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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2701 등록일: 2024-08-21

이재명의 부정부패 혐의를 덮어주려고 5명이 연쇄 자살당했다. 이 연쇄 자살당한 것에 대해서 전현희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김건희 여사에서 살인자라 한 것에 대해서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인권위에 전현희가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진정했다.


김건희 살인자라고 인격권과 명예권을 침해하는 쇼를 하여 최고위원에서 낙선 위기에 있었던 전현희가 민주당 최고위원 2위로 당선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살인자’라고 지칭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이 접수됐다. 해당 발언으로 김 여사의 인격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이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0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의원의 주장은 명백히 인권침해이므로 사과해야 된다는 권고를 해야 한다"며 "사과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권고 결정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이종배 서울시 시의원은 이날 인권위에 ‘철저히 조사해 전현희 의원의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세울 것을 권고해달라’는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전현희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표를 받기 위해 김 여사를 ‘살인자’라며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은 김 여사의 인격권, 명예권 등 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것"이라면서 "근거 없는 살인자 발언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기사 댓글 등에서 전 의원의 허위 주장에 동조하는 글이 많이 게시돼 김 여사는 회복할 수 없는 인권 유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종배 시의원은 전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현희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사망이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종결 처리와 관련됐다고 주장하며 "김건희·윤석열이 (권익위 국장을) 죽인 거예요. 살인자입니다"라고 발언했다.


전현희 말을 액면 그대로 적용하면 이재명이 5명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아닌가? 전현희는 이재명의 부정부패 혐의를 덮어주기 위해 연쇄 자살당한 분들이 발생할 때 왜 이재명에게 연쇄살인마라고 하지 못하고, 대통령 부부에게 살인자라고 하는 것인지 성찰해보기 바란다.


좌익들은 내 편의 죄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편의 죄에 대해서는 혹독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나쁜 습성들이 있다.  


전현희도 이런 나쁜 습성을 가진 악녀로 이번 참에 인권위원회에서는 대통령 부부에게 살인자라고 하여 인격권과 명예권을 침해하는 짓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수립 권고 결정을 강력하게 내려서 다시는 이런 망언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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