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13 등록일: 2024-08-23


                              금년은  선천적인 세계와  후천적인  세계가  교체되는  해이다.

 

금년은  간 지로  보면  갑 진 년  병 인 월  갑 진 일이다.   즉 용의 해에  범의 달에  용의  날이란  것이다.   해석을 한다면, 용과  호랑이가  피 터지게  싸우는  해이다.   즉 용호상박의  해인  것이다.   그리고  간 지로는  이런 해의  간 지는 1,200 년 만에  한번 오는  해이다.  역학을  깊숙하게  체득한  사람들은  금년 한해가  정말  사람으로서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 스런  해란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역학을  겉으로  포장만 그렇듯 하게  철학 관이니  역 술 연구회니  간판을  걸어 놓고서  피 상담 자의  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들었는지, 그것만  생각하는  물욕과  탐욕 만을  생각하는  술사들이  있다면  그들은  역학을  차라리  아니 배운  것만  못할  것이다.

 

무슨 도사니  선지자니  하나님과  부처님의  이름을  팔아서  생계형으로  또는  억만장자가  되고 싶거나, 자기를  과대  포장하여  어리석은  중생 들을  꼬두겨서  저 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아는 것  같이  행동 하면서  어리석은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들 한 테  빌붙어서  자기가  아니면,  그 사람이  절대  출세하지  못할 것이라는  공갈이나  뻥 뻥 치면서  온갖  미사려구로  혀 장난  노름을  즐기는  무리들이  내가  보기로도  지금  수두룩하다.   지난번에  여기  내가  올린 글에  지금  우리나라에 탁월한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서도  은인 자중하는  도인들이  열 댓 명 있지만, 내가  잘 알고  있는  도인들은

 

거의  계 룡 산이나  태 백 산에서  세상과  담을 쌓고, 세상 밖을  관 조만  하고  있을 뿐이다.  나 같은  돌 파리  도인들이야  타고 나길, 중 행세도  하지 못하고  목사 행세도 하지  못하는  팔자 소관이고, 그냥 문자로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사전에  쉬운 말로  예고  몇 마디 할 뿐이지, 더 이상은  천기 누설을  하였다가는  나의  목숨 줄이  거덜 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악인들  속에, 쌀에  도 정 안 된   벼 알처럼  횡설수설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시기에  선한 사람들을  구제하라는  하늘의  뜻에  따라  여기 논 장에  잡설일망정  두 어 자의  잡설을  올리고 있지만, 이것  또한  나의  팔자려니  생각한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여기  논 장에

 

해마다  신년 초에  올리는  국 운에  대하여  지금까지  단 한번도  틀린  점이  없다는 것 또한  하늘의  뜻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저가  수십 년 간  수만 명의  피 상담 자의  신 수나  운명 감정을 해주면서  미국에서  오던, 일본에서  오던  케 나 다에서 오던  이역만리  어렵게  나를  찾아와서  자기들의  운명 감정을  해주고  있지만, 아직 까지  그분들에게  일원  한 장 상담 료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대기업에서는  나를  자기들  고문 격으로  앉혀 놓고서, 신입 사원들의  관상을 보고  회사를 위해서  덕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보아준다면, 섭섭잕게  사례금을  주겠다고  해도  저는  절대  그들의  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운명이  딸린  결정적인  문제를  나는  하지  않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운명이  잘못  바뀐다면,  그것은  적선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는  엄청난  운명을  뒤바꾸는 것입니다.   정 히  그렇다면  내가  여기  논 객 넷  신문에  올린  안동 촌노 역학 전서를  참고 하라고 만  합니다.  거기에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길흉 화 복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인  사주가  잘못 되었다면,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으로  보완을  하면  될 것이고, 천성이  악하게  태어난  사람은  천성을  올바르게  고쳐주면  될  것입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고, 우리가  미쳐  보지도  듣지도  못한  기상 천 외 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기후의  변동과  지진, 폭우  태풍 같은  엄청난  재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쟁은  인간들의  싸움이지만, 천재지변은  하늘의  신들과  전쟁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믿지  못할  일들과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국토는  반으로  조각나고, 중국  역시  천재지변으로  국토가  여러 갈래로  양 분 되고  그로 인해  중국은  여러  민족들이  하나의  중국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고  말입니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이  지금은  옛날의  국명인  소련을  과거 수백 년 전의 나라 이름인  러시아로  바뀌듯이  그리고  일본이  해저 화산으로  국토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으면서 수천 만의  생명들이  사라질 것이고,

 

중국 역시  사분오열 되고,  시 진 핑 정부의  몰락과  북한 역시  김 정 은의  정 명이  금년을  넘기지 못하고, 후계자를  두고서  저들끼리  내전으로  발생하고, 일본의  후지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으면, 북한의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정부는  완전히  살아질 것이고, 그로 인해  그동안  저들에게  충성했던  남한 내에  은거하던  김일성  찬양 자들  역시  어이 넘 차  할 것이다.  김 정은 이가 죽으면 북한의 최고위층이 비밀 서류를 갖고 올 것이다.   끝으로  지각 있는  자들과  선행을  쌓은  자들은  이번  하늘의  전쟁에서  살아날 것이나, 악덕 한  자들은  어디를  가도  죽을  것이다.   우리  한국은  하늘이  내려주신  금 수 강산이다.  천기 누설을  잠시 할 것이니 ~

 

허 투 루  듣지 말고  행동하면  살아날 것이다.  과거의  십 승 지는  이미  시효가  지나갔다.  재난을  피할 곳은 ?  경북 강 안과  산 선, 양 영  충북 양 단이다.   안동도  이제는  피할 곳이  못 된다.   큰 댐이  두 군데나  있어서  지진은  안전 지대이나, 전쟁 시 댐 폭파로  낮은  지역은  거의 몰 살 한다.   만약에  한국은  지진이  일본과  같이  발생한다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은  거의 80% 가  전멸할  것이다.  일본은 수백 년 간  지진에  대비하여  전 국토를  사실  지진 피해  방지를 위해  모든  건축물과 기관 시설을  대비했지만, 우리는  거의  무방비 상태다.   일본의  대 지진으로  우리의  남해안  역시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이다.

 

러시아는  전쟁에서  패하고, 러시아의  국명이  살아진다중국 역시  천재지변으로  사분 오열 된다북한은  김 정 은의  죽음과  백두산  폭발과  내전으로  북한의  인구 반 이상이  소멸된다.   다만, 후지 산이  폭발되면  백두산은  폭발하지  않는다그러나  후지 산이  폭발하지  않으면  백두산이  폭발한다우리가  살 길은  미국과  혈 맹 관계를  유지하고  계속  우의를  지켜야 한다미국은  영토를  탐 내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있다이번  미국의  선거에는  공화당의  트럼프가  참패하고, 민주당의 후보자가  당선되면  한국은  남북 통일이  될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은  금년에  대 운을  타고났으나,

 

부인  김 건 희 만  움직이지  않으면  만사 대 통한다.  국 운은  윤 통을  받쳐 주는데,  부인이  그 운을  가로 막고  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다음글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568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618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606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295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274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68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467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418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289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530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523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468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06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694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448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68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750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770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82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46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243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476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665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676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49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835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20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047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798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748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914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699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722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50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079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29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77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06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48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991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15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589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38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708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13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17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391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21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789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777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 글을 보신 분...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