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주사파운동권이 장악한 민주당 80년대에 머물러 투쟁 싸움판 정지 나라망쳐

경제 수탈한다던 민주당 매판자본론 으로 '한강 기적' 성과 설명 못 해

중국 문화혁명 찬양한 민주당 '전환시대 논리‘ '2030 반 주중 정서와 동떨어져

민주당 '80년대 반일'로 뭉친 민주당 광복회와 공조로 대한민국 두 조각 내

주사파 운동권들은 북한 김씨 왕조가 실패 ‘주체경제’ 성공한 경제로 호도

“박정희식 수출주도형 모델은 외국자본과 외국자본에 빌붙은 재벌 매판자본만 

배 불리며 나라 경제를 수탈한다”며 매도

80년 이후 한국 경제는 급성장 전 세계 10위 경제대국 북한은 최빈국

한국 경제의 견인차역할은 주사파운동권이 매판자본으로 매도하던 재벌기업

좌익사상가 리영희저 ‘전환시대의 논리’는 80년대 대학생들 사상을 뒤집어

문재인은 대선에 출마 때 젊은이들게 권하고 싶은 책 ‘전환시대의 논리’라고

문재인 마차가 말을 끄는 성장주도 정책으로 한국경제 80년대로 퇴보시켜

문재인 베이징대 연설,“중국은 높은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이

 인류 전체의 꿈이 되기를 바란다”고

중국에 부정적인 한국(81%) 가장 높고 중국 호감도 한국(23%) 일본(29%)

2030세대,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피해 당했을 때 ‘중국당했다’고

반미·반일 외치는 친중세력 주사운동권 척살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민주당 80년대에 머물러

1980년 ‘서울의 봄’을 맞은 대학에선 지하로 숨어들었던 주사파 운동권인 이 좌익이념 세력들이 일제히 민주투사 자처하며 거리로 나와 신입생들은 이 좌익 선배들 의식화 세뇌 교육을 받았다.

운동권 주사파들 경제 분야 교재는 박현채의 ‘민족경제론’이었는데 외국자본에 의존한 외연적 성장을 탈피해서 자기 완결적인 재생산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게 주제였다.

이들은 “박정희식 수출주도형 모델은 외국자본과 외국자본에 빌붙은 재벌 매판자본만 배 불리며 나라 경제를 수탈한다”면서 “민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민족자본 중심의 경제구조로 바꿔야 한다”며 성공한 박정희 경제정책을 망국 경제정책 매도했다.

80년대 주사파 운동권들은 북한 김씨 왕조가 실패 ‘주체경제’ 성공한 경제로 호도했다. 모두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처럼 속이기 위한 거짓말 있었다.

80년 이후 한국 경제는 급성장하여 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고 북한은 최빈국으로 전락했다.

한국 경제의 견인차역할을 한 것은 주사파운동권이 매판자본으로 매도하던 재벌기업들이 견인차역할을 했다. 이병철·정주영·구인회·박태준 같은 산업계 거인들이었다. 이들의 이야기가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MZ세대인 20·30대들이 주로 본다고 한다.

서울대의 인기 강좌였던 ‘마르크스 경제학’은 20여 년 만에 폐강됐다. 80년대 운동권이 신봉했던 경제 이론은 대한민국이 이뤄 낸 기적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2030세대가 주사파운동권 논리 부당함 인식

좌익사상가 리영희저 ‘전환시대의 논리’는 80학번 대학생들 사상을 뒤집어 놓았다. 리영희는 서문에서 “임금님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지 못했던 냉전시대의 낡은 시각을 타파하라”고 했고, 주사파운동권들은 “현대사와 국제정치의 현실을 보는 시각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일으킨 역작”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리영희가 “인류 최초의 인간 의식 개조 혁명”이라고 추켜올렸던 문화혁명의 참혹한 진상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책에 대한 평가는 땅에 떨어졌다. 리영희는 “열악했던 정보 접근 환경 때문에 전체 진실을 알지 못했다”는 자기 잘못된 인식을 합리화시키려 했다. 아직도 운동권주사파들은 이영희를 “시대의 스승”이라고 떠받들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에 출마하면서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전환시대의 논리’를 꼽았다. 문재인은 지금도 리영희를 스승으로 떠받드는 대표적 인간이다. 문재인은 베이징대 연설에서 “중국은 높은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부르면서 “중국몽이 인류 전체의 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국의 외교 전문 매체는 56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81%)이라고 밝혔다. 한국 여론조사 기관 조사에서도 중국에 대한 호감도(23.9%)가 일본(29.0%)보다 낮았다.

2030 젊은 세대들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당했을 때 ‘중국당했다’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2030세대가 주사파운동권과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 우리 희망이다.

시대착오적 의식화 논리가 수명을 다하면서 수세에 몰린 80년대 운동권 세력이 마지막으로 외치는 구호가 ‘친일 타도’다. “이승만이 친일 세력 청산을 못한 것이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이라며 뒤틀린 민족사관으로 ‘해방 전후사의’까지 자기 바꾸려 하고 있다.

윤정부를 “광복절을 친일 부활절로 만든 최악의 매국 정권”이라 매도하고 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은 조선 총독부 10대 총독이자 왕초 밀정”이라는 쓰레기 같은 조국 썩은 입에서 나오고 있다. 나라를 망치고 민주당을 망치는 조국같은 주사파운동권들 인식 수준은 80년대 대학 캠퍼스에 나붙던 대자보의 인식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80년대로 보시키는 악당들이다.

전두환 군사 정권이 창당한 민정당에서 당직자를 지냈던 이종찬이 21대 광복회장에 되어 이재명 운도권세력 앞잡이가 되어 민주당과 죽창가를 부르며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다. 반미·반일 친중세력 주사파운동권 척살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더 늦기 전에 국민혁명이 시급하다.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의 '親日 타도' 최후 항전

[사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끼치는 해악 더 두고 볼 수 없다

[사설]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

[사설] 맘에 안 들면 날리고 고발하고 장악하는 운동권 '文주주의’

[사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끼치는 해악 더 두고 볼 수 없다

[사설] 방송 장악 노골화하는 巨野… `애완견` 길들이려 하는가

[사설] 태영호 향해 '좌익'이라던 민주당, 1년 만에 '극우'라니

[사설] 86운동권 정치집단 적폐 청산 깃발 올린 민주화운동 동지회

[칼럼]‘민주당 괴담에 속아 나라망치고 피해는 국민’ 국민들 정신차려라

[眞空 칼럼] 이재명의 본색. 주사파 북한 선전선동술인가?... .

[칼럼]민주화로 위장한 주사파 운동권 수명 다해, 총선에서 쓸어내자

[진중권의 오디세이]기득권이 된 운동권, 진보는 보수보다 더 뻔뻔했다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 마치 마차가 말을 끄는 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