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선고 겁내는 이재명'에게 포획된 민주당 [사설] '대장동 몸통 尹' 가짜뉴스 전말 낱낱이 파헤쳐야 [사설] '윤석열=대장동 몸통' 기획에 가담한 '가짜 뉴스 공장'들 [사설]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던 이 대표 모습 연상케 한다 [사설] 유동규와 첫 법정대면한 이재명, 거짓으로 진실 가릴순 없어 [사설] 이재명, 궤변과 말장난 그만하고 진실을 밝히는 게 유력 대선 후보의 자세다 [사설] 참여연대와 민변까지 이재명의 '대장동 자화자찬' 비판 [사설] 간단한 사건 재판 16개월 끌다 사표 내버린 판사의 변명 이재명 "대장동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지금도 자부“ "단군이래 최대 공익환수 사업"…이재명이 밝힌 '대장동 사업' 전말 이재명 “대장동은 검찰 게이트, 윤석열=몸통 100% 확신” 민주당 이재명 체제 확립에도 李 사법리스크 향방에 '촉각'···10月 분수령 이재명 얼굴이 흙빛이 됐다, 코로나 때문은 아니다 [주말 몰아보기] 이재명, 코로나 확진에 또 재판 연기 … '공직선거법·위증교사' 선고 하세월 '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추후 공판 9월로 모두 연기 10월 이후로 선고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거 이재명 얼굴이 흙빛이 됐다, 코로나 때문은 아니다 [주말 몰아보기] [심층분석] ‘일극체제’ 굳힌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되기 힘든 ‘3가지 이유’① 10월에 구체화되는 ‘위증교사혐 리스크’...내년 말이면 대법원 확정판결② 호남에서의 낮은 지지율과 ‘강성 지지층의 딜레마③ 거대 정당의 저주...총선 압승하며 대권 멀어진다 野 잠룡' 김부겸 "이재명 대표 연임, 국민적 감동 못줘"김부겸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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