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대한민국에 이재명이라는 마꾸리 한 마리가 흑탕물 일으켜 국론은 분열되고 법치가 파괴되고 윤리도덕이 무너져

이재명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통령 부인의 부패를 덮어주느라고 억울한 양심적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이재명충견 전현희는 청문회에서 ‘김기건희 살인자’라 내 뱉었다 고발당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을 담당한 권익위 국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김 여사 비리를 봐주려다 벌어진 일로 몰아 비난

근거도 없는 대통령 부인 명품백의혹으로 덮어주려고 극단선택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

김건희 명품백 문제는 MBC전기자와 간첩목사 최재영이 짜고 총선승리위해 계획적으로 몰카를 제작한 것에 대한 책임은 이재명에

이재명은 자기가 저지른 대장동 비리를 야당 대통령 윤석열 후보에 뒤집어 씌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한 잔악무도한 인간

이재명 각종 비리와 관련해 측근과 주변인 등 6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

이재명는 측근 6명 자살에 한번도 자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남 탓만

김문기·유한기 성남시직원 자살에 “어쨌든 명복을 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재명 비서실장 전형수씨가 자살때도 “검찰 탓이지 이재명 때문이냐”고

전형수씨 장례식 조문도 불참하고 장외 집회에 나가 “윤 정권 규탄”을 외쳐

전형수유서“본인 책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더 이상 희생자가 없도록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라”고 충고

이재명! 권위위 국장 자살인 왜 영부인 탓인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통령 부인의 부패를 덮어주느라고 억울한 양심적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을 담당한 권익위 국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김 여사 비리를 봐주려다 벌어진 일로 몰아 비난한 것이다.

이재명은 이런말할 자격이 없다. 이재명 비리 덮으려고 측근이 6명이나 자살을 했다. 이런 인간이 근거도 없는 대통령 부인 명품백의혹으로 덮어주려고 극단선택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이재명충견 전현희는 청문회에서 ‘김기건희 살인자’라 말을 서슴없이 내 뱉었다 고발을 당했다.

김건희 명품백 문제는 MBC전기자와 간첩목사 최재영이 짜고 총선승리위해 계획적으로 몰카를 제작한 것에 대한 책임은 이재명에게 있다. 그런데 적반하장 자기 허물을 김건희 여사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

대선 때 이재명은 자기가 저지른 대장동 비리를 야당 대통령 윤석열 후보에 뒤집어 씌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한 잔악무도한 인간이다.

이재명 충견 전현희 “김건희는 살인자” 최고위원 당선

권익위 담당 국장이 사망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유서나 증거도 없다. 김 여사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할 근거가 없다. 그런데도 민주당 전현희 는 “김건희·윤석열 부부를 비호하느라 유능하고 강직한 공직자가 억울하게 희생됐다. 김건희는 살인자”라고 막말했다. 전현희는 그 ‘공로’인지 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비판 여론이커지자 “국민들이 보기에 거슬리고 불쾌했다면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래 놓고 이번엔 다시 당대표 이재명이 나서 근거 없는 주장을 한 것이다.야당 대표로서 해서는 안 될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적반하장의 발언이다. 이재명은 자기 스스로 인간 말종임을 천하에 공포한 것이다.

이재명 각종 비리와 관련해 측근과 주변인 등 6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이재명는 한번도 자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남 탓만 했다. 성남시장 시절 함께 일했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전 본부장과 김문기 전 처장이 대장동 비리와 관련해 극단적 선택을 했을 때 이 대표는 “어쨌든 명복을 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다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기문 전 처장의 유족은 “8년 동안 이재명 대표에 충성을 다했는데 조문이나 애도 한번 하지 않고 모른다고 하느냐”고 분노했다.

또 부인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했다.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씨가 목숨을 끊었을 때도 “검찰 탓이지 이재명 때문이냐”고 했다.

비서실장 전씨는 유서에서 “본인 책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더 이상 희생자가 없도록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라”고 충고까지 하면서 극단 선택을 했다. 하지만 이재명은 비서실장 전형수씨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전형수씨 장례식 직후엔 장외 집회에 나가 “윤 정권 규탄”을 외쳤다.

이랬던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이 자살하자 윤대통령 부부에게 뒤집어 씌웠다.다른 사람에 대해선 죽음의 이유 자체가 불분명한데도 ‘누구 때문에 누가 죽었다’고 말하는 이재명은 자신 때문에 죽은 것인 밝혀진 사람에 대한 모른다 검찰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재명은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퇴인간이다. 대한민국에 이재명이라는 마꾸리 한 마리가 흑탕물을 일으켜 국론은 분열되고 법치가 파괴되고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암 이재명 도려내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2024,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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