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쓴 종 북 버러지들
며칠 전에 더불어 성 폭행 당인지 추잡한 놈의 짓만 하는 당인지 하는 놈들이 무슨 체육관에 모여서 전당대회를 열면서 무려 더러운 전과가 4 범이고, 지금 재판을 받는 것만 해도 열 한 개나 되고, 그놈이 매주 재판 장에 나가야 할 날이 삼일 인가 ? 사일 쯤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놈을 죽자 살자 따라다니는 골 빈 여자애들이 무려 몇 천 명이나 되고, 그 이름도 거룩하게 개혁의 딸인가 하는 이름도 고상하게 지어서 개혁의 딸을 부르기가 길게 부르기가 귀찮아서 아예, 걔들이 고상하고 숭고한 거룩한 이름인 개혁의 딸 이름을 줄인 말로 해서 저희들이 개 딸이라고 부르고 있더라. 그리고 이제는 그 이름도 식상해서
그 개 잡 놈을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다. 참으로 인간의 탈을 쓴 개 같은 말 종들이 노는 것이 정말 그 이름 그대로 개 차 반이다. 그 뇬 들이 좋아하는 자가 전과 4 범이고, 자기 친 형님과 친 형수에게 더러운 개 쌍 욕을 하는 것을 공 중 파 방송에서 몇 번인가 들어보니, 그자의 본 향이 안동이라 하고 그놈의 성씨가 한때는 잘 나가던 양반의 가문인 경주 이 씨 국 당 공 파[菊堂公派] 제정 공 파[齊亭公派] 41 대손 재[在]자 항 렬을 쓰고 있고, 이 명 박 전 대통령과는 국 당 공 파의 조카 항 렬이고, 삼성 부회장 이 재 용과는 같은 국 당 공 파 在 자 항 렬 이다. 원래 이자의 본 고향은 경북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이고,
안동 예안면 도촌리로 이사를 온 것은 이자가 일곱 살이 란다. 그런데 유독하게 고향을 안동이라고 속이는 것은 영양군은 지금 인구가 24 년 현재 8,992 세대에 인구는 16,396 명이고, 안동은 지금 현재 153,500명이고 선거구가 안동과 예 천이 합쳐져서 예 천의 인구가 56,165 명 이란다. 그렇다면 이자가 자기의 본 고향인 영양을 뒤로 하고 안동이라고 하는 것은 안동은 유 불 선을 숭상하는 종교 도시이고, 선비와 양반의 고장이라고 해서 영양 군의 인구에 열 배가 넘는 안동을 사실상 자기의 고향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사람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난 곳이 본래의 고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뱃속에서 잉태하여 다른 곳에서 태어나서 안동으로 이사를 와서 살면서 본래의 고향을 잊어버리고 안동을 자기의 고향으로 속이는 것 자체가 인성이 올바른 놈이 아니란 것이다. 거기다가 자기 누나의 아들이 국제 마피아에 속해 있다가 자기 애인과 엄마를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를 변호했다는 것 자체가 그놈이나 이놈이나 똑같은 핏줄이 아닌가 말이다. 겉으로는 힘없는 백성들을 구하고, 약자를 위해서 변호를 한다는 민 변 변호사란 놈이 아무리 외 삼촌이라고 해도 인간의 본성을 이탈한 놈이다. 세상이 아무리 짐승의 무리들 보다가 더 못한 심성을 가지고 개판으로 된 지가 오래지만,
유독 그놈의 정치 판인지 양아치 개 자슥 들의 놀이터 인 줄은 모르겠으나, 이미 우리나라 국회인지 국 개인지 하는 곳은 해방 후부터 국민들의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자기들 말로는 국민들의 심부름꾼이고, 민심을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란 자들이 양심은 어디에 다가 팔아 먹었는지, 지 애 비도 지 애 미도 저 그 형제들도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못하는 망 나니 중에 양아치 망 나니 들이다. 우리 집에 키우고 있는 들 고양이들과 집 고양이가 한때는 열 마리가 넘었을 적이 있다. 사실 그 애들의 족보를 살펴보니 누가 집에서 애 묘[愛猫]로 키우다가 이사를 가던지 이웃집에서 혐오스럽다고 소리치고 시끄럽다고 하니까,
요즈음은 들 고양이나 유 기 견 이라도 잘못 다루면, 동물 학대 죄로 재수 없으면 벌금은 고사하고 영 창 까지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고 보니까, 자기 집에서는 한때 애지 중지 좋아서 키우다가 귀찮아서 개나 고양이를 방범 등이나, 시 시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으 슥한 곳 에다가 갖다 버린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집에 유 독 히 버리는 고양이가 많이 들어오는 것은 시골 집이고, 교통이 좋고 시내와 가깝고 아직은 시 시 카메라나 방범 카메라가 없어서 인 지 우리 집 앞 에다 특히 고양이와 유 기 견을 많이 갖다 버리니까, 우리 집에는 평소에 우리와 가족처럼 살고 있는 고양이가 어떨 적에는 상처나 종기가 난,
고양이를 우리 집 마당 안에 던져 놓고 갈 적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그 애들이 불쌍해서 내가 직접 치료를 해주고 좋은 사료를 먹이니까, 우리 둘 내외를 유별나게 잘 따른다. 여러 마리가 되다가 보니 이름을 지어주어도 나도 헷갈릴 적이 있다. 그런데 고양이를 한 십 년 키워보니 이놈들이 하는 짓이 사람 보다가 아이큐가 더 높아 보인다. 하도 새끼를 많이 놓길 레, 얼마 전에는 암수 큰 애들은 거의 중성 화를 시키고,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애들이 무척 고생하고 있다. 내가 큰 교통사고 두 번으로 열 한번이나 대 수술을 결과 온갖 병을 다 앓고 있다. 왼쪽 귀도 잘 안 들리고 이 명 증으로
엄청 고생을 많이 하고 복합 통증 증후군이란 현대의 희귀 난치성 병 때문에 통증의 고통으로 몇 년 전만 해도 한 달에 한두 번식은 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로 실려 갈 적도 있었지만, 정신 일도 하사 불성의 마음으로 글을 쓰면서 어느 정도의 통증은 잊으면서 살아가지만, 고양이들의 재롱으로 나의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고양이들을 오래 키우다가 보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주인이 저들을 싫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온 데간데없이 자취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는 것이고, 수년을 키우다가 병이 들면 절대로 주인 한태 자신들의 죽음과 사체를 보이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달 새벽에 집에 비가
한 시간 동안 230 미 리나 폭우가 와서 아 랫 체와 창고가 물에 잠겼을 적에 얘들이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주인을 깨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침수된 곳을 깨끗이 정리하고 청소를 마치고 난 다음에 과로를 해서 인지 이 명 증이 심하여서 그냥 고양이들 보고서 애들 이름을 부르면서 할아버지가 앓는 병에 매미가 좋다는 데, 어쩌면 좋을 가 ?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나무에 올라가서 매미도 잡지 못하는데, 라 고 혼자서 중얼거렸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큰 체 추녀 밑에 매미를 수십 마리 잡아서 두었더란 것이다. 그리고 집안에 들어오는 독 충 이나 독거미 독사 쥐 잡 충 들을 모조리 잡아서 우리가 잘 보이는 장소에
보란 듯이 두는 것을 보았을 적에 나는 또 하나의 해결하지 못한 화두를 고양이 애들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걔들에게 배운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 판 특히 국회의 양아치 망 나 니들을 보면, 고양이 똥 오줌도 먹이기 아깝다. 허기 사 고양이들은 똥 오줌을 자기들 스스로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 소 대변을 냄새도 나지 않게 깨끗하게 처리한다는 것이다. 정신병 환자들이나 이 명 증이 심한 환자들은 고양이 오줌이 특효 란다. 그만큼 고양이의 오줌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고, 우리 인간들은 사람의 형체를 하고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고양이나 개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 재 명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더 불 당 애들은 고양이들에게는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못난 쥐 세 끼보다도 못난 버러지 같은 놈 들 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